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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9정맥11차<27>낙동1(삼수령~답운치)63.6km,, 또 다른 시작 그 설레임으로
두건(頭巾) 추천 0 조회 443 26.03.31 00:2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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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31 01:26

    첫댓글 벌써 14~5년이 지난길을 다시 가려니 설례기도 하고 개발이란 이름하에 들머리 날머리가 어떻게 바꿨을지 두렵기도 합니다. 시그날이 두건님께 힘이 되었기를.. 그리고 몰운대까지 무탈완주 하시길...

  • 작성자 26.03.31 06:25

    감사합니다. 낙동에서는 니이케님 시그널이 보기가 귀하더라구요.
    날머리에서 딱보여 반가웠어요~ㅎㅎ

  • 26.03.31 06:07

    사진이 나만 안보이나??
    글보다 사진보는 재미가 있는데ㅠㅠ
    낙동정맥길에 들어섰으니 금세 가겠어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6.03.31 06:29

    컴이나 폰도 보이긴한데 폰카페 앱으로 보면 안보였을 것 같아요.
    이제 보일겁니다~ㅎㅎ
    비가 오는 화요일이네요.
    빗길 조심하시고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26.03.31 08:25

    그길을 함께 굳걷히 걸어가겟습니다

  • 작성자 26.03.31 08:32

    👍
    ~ 장문의 글을 ~ㅋ

  • 26.03.31 09:00

    아이구야 낙동 첫길에는 선두팀에 합류했었네요
    삿갓봉 지나서 임도길 겨우살이가 넘 이쁘게 눈구경 실컷 하고왔어요
    통리역에서 매봉산까지는 10치때
    눈속에 갇혀서 다시 돌아왔던 사투의 흔적에 눈시울 붉어졌었네요
    통리역에서 좌측 도로로 조금더 가니
    표지판도 있고 좀은 수월하게 오르는길이
    있었어요
    긴시간 함께 엎치락 뒷치락하며 사진도 많이 담아주어 고맙고 든든했었네요
    울동네 몰운대까지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6.03.31 13:01

    겨우살이는 정말 많더군요~~
    가는길에 널렸는데 너무 높아서 ㅎㅎ
    고문님 이번 구간 정말 잘가셨어요~
    짱짱!! 대단하심~♥

  • 26.03.31 21:17

    강원도 깊은 낙동구간이 아직 한겨울인가 하여 보니
    봄이 찾아오는게 느껴 집니다.
    호남보다 오고가는데 불편함이 없으니
    마음에도 여유가 있을것 같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3.31 13:04

    호남 보다는 수월한 낙동도 가실거죠?
    어느날 갑자기 그 길에 계실 것 같음~ ㅎㅎ

  • 26.03.31 09:41

    낙동정맥 산행시 일몰 조망터가 아니어도 항상 멋진사진을 보여주십니다
    첫구간 잘마무리 하셨네요
    정맥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몰운대까지 무탈한 산행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6.03.31 13:34

    아무래도 호남 걷다가 낙동에 들어서니 상대적으로 등로가 좋아서 부담이 덜하네요~
    다음 구간부터 집에서도 가까워져 더 여유가 생길 것 같습니다.

    금적지맥 정방재(듬티)에서 날머리까지는 16km 정도 되지요?
    여울목휴게소까지 가는거면 18km 정도 되겠네요.
    날머리 주변에 어깨산과 둔주봉이 있어서 몇 번 간 곳이라 금적지맥은 친숙합니다.
    날머리 근처에서 팔음지맥이 끝나기도 하고..
    둔주봉에서 보면 금적지맥 끝다리 국사봉이 우뚝하니 보이기도..
    어깨산 일출 보고 싶네요~

  • 26.03.31 10:56

    빨간 하트도장 두개남았나요 ㅎ(낙남?)
    친숙한 삼척쪽을 싹쓸이산행하셨네요~
    대간때 최고로 더울때 삼수령통과했던 생각과
    저지난해 최고로 더울때 무건리이끼폭포에서~
    육백산 찿아간다고 길도있다없다 하는곳을 기어올라가다 들개짖는소리에 이제개밥이 되는구나하고 너무무서웠고 곧이어 칠점사가 뭔가 시커먼뱀에 또놀라고 하면서 끝도없이 올라가니 육백지맥 준희님 산패를보고 살았구나했던생각이 납니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저지난해 육백산 인증입니다 ㅎ

