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UN 상임이사국 진출 저지. 징용-'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 취지 및 의의 일제 전쟁범죄 피해국과 일본의 시민단체 연합체인 국제연대협의회의 결의에 따라 일본의 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시도를 저지하고 징용피해자, ‘위안부’ 피해자 등 일제 전쟁범죄 피해자들의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국제연대서명운동으로 세계전역 8개국 동시에 진행 (미국, 한국, 일본, 중국, 북한, 필리핀, 대만, 네델란드)
♦ 배경 2004년 5월 국제연대협의회 서울대회의 ‘위안부’안건토의에서 발의 2004년 11월 26일 국제연대협의회 베이징 실무자협의에서 실천사항 협의에 따라, 일본의 UN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을 반대 및 피해자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전세계 100만인 서명운동으로 전개하여 UN 및 국제기구에 제출키로함.
♦ 전개상황 -한국은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를 중심으로, 북한은 조선 일본군‘위안부’ 및 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되고 있음. -중국본토 및 재미중국인사회에서도 2월 28일 부터 개시 (http://sign.sjwar.org) -L.A. 지역은 바른역사를 위한 정의연대, 2차대전사 보존연합회-L.A.를 중심으로 추진. 미동부지역에서는 워싱턴 DC에 소재한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 (회장 서옥자)가 작년부터 시작
♦ 전개방법 1) 온라인/오프라인 동시진행하여 파급효과 높임: www.historicaljustice.org 2) 연방상원/하원의원 및 전쟁범죄 문제해결에 의식있는 각계 지도층 협조요청 3) 한인사회 및 단체들의 협력체제를 갖추어 미주 각지역의 한인회 및 유관단체 배포 4) 미 전국 각급 학교 학생회와 네트웤구축, 젊은 세대에게 역사교육효과를 높임 5) 영상물 홍보, 인터넷 홍보를 통해 일제전쟁범죄 해결촉구에 대한 공공교육효과를 높임
♦ 서명기한 및 용도 1) 3월말까지 ? 4월에 제네바에서 열리는 UN 인권소위에 제출 1) 5월초까지 - 5월 19-21일로 예정하는 국제연대협의회 3차 대회인 동경대회에서 일본정부 및 국회에 전달, 국제의원연맹에 홍보 2) 7월말까지 - 적절한 시기에 U.N.본부에 전달
♦ 국제연대협의회 각국 대표단체 미국: 바른역사를 위한 정의연대 (공동대표 정연진, 유형규), 글로벌 얼라이언스(Global Alliance, 대표 LI Jinfeng) 한국: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교과서운동본부)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나눔의집, 외 다수 일본: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연대협의회 일본위원회(대표 츠치야 코겐) 북한: 조선 일본군‘위안부’ 및 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위원장 홍선옥) 대만: 대만부녀구원사회복리사업기금회 필리핀: 아시아여성인권협의회(대표 넬리야 산초) 네델란드: The Foundation of Japanese Honorary Debts
♦ L.A. 지역 서명용지 배부처: 한인회, 민족학교,
정의연대 사무실((3700 Wilshire Blvd., #695, LA, CA 라디오코리아건물) www.historicaljustice.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