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멘 행사 특강요약
인사말 후에~~
1, 우리나라 5000여 년 역사에서, 국가
대 국가의 전쟁은 90여 차례. 노략, 왜구 침략까지 합하면 993번 외침을 당하며
상처가 많은 민족이다.
2, 단군 이래 신라1,000여 년, 고려500여
년 조선 500여 년, 일제와 현대사 100여년, 기독교 복음이 들어 온것이 130여년이다.
3, 기독교복음이 들어오기전 우리 민족의
정신 속에는 범신론적 무속신앙과 불교와 유교, 속담 문화와 토정비결, 풍수설, 사주
팔자를 강조하며 부적을 지니고 다녔다.
무당이 굿을 하고, 국가나 개인의 운명을
사주나, 점쟁이한테 점(占)보고 의지하며 하나님을 모르는 민족이었다
4. 기독교 복음이 들어오면서 민족지도자들
중에 조만식 안창호 김구 길선주 이승만 서재필 이승훈 이상재 남궁억 김교신 김규식
... 기라성 같은 민족지도자들이 기독교인
이다.
5. 3.1운동민족대표 33인중 16명이 기독교
인이고, 당시 국민의 1.5℅가 기독인이었
으나 독립운동지역의 75%가 기독교인 중심
으로 일어났고, 새마을 지도자들도 70%가 기독교인이다.
6,기독교 정신문화가 자주 독립과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었다고 본다.
7,현재 군장성과 대학총학장과 고위공직자,
국회의원의 65여%가,기독교인이고 역대 대통령도 13명중 9명이 기독교(개신교,
카톨릭)인이다.
8. 1953년 1인당 국민소득이 북한94불,
한국67불로 복음이 들어오기 전에는
한국이 세계 최빈국이었다.
9. 기독교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2021년 1인당 국민소득이 3만5천 달러를 돌파했다.
세계10위권의 경제대국이다. 2019년 5천만 인구에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불,인구5천만
이상이 가입할 수 있는 국가로 5030클럽에 가입했다.(7개국:미 일 영 독 프 이 한)
10,기독교인이 어깨펴고 타종교도 품고 안으면서 긍지를 갖고 당당하게 사랑과 자비로 이 사회를 이끌어야 한다.
11,기독교 문화가 그렇게 중요하다.
선진국 20개 국가 중 일본을 제외하고
전부 기독교 국가다.
12,서유럽이나 미국은 기독교적 문화
정착이 길게는 몇천 년, 짧게는 2~300
년에 점진적으로 발전됐다.
13,그러나 한국은 개신교를 기준하여
130년 정도의 단 기간적인 기독교 전파에,
2,30년 정도의 고속경제성장 속에서 정신
문화가 물질 성장을 따라가지 못하고,
가치관 형성의 부진함으로 이기주의가
팽배하여 사회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이다,
14,국가발전에 기독인들의 역활이 절대
적이었다, 이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신앙으로 사회 공동체 의식을 가져야
할 시기다.
로마서의 구원도 중요하지만 야고보서의
실행도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성경
으로 돌아가야한다.
15,사람은 행복하게 살기 위한 목적으로 창조되었는데 이를 말씀을 근거로 가사모
창립되고 사업이 시작되었다.
가족 사랑 실천 시민모임 이하"가사모"는
이렇게 물질세계를 따라잡지 못하는 정신
문화를 향상시키고자 설립된 봉사단체다.
16,다른 시민 사회단체는 문제가 발생 후에 지원하고 도움을 주는 경우가 있으나
17,우리 가사모는 가정 문제가 발생 전에 예방하는데 촛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8,사업으로
1)상시:SNS: 가정행복에 관련된
자료를 공유하다
2)단기계획: 가정행복 무료강좌 및 상담,
부부행복학 전문 강사 육성
3)중기계획: 1년에 1,2번은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하고
4)장기계획: 학교에서 가정행복 교육과목 채택을 관철 시키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19,선비 사상에서 나오는 윤리나 도덕적 관점에서 더 나가 "삶의 본질"에서 나오는
가정행복 과목을 채택하여 학교에서
가르치고 배우고,
기성세대는 다음 세대들을 위하여 우수한
정신문화를 유산으로 남겨줘야 겠다.
