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것으로 하산후 두봉지 우유에 타마십니다 .
지난해 보곡사 산사태 유실 아직도 공사진행중.
오래전 벌목지 산도라지 싹대 보일건데 현재 벌초중 왱 소리만.
아름드리 느타리나무 수색차.
이곳도 나무등이 뽑힌자리가 많음.
낙엽송 버섯들.
구멍도 없는데 벌집통이 있네요.
아름드리 나무 구멍만 있음?딱인데.
백석 하백에 계신 아재님 ㅇ녀세가 90세 가까운데 경운기 끌고 가시다가
샌드위치빵 건내주고 가네요 경운기 끌고 풍기도 가시는 대단한 어르신.
몇해전 산도라지 산행시 4구삼을 채취한곳 절벽이 있어 헤쳐서?.
에궁 드가니 이곳도 벌은 없는데 벌통만이 있네요 에궁.
저곳서 지난해 산삼 채취곳.
가뭄어 산도라지 싹대가 작은데 일단 케보는데.
뇌두만 봐선 약 20년 전후의 산도라지들.
혹시나 목청 있나 살피고.
묵은산소밑에 식용버섯인데 이름 잊었네요.
지난해 목청지 넝쿨이 많아서 장갑끼고서 이동을.
지난해 10월26일 완전 토봉 목청 수확지인데 양봉이 습격을 안쪽엔 몇마리 토봉이?
토봉들 다른 나무로 피신?수색을 해봅니다만 없어요.
이리 큰 아름드리에 토봉 목청이 있어야 2017년엔 있었는데.
베냥없이 작은가방에 식수만 약과 하나만.
바위틈새에 산도리지 하나발견 하지만.
위 바위 끔쩍도 안해요 한쪽팔로 괭이로 지레댓 역활도 안되고.
손상입지 않게 포기합니다.
묵은산소에서 직진은 버겁네요 주위서 몇개 본뒤 하산을.
절벽등이 있어 내려갈수 있는곳으로 지름길?.
저곳인데 클날뻔 안전한 곳에서 하산을.
애마에 있던 케익빵으로 허기를 샌드위치는 냉동실에 넣고.
꽃속에 토봉벌이 주위 아딘가 목청 있을수도?.
상황버섯지역 대물 상황버섯도 몇개 있는데 구멍있나 수색을,
상황버섯맘 있고 구멍은 안보입니다 하산을,
주민센타 산업계 책임자 있어 조만간 온다고 음료수 얻어 마시고.
앞전 벌소리만 왕창 들린곳에 이동중 아직도 몇봉사방향은 유실 그대로.
넝쿨숲 당기다가 고마 땡벌에 왼쪽 눈탱이 쏘여서 현재 방탱이.
그리고 양수댐 도로옆 오동나무 뒤편 구멍없네요 괜히 올라옴.
소머리국밥 먹으려 왔더니 읍에 갓다고 전롸 왔네요.
약간의 산도라지 수확물입니다 어제 기온 더워서 미니 선풍기 커놓고 취침
그리고 창문 모두 열고 팬티파림을 취침 했는데 6시경 기상 추버서 혼났어
기온 15도 갑자기 오늘 낮기온 최고는 23도 겨울철은 무릅이 시려서 마눌이
주행일때 바람막이 구입등 보내주었고 잠바등 입고서 베냥 메도 어께 통증?
없었는데 요즘 기온상승으로 얇은상의입고 베냥 메다보니 다친 어께에 통증
장난 아닙니다 어제 그닥 무겁지 않앗는데도 다친부위에 고통에 앞으론 어
찌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눈탱이 밤탱이고 시간반 졸다가 도량가서
각 사이트 올리고 지인들께 카톡 동영상 보내드리고 늦게 산행기를 올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