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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는 우리 모두의 소원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앙모합니다. 그곳은 사랑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일시적인 사랑이 아니라 시간을 초월하여 영원한 사랑이 존속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 자기 스스로를 높임받을 수 있는 곳이고, 자기 가치를 백 퍼센트 인정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즉, 영원히 행복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은 하늘나라를 그리워하고 동경하는 것입니다. (25-284)
만일 지상의 국가를 복귀하는 일을 자기 생애에 다 하지 못할 경우에 여러분들은 영계에 가더라도 하늘나라에 속한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지닐 수가 없습니다. 지상에서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서 통치된 실적을 가지고 영계에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본래의 창조기준인 것입니다. (40-131)
나는 지금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더라도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세상적인 것에는 생각이 없습니다. 무슨 뭐 돈 짜박지, 땅 짜박지, 집 짜박지,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방 한 칸이든 뭐든, 죽더라도 내 나라에서 죽어야 되겠다. 하나님이 보호할 수 있는 그 나라에서 죽어야 될 것이 아니냐? 내가 그렇게 살다 가지 못하면 그 생애는 비참한 생애가 아니냐? 그러니 죽기 전에 하루라도 그 나라를 찾아가야 되겠다.
이것이 선생님 일생의 소원입니다. 그 한 날을 위해서는 수천 날의 희생을 투입하자는 마음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쉬더라도 나는 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못하면 외국인을 움직여서라도 해야 되고, 대한민국이 못하면 외국을 통해 포위작전을 해서라도 가야 합니다. (51-340)
우리들의 신앙의 목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백성이 되지 않으면 그 자녀로서 자유자재로 만민, 혹은 만물세계에 자랑하며 사랑 받을 길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나라 없는 자는 언제나 공격을 받게 됩니다. 불쌍한 입장에 서게 됩니다. 어이없이 당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이 발판으로 할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55-79)
우리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피땀을 흘리는 것은 결국 영원한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천추만대의 후손들이 길이 찬양할 수 있는 복지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14-193)
그 나라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직계의 자녀들이 천명을 받들어, 하나님을 대신한 명령을 가지고 그 왕권으로 처리하는 그런 나라임에 틀림없습니다. 거기에는 민주주의나 공산주의가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한 번 형성되면 영원한 국가체제로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나 자신이 그런 나라의 백성이 못 됐다는 사실이 원통스러운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그런 나라에서 살지 못하는 것을 탄식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하나의 나를 갖지 못한 것을 탄식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하나의 불변의 주권을 갖지 못한 것을 우리는 탄식해야 되겠습니다. (72-292)
주권과 나라와 국토를 세우기 위해서 인류는 주권국가를 세워 나왔습니다. 그 가운데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수많은 백성이 희생됐고, 수많은 나라가 망했고, 수많은 주권들이 교체되어 나온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희생을 당한 수많은 사람, 하늘편에 있는 사람들, 혹은 그런 뜻을 위해서 희생당한 모든 애혼들은 어느 한 때에 그러한 나라, 그러한 세계를 이루어 주기를 바랄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72-292)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을 지상에 보내어 절대적인 하나의 국가를 세우기 위한 일을 진행시켜 나왔지만, 현시점에서 하나의 국가를 복귀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번번이 실패했기 때문에 이 땅 위에 하늘의 사람을 보내 그 일을 경영시키고, 추진시키고, 성사시키기 위해 애써 나온 것이 지금까지의 하늘의 역사인 것입니다. (30-10)
주권 없는 나라의 국민은 불쌍합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31~33)'고 하셨습니다. 먼저 아들을 구하라고 하셨습니까, 나라를 구하라고 하셨습니까? 하나님이 찾고 있는 나라를 구하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34-337)
예수님도 낙원에 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늘 보좌 앞에 못 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 나라의 주권을 세우고 나라를 처리해 가지고, 지상에서부터 천국까지 직통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나라를 못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낙원은 천국 가는 대합실입니다. 또, 천국은 혼자서는 못 가는 곳입니다. 천국은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과 해와, 가정 단위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들과 같이 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못 가는 것입니다. (56-201)