  • 작성자 26.03.31 14:06

    삼척의 오지 산들 엄청 거칠던데요~
    혼자서는 가시면 안될 것 같아요~ㅎㅎ
    하트도장 2개 밖에 안남았네요~
    더 즐기고 싶은데

  • 26.03.31 15:43

    낯익은 산들이 보이네요!^^ 초반 점심쯤에 날이 맑았던 것 같습니다. 이후 가시거리는 좁아진 것 같구요! 그나마 정맥중 가장 가까운 매봉산 태백인데! 물론 2시간 걸립니다.ㅎㅎ
    뵙지 못해 아쉽구요! 그래도 즐거운 산행을 하셨네요! 다음주 11일에 통고산으로 놀러가겠습니다. 애미랑재에 차를 두고 답운치로 가서 맞이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변수가 생기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클럽분들 뵌 적이 적어 서먹서먹 할 것 같긴 하지만 금방 가까워질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6.04.01 12:35

    래선생님 집이 낙동길과 가까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머네요.
    설악이랑은 가까운 것 같은데~
    통고산 구간은 아주 수월한 구간으로 즐거울 것 같습니다.
    다음 구간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 26.03.31 21:01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길 모두가 무탈하시길 응원드립니다^^

  • 작성자 26.04.01 12:41

    낙동길도 같이 걸었으면 좋았을텐데..
    밑으로 내려가면 좋은 날에 놀러오세요.
    언제든지 문 열어 놓고 기다립니다~ㅎㅎ

  • 26.03.31 21:54

    우리 팀은 토요일은 더워서 고생하였고
    밤에는 날씨가 급변하여 추워서 떨었고
    일요일은 덥다고 하였는데 구름이 끼어서인지
    더운줄 모르고 걸었습니다.

    여기 이 동네는 확실히 높은 동네가 맞네요
    아직도 눈이 쌓여 있는걸 보니....ㅎ
    변함없이 많이 피어있는 겨우살이를 보며
    지난 정맥때 겨우살이 따러갈 생각도 하였었는데....

    눈 많이 내렸을때 걷느라 고생한 길을
    11차팀은 쉽게 걸어서 마무리한것 같습니다.
    산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4.01 12:43

    사자지맥이 162지맥 중 최고 까탈스럽다던데,
    무탈하게 잘 다녀오셨나 모르겠네요.
    좀 있다가 후기 보러 가겠습니다.
    우린 호남 걷고와서 그런지 수월했던 것 같아요.

  • 26.04.01 07:31

    낙동 첫 구간 수고많았습니다
    몰운대까지 무탈한 걸음 이여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4.01 12:46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이 보이네요.
    산방기간 끝나면 다시 낙남 갔다가 다시 이어가야겠죠.
    응원 감사드립니다.

  • 26.04.01 07:53

    아~~~겨울살이 너무너무 많아서 구경 많이 했네요

  • 작성자 26.04.01 12:47

    그림의 떡!! ㅋㅋ

  • 26.04.01 11:48

    어릴 적 추억이 많은 곳이라 흐뭇하게 걸었습니다. 주왕산까지는 추억에 잠겨 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4.01 12:52

    이곳이 고향이었나요? 어릴 적 추억이 많다니 기분이 남달랐겠습니다.
    봄이 가기전에 주왕산 지날 듯~ ㅎㅎ
    지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26.04.06 12:30

    두분이 자리를 비워서 아쉬웠겠군요.

    정맥할때는 대부분 지맥길엔 관심을 안두는데 두건님은 다르시네요.
    3년전 육백지맥 분기점 산패는 이랬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긴 여정의 낙동정맥길 즐겁고 안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는 그린에서 중간지점부터 합류하고 좋은에서 시작부터 합류해 한주씩 번갈아 가면서 진행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26.04.06 12:41

    지맥길을 다 걷지는 못해도 지맥분기점은 다 찍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몸은 좋아지고 있겠지요?
    산에 안가서 가족들은 좋아하시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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