20,지난달 5월 27일에 상임고문으로 위촉
되신 김영진 전농림부 장관5선의원, 이만의 전환경부장관님,이영순회장님,심태섭총장님,
박재천교수님을 비롯하여 40여분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교과목 정책제안 촉구 발대식을 거행하였다.
21,이제라도 학교교육을 통해 인류애와
인간 본연의 가치를 존중히 여기며 행복
하게 사는 방법을 학교에서 배우고 실천
하자는 것이다.
22,영국을 비롯한 여타 유럽에서는 외로
움을 담당하는 정부 부서가 있고, 마음을
다스리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가족관계를 교과서에 편입
하자는 주장이 오래전부터 나왔다.
23,그래서 교육을 통해서 창조질서를
회복하여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24,학교교육과 가정행복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였던 부시여사는 대학졸업식에서, “미국의 장래가 백악관에 달려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미국의 장래는 백악관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정에 달려있습니다!” 했고
프랑스 속담에 “가정은 국가의 심장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란 고사성어가 있다.
25. 지금의 학교 수업은 암기하고 답안지를 작성한 것이 자신의 인격이 평가받고, 친구의 우정이나 사랑은 상실되고, 오직 경쟁으로 인해 자존감이 비하되는 현재 교육은 갈등을 부추기는 교육체계다.
26,이제라도 학교교육을 통해 인류애와
인간 본연의 가치를 존중히여기며 행복
하게 사는 방법을 학교에서 배우고 실천
하자는 것이다.
27,우리나라 행복지수 봅시다.
대한민국의 2020년도 행복지수는 세계 153개국 중 61위로, OECD국가 중 최하
위권입니다.
28,자살률(10만명당)한국은 OECD국가
중 자살률이 압도적으로 1위다.
한국:35.1명. 일본:19.1명. 미국:10.1명. 프랑스: 14.2명이다
29,이혼율
OECD 아시아 국가 중 한국이 1위로 이혼율45℅ 입니다. 2, 30년 결혼 생활후 황혼이혼이 전체 이혼 건수 중 약 40%로 안정된 삶을 살아야 할 때의 이혼은 한국인
들의 삶이 그만큼 고달프다는 증거입니다.
30,출산율
OECD 평균 출산율은 1.65명인데 한국은 0.82명으로 꼴찌, 출산 지원금도 꼴찌로서 일본의 1/3정도다. 여성1명이 신생아
1명도 출산 못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31,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일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하고 축복된 일인지를 교육하고 지원하는 문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32,청소년도 스트레스속에 살아간다.
우울증, 심적질환 경험 자살예방 백서에
의하면
1)우울증 경험: 여학생: 30.5℅, 남학생: 20.9℅
2)자살을 생각해 본 경험 여학생: 14.9℅, 남학생: 9.5℅
3)마음의 병을 앓는 청소년
성적 고민: 40.7℅, 가족갈등: 22.1℅, 선후배나 또래와 갈등: 8.3℅, 경제적
어려움: 1.7℅
33, 사회적 갈등 비용 한국의 사회적 갈등 비용이 년 300조원입니다. 그중에서 가정갈등 비중이 60℅를 차지한다.
34,가정문제와 다음 세대와 출산문제를 학교에서 정상적으로 배우지 않으면 교육 밖에서 이기심과 편법과 각종 이탈방법으로 배울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각 급 학교의 교육과정에 가정행복학의 교육 필요성을
정부 당국에 제안했던 것입니다.
35,앞으로도 해당기관의 관계분들에게
제안서를 발송하고 접촉하여 설득해
나갈 것입니다.
이 운동에 여러분들의 기도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