지금까지 종교인들은 왜 살아 남지 못하는 놀음을 했느냐? 종교를 협조해 줄 수 있는 가정도 없고, 사회도 없고, 나라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라 없는 백성입니다. 나라가 있었더라면 종족이 반대하는 자리에 서더라도 그 나라권 내에 남아질 수 있는 길이 있었을 것인데, 지금까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어디 가든지 핍박을 받고, 어디 가든지 피를 흘리는 제물의 길을 걸어온 것은 무엇 때문이냐? 나라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주권자가 있고 나라만 있었더라면 ,야 이놈들아, 이것이 옳은 것이다 하면 예-이하게 되었을 텐데, 나라가 없기 때문에 고난을 받은 것입니다. (56-159)
오늘날 이 땅 위에 영적 구원을 완성한 세계권, 기독교문화권의 세계가 민주세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택정한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사상을 이어받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선민을 택정해 가지고 틀림없이 너희 나라에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고 유대민족을 대하던 약속과 같이할 수 있는 기독교 국가가 세계에는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을 잃어버리고 나라도 없이 공중에 이름만 가진 그 나라를 추구해 가지고, 동쪽에서 몰리면 서쪽으로 쫓겨가고, 북쪽에서 몰리면 남쪽으로 쫓겨가고, 방황하면서 죽음의 길을 피해 가면서 세계적인 발전을 해 나온 것이 기독교문화권의 세계입니다. (65-48)
통일교회 교인들도 나라가 없습니다. 지금의 민주주의 세계도 하나님이 6천 년 수고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옛날 예수시대에 이스라엘에 태어났으면, 여러분의 모가지는 떨어진 지 벌써 오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은 뭐 벌써 이 세상에 흔적도 없었을 것입니다. 국가적으로 불의의 사탄의 대역자가 있는가 하면, 지금 세계적인 불의의 대변자인 공산주의가 종교를 말살시키기 위한 최후의 배수진을 치고 있다는 이 엄연한 사실을 우리는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인들, 나라 있어요? 그러니 천덕꾸러기 아니예요? 갈 곳 없는 천덕꾸러기 취급받지 않았어요? 그 누구보다 분한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55-209)
나라가 없다면 아무리 좋고 행복한 가정이라도 황마적단이 나와 가지고 모가지를 자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이것을 종교인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확실히 모릅니다. 선한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이것이 종교의 목적입니다. (57-260)
그 나라를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한 개인은 어디 있느냐? 이 지상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종교를 통해서 그런 대표적인 한 분을 모시고자 하는 사상이 재림사상입니다. 이 재림사상을 중심삼고 새로운 개인이 나오는 것이요, 새로운 가정, 새로운 종족, 새로운 민족, 새로운 국가, 새로운 세계의 형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재림사상은 여타 사상과는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그러면 그 대표적인 사람은 이 사망세계에서 썩은 사체를 뽑아 버리고, 거기에 뿌리를 박고 그것을 거름 삼아 커야 됩니다. 여기서 좋다고 하는 것을 거름 삼을 줄 아는 힘을 가진 새로운 주체적인 인격을 갖추고 오는 사람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좋다고 하는 것을 자기의 생명체로 삼아 부활의 권한을 다짐할 수 있는 아들이면 아들, 백성이면 백성이 지녀야 할 인격을 두고 볼 때, 이 사망의 세계, 썩은 사체와 같이 된 것을 거름 삼아 클 수 있는 주체력을 가진 인격자가 아니면 안 됩니다. 다시 말하면, 사망의 세계에 지배를 받는 사람이 아닙니다. (49-93)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시는 분이 재림주입니다. 하늘은 기준만 세워지면 때립니다. 공세를 취합니다. 그렇다고 스탈린 모양으로 목을 잘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일시에 항복시키는 것입니다. 첫째는 이념, 둘째는 백성, 셋째는 주권, 넷째는 영토로 사탄을 항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돈과 권세와 친구와 이상이 함께 있기를 바라는데, 그 네 가지는 바로 이것을 대표한 것입니다. (12-169)
その国は私たちすべての願い
私たちは、神様の国を慕い仰ぎます。そこは、愛があるところだからです。一時的な愛ではなく、時間を超越した永遠なる愛が存続することができるところです。また、自分自らを高めることができるところであり、自分の価値を一〇〇パーセント認定してくれるところだというのです。すなわち、永遠に幸福なところです。ですから人間は、天国を慕いあこがれるのです。
もし地上の国家を復帰することを自分の生涯に果たせなかった場合、皆さんは霊界に行っても天国に属した人としての価値をもつことができません。地上で神様の主管圏内で統治された実績をもって、霊界に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は本来の創造基準なのです。
私は今、世の中にうらやましいものがありません。この世的に見てもうらやましいものがありません。この世的なものには考えがいきません。何、お金の端切れ、土地の端切れ、家の端切れ、そんなものには関心がないのです。「部屋一部屋でも何でも、死ぬとしても私の国で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神様が保護することができるその国で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私がそのように生きていくことができなければ、その生涯は悲惨な生涯ではないのか。だから死ぬ前に一日でもその国を求め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これが先生の一生の願いです。その日のためには、数千日の犠牲を投入しようという心で前進しているのです。皆さんは休んでも、私は前進しているのです。皆さんができなければ、外国人を動かしてでも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し、大韓民国ができなければ、外国を通して包囲作戦をしても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私たちの信仰の目標は、神様の国の民になることです。その国の民になれなければ、その子女として自由自在に万民、あるいは万物世界に誇り、愛される道は現れません。国がない者は常に攻撃されるのです。かわいそうな立場に立つようになります。あきれるほどやられる場合がいくらでもあるのです。ですから神様が願う国がどこにあるのか、神様が足場とする国がどこにあるのか、これが問題です。
私たちがこの国、この民族のために血と汗を流すのは結局、永遠なる天の国を成すため、千秋万代の後孫たちがとこしえに褒めたたえることができる福地を成すためです。
