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402...개돼지, 쓰레기봉투 속 강아지, 15세 나이 알려지자 입양문의 '뚝'[펫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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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쓰레기봉투 속 강아지, 15세 나이 알려지자 입양문의 '뚝'[펫톡톡]
최서윤 기자 입력 2021. 04. 02. 10:13
수정 2021. 04. 02. 11:24 댓글 537개
https://news.v.daum.net/v/20210402101300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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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뭐라고 하기는 힘들어요 단순히 몸이 안 좋은 아이라면
병원에 빨리 데려가자고 입양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10살이 넘으면 아이에게 얼마 안 남은 마지막이라도
좋은 기억을 주고 싶다는 생각과 그 후 남은 슬픔은
어떻게 감당하지라는 만감이 교차할 수 있어요
그리고 10살 넘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매달 병원비만 40만원 이상 나가고 있는데 당연 고민될
큰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왜 기사는 유기보다도
입양하지 않는 사람을 더 비난하는게 목적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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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사랑하는 강아지가 있는 사람으로서 //님 댓글에 정말 공감해요
도대체 기사의 방향성이 왜 이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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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도 못할거면서 입만 터는 사람들이 더 악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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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량한 동물보호 랍시고 떠드는 것들 많이 있는데,
바로 이것이 반려견이 아니고 애완동물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너희들 좋아하는 것만 보호하는 것이 동물보호라고 떠드는 것이다.
동물보호라 떠들지 말고 자연을 회복시키려는 노력을 크게 하기 바란다.
애완동물 개체가 너무 많아서 인간과 애완동물이 합작으로
자연파괴하는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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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댓글 쓰려고 내려왔어요.
노령에 장애가 있는 아이를 선뜻 입양하는게 쉬운 일일까요?
극단적으로 비유해서 아이를 입양하려는 사람들이
어리고 건강한 아이를 원하지
장애가 있고 나이가 많은 청년을 입양하기 어려운 것과 같아요.
입양하지 않는 사람에게 죄책감을 주는 기사를 쓰지 마시고
파양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유기하지 앉도록 노력하는 기사를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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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개를 아이 라고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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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 아닌가. 기자는 노견을 넘어 언제 죽을지 모르는 15살 초노견을
새로 키울 생각 있음? 애견 입양하는걸 봉사활동의 개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어. 그걸 입양 문의자들 탓을 하는게 오버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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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 사람을 찾아서 엄벌에 쳐해라~
어떻게 15년을 같이 살아온 식구를 버리고 있나 고려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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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말로만 가족이고 반려견이라고 하고 병들고 늙고 하면 내다버리고....
정말 가족이라면 늙었다고 내다 버릴수있습니까?
요즘 세상 흉흉한데 우리 그러지 맙시다
============
유기동물 입양 추진해본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
유기동물 사연 올라오면 불쌍하네요, 제가 키울게요,
구조하시고 연락주세요 등등 댓글달고 연락하는 놈들
99% 는 관종 내지는 그냥 해보는 말일 뿐이라는거고
진짜 데려와서 입양해가라고 하면 댓글 없어지고 연락 두절
맞아요~말로만 가족이고 반려견이라고 하고 병들고 늙고 하면 내다버리고....
정말 가족이라면 늙었다고 내다 버릴수있습니까?
요즘 세상 흉흉한데 우리 그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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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입양 추진해본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
유기동물 사연 올라오면 불쌍하네요, 제가 키울게요,
구조하시고 연락주세요 등등 댓글달고 연락하는 놈들
99% 는 관종 내지는 그냥 해보는 말일 뿐이라는거고
진짜 데려와서 입양해가라고 하면 댓글 없어지고 연락 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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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들 특징
1. 장애인은 불쌍해하지 않으면서 장애견은 불쌍해함
2. 불쌍해 하지만 막상 본인이 키우라고 하면 안키움
3. 본인이 책임지는건 싫어하면서 본인이 착한척이란 착한척을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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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애견인이라는 것들의 진실
1. 예뻐야 하고 불쌍해야 하고 건강해야 함
2. 펫샵에서 구매하는게 왜 잘못된건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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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이년 병치레만 하다가 죽을 개를....
