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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단호박요리 촉촉한 어묵 볶음
오정자(대전) 추천 0 조회 322 12.03.27 13: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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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7 17:14

    첫댓글 간단하게 따끈할때먹음 맛있는 밥반찬이지여..

  • 작성자 12.03.27 18:25

    네.. 무슨 반찬이던지 조리해서 그때그때 먹는게 맛있지요..
    냉장고에 들어가면 맛이 없어지더라구요^^

  • 12.03.27 17:15

    순촌놈이 어묵을 처음 본 때가 단발머리일 때,
    극장 앞 포장마차에서 꼬챙이에 끼어 국물에 잠긴 채 흐물흐물하게 푸욱 퍼진 ...
    그 맛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12.03.27 18:26

    ㅎㅎ저희 어렸을땐 어묵이 참 귀했잖아요...
    노점에서 먹는 어묵 꼬치가 참 맛있지요~~

  • 12.03.27 18:05

    어묵 좋아하는데.. 맛있겠네요..

  • 작성자 12.03.27 18:29

    재래시장 가면 즉석어묵 팔잖아요...
    꼬지에 꽂아서 한개에 천원에 파는 매콤한 어묵~~~
    저는 재래시장 가면 꼭 한개씩은 먹고 옵니다~~ㅎㅎ

  • 12.03.28 19:57

    아 삶아서 해서 식당에가면 안 딱딱해 진거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3.28 20:05

    한번 데쳐서 볶으면 확실히 덜 굳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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