その国は、神様を中心として直系の子女が天命を奉じ、神様に代わる命令をもってその王権によって治め、そのような国であることは間違いありません。そこには、民主主義や共産主義があり得ないというのです。一度形成されれば、永遠な国家体制として残るというのです。そのようなことを考えるとき、私自身がそのような国の民になれなかったという事実が怨痛なことではないかというのです。私自身がそのような国で暮らせないことを嘆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一つの私を備え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を嘆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一つの不変の主権をもつことができなかったことを、私たちは嘆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主権と国と国土を建てるために、人類は主権国家を建ててきました。その中で数多くの人が死に、数多くの民が犠牲になり、数多くの国が滅び、数多くの主権が交代してきた事実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に犠牲になった数多くの人、天の側にいる人たち、あるいはそのようなみ旨のために犠牲になったすべての哀魂は、ある一時にそのような国、そのような世界を成してくれることを願う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神様が愛する息子、娘を地上に送り、絶対的な天の国家を建てるためのことを進めてきましたが、現時点で一つの国家を復帰し得る基盤をつく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何度も失敗したのでこの地上に天の人を送り、それを経営させて推進させ、成就させるために努力してきたのが、今までの天の役事だったのです。
主権のない国の国民はかわいそうなのです。それでイエスが案じて「何を食べようか、何を飲もうか、あるいは何を着ようかと言って思いわずらうな。これらのものはみな、異邦人が切に求めているものである。あなたがたの天の父は、これらのものが、ことごとくあなたがたに必要であることをご存じである。まず神の国と神の義とを求めなさい。そうすれば、これらのものは、すべて添えて与えられるであろう」(マタイ六・三一~三三)と言われました。先に息子を求めよと言われましたか、国を求めよと言われましたか。神様が望んでいる国を求めよと言われたのです。
イエス様も楽園に行って待っているのです。天の玉座の前に行けなかったという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イエス様は神様の前に国の主権を建てて国を治め、地上から天国まで直通し得る権限をもった国をつくれなかったので、神様の前に立つ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ですから楽園は、天国へ行く待合室です。また、天国へは一人では行けないのです。天国へは本来堕落していないアダムとエバ、家庭単位で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息子、娘と共に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でなければ行けないのです。
今まで宗教人たちは、生き残ることのできないようなことをしたのでしょうか。宗教に協助してくれる家庭もなく、社会もなく、国もなかったからです。国がない民なのです。国があったならば、氏族が反対する立場に立ったとしてもその国圏内に生き残る道があったのですが、今まで宗教を信じた人たちはどこに行っても迫害され、どこに行っても血を流す祭物の道を歩んできたのは何のためでしょうか。国がなかったからです。主権者がいて国があったならば、「やあ、お前たち、これが正しいのだ」と言えば、「はい」と言うのに、国がないので……。国がない民なのです。
今日、この地上に霊的救いを完成した世界圏、キリスト教文化圏の世界が民主主義世界です。ところが神様が選定したイスラエル民族が選民思想を受け継いできたのと同じように、その選民を定め、間違いなくお前の国にメシヤを送ってあげようとイスラエル民族に対してきたのに、その約束と共にあるべきキリスト教国家が世界にはないのです。皆さん、これ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すから地を失い、国もなく空中に名前だけもったその国を追求して、東から追われれば西に逃れ、北から追われれば南に逃れ、彷徨しながら、死の道を避けながら世界的な発展をしてきたのがキリスト教文化圏の世界です。
統一教会員たちも国がないのです。今の民主主義の世界も、神様が六千年間苦労してつくってこられたのです。もし皆さんが昔のイエス時代のイスラエルに生まれていたならば、皆さんの首は既に落ちて久しいはずです。先生のような人は既に、この世の中には痕跡もなくなっていたことでしょう。国家的に不義のサタンの代役者がいるかと思えば、現在の世界的な不義の代弁者である共産主義が宗教を抹殺するための最後の背水の陣を敷いているというこの厳然たる事実を、私たちははっきり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たち統一教会員たち、国がありますか。ですから賤しい者ではないですか。行く所がない賤民扱いを受けたのではないですか。その誰よりも悔しい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のです。
国がなければ、いくら良い幸福な家庭であっても、馬賊が出てきて首を切られることがあり得るのです。ですから国を求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を宗教人たちは知らないでいるのです。宗教人たちは全く知りません。善なる国を求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が宗教の目的です。
その国を探すことができる代表的な一人の個人はどこにいるのでしょうか。この地上にはいません。それで宗教を通してそのような代表的な一人の方に仕えようとする思想が、再臨思想です。この再臨思想を中心として新しい個人が現れるのです。新しい家庭、新しい氏族、新しい民族、新しい国家、新しい世界の形成が起こるのです。それで再臨思想は、他の思想とは根本的に次元が違うのです。
それでその代表的な人は、死亡の世界から腐った死体を取り除き、そこに根を下ろし、それを肥やしにして大きく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こで良いというものを肥やしにすることのできる力をもった、新しい主体的な人格を備えてこられる人です。サタン世界で良いというものを自分の生命体として復活の権限を誓うことのできる息子ならば息子、民ならば民が備えなければならない人格を見るとき、この死亡の世界、腐った死体のようになったものを肥やしにして大きくなることのできる主体力をもった人格者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言い換えれば、死亡の世界に支配される人ではありません。
人類を救うために来られる方が再臨主です。天は基準さえ立てられれば打ちます。攻勢を取ります。だからと言ってスターリンのように首を切って殺すのではなく、一度に降伏させるのです。一番目は理念、二番目は民、三番目は主権、四番目は領土でサタンを降伏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人は誰でも、お金と権勢と友達と理想が共にあることを願いますが、その四つは正にこれを代表したものなのです。
The nation we all desire
We adore God’s kingdom because it is a place where love dwells. It is the place where love remains eternally, not temporarily, and continues to exist transcending time and space. It is also the place where one can be respected and revered, and have one’s value acknowledged one hundred percent. In short, it is a place of eternal happiness. That is why human beings yearn and long for God’s kingdom. (25-284, 1969.10.5)