차라리 안락사시켜라
그 나이에 동물병원비 엄청 들어간다
동물병원이라는 곳이
나이든 개 죽기 전엔 지들 간이라도 내줄것처럼 하다가
하늘나라 갔다고 하니, 말대꾸도 않더군
사람도 안락사 하는 세상에
무슨 개 입양 운운하냐
정 그맇게 안타까우면 지들이 데려다 살리지
왜 남 한테 입양하라고 강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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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땍까지 키울마음 없으면, 제발 애완동물 키우지 마라....
애견문제도 사회 문제로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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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 자신없으면 안키우는게 낫지
그런거 안타까워 하는사람이 키우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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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도 병원비지만...15년이면 곧 죽기일보직전이다. .
누가 이별을 원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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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일 가지고 호들갑을 떠네 기자님께서.....
그리 불쌍하면 데려다 키우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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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 의도한거냐 ?
아기때부터 키운 강아지가 15살이 된것도 아니고
오늘 내일 하는 강아지를 누가 입양하냐?
기자는 강아지의 죽음으로 충격받을 입양자는 생각 안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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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걸 기사라고 쓰냐..
그렇게 안타까우면 본인이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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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이중적이다
조그만 해서 어린개라로 생각하고 키우겠다 난리 치던니
1 5 년 짜리 늙은개라 입양 문의 뚝
사람아이고 동물이고 키우고 돌보아 준다는 거는 희생과 헌신이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그냥 성장하는줄 알앗니
동물 타령 하는 것들의 민낯을 제대로 보여주어서 감사를 표한다
기자 니들은 동물에 대한 사랑이 머 이리 철철 넘쳐
요즘 동물 관련 기사 계속 내더라 동물보다 사람에 관심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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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반응이지.
개나이 15세면 사람나이로 90이 넘든데
죽을때가 다 된 강아지를 입양하면
병 치닥꺼리, 병원비밖에 더 들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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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이면 키운 세월이 얼마인데...
정 때문에라도 더 애틋하고
언제 죽을까 걱정되어 마음 아플텐데
어찌 저런짓을...
강아지가 아무것도 모르고 밝고 해맑아서
더 마음 아프다... 생판 남인 나도 이런데...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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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쓰레기통에 나참 안락사 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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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함으로써 악행을 저지른 사람보다,
희생에 가까운 선행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욕하는 기사로군요.
이야, 이 기사야 말로 악행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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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이면...사람으로 치면 90세 노인이잖아?
나이 든 동물 돌보는 게 쉽지 않지.
치매가 올 가능성도 높은 데다 언제 죽을지 모르니...
사람도 고령이면 돌보기 쉽지 않은데...하물려 개면...뭐...
고령인 개의 안락사를 허락하는 것도 유기를 막는 방법일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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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버린 사람은 정말 나쁜 놈이지. 처벌도 받으면 좋겠다.
그런데, 개를 입양하면서 이것저것 따지는 게 차별이라고?
너무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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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의 가치관은 썩어빠져 허물어졌나보다
15년 한평생 같이한 반려견을 유기한 자들을 비난해야 될 것을
입양문의가 줄어든 것이 뭐가 크게 잘못인양 기사를 쓰네.
정말 기레기 기레기 하더니 진짜 기레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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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키우는 사람은 20% 안된다더니.
나머지는 버리거나 양심적이면 그나마 돈 좀 들여 안락사.
티비 동물프로에 안나오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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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짐승이나 나이먹고 늙으면 반겨주는데도없고
짐되는건 마찬가지구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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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입양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저희집 개도 15년 살았는데 어머니 품에 안겨 동물 병원으로 가는 도중 떠났습니다.
며칠 우시던 어머니는 충격이 크신지 더 이상 개 키우기 싫다고 하셨죠.
그냥 개가 죽은게 아니라 가족이 죽은 것과 같은 충격이에요.
그런걸 감수하고 키울려고 하시는분이 거의 없는건 당연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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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도 하지마라
또 버린다
인간 욕심 다 똑같다
어리고 귀엽고 병원비 안들면 키우고
늙고 볼품없고 병원비 많이들면 버리고
애라이 인간들아
동물좀 자연에서 살게 냅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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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집에 개가 있엇다.