If God’s kingdom cannot be restored on earth during our lifetime, then once you have passed on to the spirit world, you will not be considered worthy to belong to it. You need to achieve sovereignty within God’s dominion on earth before entering the spirit world. Such is the original standard of creation. (40-131, 1971.1.30)
There is nothing on earth that I covet at present. Even from a secular point of view, there is nothing for which I should feel envious. I am not interested in worldly things. I am not even remotely concerned about things like money, land and houses. “Be it in a one-room house or whatever, I must die – when the time comes – in God’s kingdom. Shouldn’t I pass on to the next world in a nation protected by God? If the end comes and I go to the next world without having achieved that, how pathetic my life would have been on earth! So I must seek out that nation, even if I only live in it for one day before I die.” This is my lifetime wish. I am following this path with a mind that says for that one day of fulfillment, I am willing to sacrifice thousands of days. Even when you are resting, I am walking steadily on. If you can’t do it, I will mobilize foreigners in your stead, and if Korea can’t do it, I will have the other nations engage in an enveloping operation. In any event, I must continue down my path. (51-340, 1971.12.5)
The purpose of our leading a religious life is so that we can become the citizens of God’s kingdom. Unless you do that, there will be no way for humanity and all creation to freely love you and to be proud of you as God’s children. People without a nation are prone to face attacks at any time. They are bound to be placed in a miserable plight. More likely than not, they will be taken advantage of for no reason at all. In order not to become such people, the task we need to fulfill is to restore the nation desired by God, the nation that will serve as His foothold. (55-79, 1972.4.23)
We are shedding sweat and blood for this nation and this race in order to establish God’s eternal kingdom, the blessed land that our descendants for thousands of generations to come can praise forever. (14-193, 1964.10.3)
There is no doubt that God’s kingdom is a place that is governed according to His will by the sovereignty held by His begotten children upholding His command. In such a place, democracy or communism cannot exist. Once it is established, the kingdom would remain eternally. Taking all this into consideration, we cannot help but think that it is truly lamentable that we are not citizens of such a kingdom. Therefore, we should lament the fact that we are not a part of such a nation. In fact, we should all lament the fact that we do not have such an unchanging sovereignty. (72-291, 1974.9.1)
Humanity has established sovereign nation after sovereign nation in order to establish such a unified sovereignty, nation and domain. In this process, a great number of people lost their lives, innumerable citizens were sacrificed, countless nations were destroyed, and many sovereign powers were replaced by others. Thus, is it not obvious that the people who were sacrificed, the people standing on God’s side and those who sacrificed their lives for these causes would wish for us to one day establish God’s nation and world? (72-292, 1974.9.1)
God sent His beloved son and daughter to this earth in His endeavors to establish one eternal nation, but at present, the foundation on which a nation can be restored has not been prepared yet. As all efforts made to this end were unsuccessful, time after time a man of God was sent to earth to promote, carry out and bring His work to a successful conclusion. The history that has unfolded until the present is none other than the chronicle of this work. (30-10, 1970.3.14)