결혼후 한참 지난 지금도 그 얼굴,, 모습,,등,,,, 생각이 난다,,
때때로 그 개와 비슷한 개를 키우고싶은 생각도 든다.
그 개는 사나운종류의 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주먹만한 작은개도 아니고 조금 큰개에 속한다.
입양이야기에 순간 솔깃하다가도 그만 두게 되는것이
나는 개는 그냥 개로서 키우고싶을뿐인데
다시말해
정이들면 껴안고 딩구는것은 저절로 하게 되겠지만,,
같이자고,, 하는따위는 생각도 없고 할 자신도 없다.
개를 자식대하듯 하지않으면 학대라고 하는것만 같아 그만 포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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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책임질거라 다짐하고 키웠지만 말이쉽지 것도 아니더라
치로비 5백씩 들고 죽어가는거 간신히 살려놨더니
16개월을 내리 설사를 하네
이게이게 내가 뭐하는 짓인지 하면서도 자괘감들더라
반려견이 아프자 처음에는 병원 뛰어 다녔으나 일년하고 육개월 설사에
두손 두발 다 들었다 책임 지는거 쉽지 않더라구
있던 정 다 떼고 갔네...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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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은 아이 입양하고픈 사람은 없는걸 어쩌겟냐
그럼; 마치 못생긴 시람도 연애하고 결혼하게 다들 책임지고 데려가라고
사람들한테 외치는거랑 뭐가 다르냐;
당연하게 씁쓸하지만 세상의 이치인걸 가지고 대단한 문제인거처럼..;
그런 탄식하기 전에 그게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앞장서서 책임지면 되능 문제다.
다른 사람한테 강제로 전가하려고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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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의 노견을 입양보내려고 한거부터가 문제다
센터에서도 못키울꺼같으니까 입양이라는 명목으로 떠넘기는거 아닌가?
15살이면 정들시간도 부족하고 떠나보내야할지도 모르는데
그거 마음아파서 입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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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선택이지
이게 비판할 꺼리냐?
하여튼 개빠들 위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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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끌어 모아서
재산탕진 하는분들
불쌍하다
구원 증후군이라던데
훨훨 털고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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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 사람도 어린아이를 입양하지
나이먹고 갈데없는 사람을 입양하는거 봤냐!
당연한것을 부당한것처럼 말하는 언론은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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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사람을 욕해야죠
저라도 입양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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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이쁘고 귀여운 것만 찾는
인간의 소모품인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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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포기한 사람들을 나쁜 사람들인 양 매도하고자
자극적인 제목으로 기사 작성한 기자가 진짜 못됐다.
당연히 노견은 입양 시 반려인에게 큰 책임감과 깊은 지식을 요구할텐데
그럼 무작정 입양하는것이 맞는건가?
자신의 여건이 안되면 포기하고 다른 좋은 사람이 입양하길
바라는것이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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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씁쓸함? 노견일수록 들어가는 병원비도 만만치 않을건데..
키우다 버린 인간이 나쁜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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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중성 양심 굳이 내가 아니어도~ㅋㅋㅋㅋ
아주 신랄하지~
어리고 귀여울때 키우고 나이들고 병원갈때 쯤 버리는...
뭔가 동물로 고려장하는 것 같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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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이뻐서 물고빨다 늙으니까 갖다버리냐?
아무리 말못하는 동물이라도 그런식으로 대하면 안되지
쓰레기같은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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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저런거보면 키울환경 안되면
그냥 애완견 존엄사 합법화해서
관리해서 잘 보내주는게 나을수도 있겄다
대신 존엄사 안시키고 내다버리면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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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거부하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봐야 할듯
죽기 직전의 개를 누가 분양 받겠니
사람으로 치면 연고도 없는 90노인네를 집에서
돌봐야 한다면 누가 선뜻 나설까
여론을 이상한 쪽으로 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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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버림당합니다. 심지어 죽임을 당하기도 하지요.
감성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마세요.
사람도 늙고 병들면 어딘가에 버리고 연락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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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개는 왜키우는걸까
그 노력이면 애기 낳아서 국가발전에
기여나하지 짐승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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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면 너무 갔지.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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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로 편하게 보내 주는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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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그러니까,
ㅡ 개를 식용으로 도축해서 몸 보신용으로 해야지,
ㅡ 도축은 항의 하면서, 가져다 버리거나,
ㅡ 현대판 고려장 시키면 되나,,?
ㅡ 잡아먹으나, 유기견 독극물로 독살 시키나,
허기져서 병 앓다가 굶어 죽으나,, 똑 같은데,
ㅡ 유독 도축만 안된다 하니,,,ㅉㅉ
ㅡ 그러면 유기견도 절대 안락사 (독살)시키지 말아야 한다,
ㅡ 니네들이 다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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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센터 가봐라
병걸려서 버려진 애들이 대부분
건강하고 아양떨때는 우리애기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돈들일 생기면 버리는 인간들이
뭔 얼어죽을 반려견이니
가족같다느니
워선자들
결국 개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인간의 오락도구로 삼는 인간들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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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처럼 반려동물 키우려면 면허증 따듯이
일정 수준으로 공부시키고 자격 부여해서 키우게 해야 한다.
반려동물은 인형이 아니라 살아 있는 생명인데..
어리고 이쁘다고 인형처럼 구매했다가 시간이 지나 싫증난다고
버리는 인간들은
생명체를 키울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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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명이 있으니 그런 거겠지
아파트에서 목 따고 꼬랑지 자르고 얼굴 으개서 팔고사는 사람들은
꼰대짓 하지 마라~
시골 마당 아니면 절대 개 안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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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반만큼 주변을 신경쓰면
좀 나은 사회가 될지도....
반려견 먹는거 반만 남을 위해 사용하면
굶주리는 사람 없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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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동물애호가들의 수준이다 누구 욕할거 없다
버린/도 동물애호가요 입양하겠다고 설처된/도 애호가요 ..
겉으면 번지르 동물애호가지 속은 뱀이 우르르 몰려있는 간사한인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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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개키우는것들이
제일 잔인하다.
깨어있는척 생명존중하는척하지만
실상 유기견들 누가 버리는거냐고.
살인견까지 만들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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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빠 개엄마들 개언니 개동생 개판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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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버린 사람만 기사 쓰지 말고 자기 부모 요양원에 버리고
연락 끊어버리는 인간들 기사좀 써라...
유기견만 기사나고 요양원에 왜 버려진 노인들 기사는
눈씻고 찾아도 없냐???? 개같은 인생 살아서 그러냐???
그렇다면 반대눌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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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집으로 사람은 사람집으로
개는 아이가 아니고 개일 뿐이다.
개때문에 사람이 벌받는 세상
개가 사람보다 상전인 세상에 우리는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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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울 사랑하고 좋아하고 책임지는거 다 좋은데...
아기라는 표현을 비롯해 적정수준을 넘는 의인화는 좀 안했으면 좋겠다...
개가 사람보다 나을때가 분명히 있다.
개인이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이해하는데....
감정적으로야 얼마든지 그럴수 있고...
사람보다 더 사랑하는것도 알갰는데... 이게 굉장히 불편하다...
마치 애낳고 기르는 사람이 비정상적인것 같은 느낌...
개나 고양이를 길러야지 왜 ㅇㅐ를 키워?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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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 /들 이중적인 모습이지
강아지 일때는 아들 딸 하면서
자식처럼 지내다가
노견이 되고 병들어 병원비가 많이 들면
시골이나 섬에 버리고 집에감
시골 가봐라
버린개들 무리로 돌아다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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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인간들이 가장 문제다
안키우면 버릴일도 없다
하여튼 지 욕심으로 동물지배 할려는 인간이 가장 골치 덩어리다
니들에게 경고한다
제발 키우지 좀 마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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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제도의 미비를 탓해야지
사람들은 이기적이다.
도덕적으로 비난해봐야 콧방퀴도 안뀜
키울때 허가제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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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지마라
책임있는 사람만 키워야한다
하나의 생명을 보살피는건 상상 이상으로
무거운 책임과 중압감이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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