The citizens of a nation without sovereignty are in a pitiful plight. Hence, Jesus preached out of concern: “Therefore do not be anxious, saying, ‘What shall we eat?’ or ‘What shall we drink?’ or ‘What shall we wear?’ For the Gentiles seek all these things; and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all.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shall be yours as well.” (Matt. 6:31~ 33). Did he say you should seek His son first or His kingdom? He told you to seek the kingdom desired by God. (34-337, 1970.9.20)
Even Jesus is waiting in paradise. You need to understand that, because a nation with the right to connect earth directly to heaven was not established, Jesus was blocked from standing before God’s throne. Until the sovereignty of God’s Kingdom is established Jesus could not reign over it as ruler and stand before God. Paradise is like a waiting room before entering heaven. Furthermore, heaven is a place you cannot enter having lived alone. It is the place where Adam and Eve would have remained together as a family had they not fallen. It is the place that you will share with your children and family; otherwise it is not possible to enter. (56-201, 1972.5.14)
Why have religious people fought a losing battle until now? It is because they have not had families, societies or nations to back them up in their faith. They were people without a nation. If they had had a nation to support them, they would have been able to survive within its domain even if their own tribes had opposed them. Yet, because this was not the case, religious believers were persecuted wherever they went, and were forced to walk the path of the sacrificial offering, shedding blood time after time. This was all due to the fact that they did not have their own nation. If they had had a sovereign and a nation, any time they exclaimed, “You ignorant people, this is the right thing!” they would have been answered with a “Yes” from others; instead, they suffered because of not having a nation. (56-159, 1972.5.14)
In this day and age, the world domain in which spiritual salvation was perfected on earth, the realm of Christian culture, is the democratic world. However, there is no Christian state in this present-day world that God can select as His chosen people and promise to send the Messiah to, just as He promised the Israelites in ancient times when He designated them as His chosen people, the covenant still held sacred by the Jews. All of you must understand this. This is the reason for which, having lost its land, and in pursuit of a nation floating in midair with only a name and no domain, the realm of Christian culture was driven west when chased from the east, and driven south when chased from the north, wandering and evading the path of death, and yet all the while expanding worldwide. (65-48, 1972.11.13)
Unification Church members do not have their own nation. The democratic world we see today is the fruit of God’s six-thousand-year long endeavors. Had you been born in Israel at the time of Jesus, you would have been killed in no time at all. A man like me would have been done away with, without leaving even the smallest trace of my existence. We must understand clearly that in this world today, there are iniquitous representatives of Satan in every nation, and communism, which is the embodiment of evil on the global level, is making preparations for the final desperate battle to blot out religion. Do we have a nation that we can claim as our own? Since we do not, aren’t we like outcasts from the world, and haven’t we been treated accordingly? Never forget that you have more to feel mortified about than anyone else. (55-209, 1972.5.9)
If we do not have our own nation, then, however happy our family may feel, at any moment a group of brigands can appear in front of us and cut off our heads. Thus, we must establish our nation. Religious people do not understand this; they have no clear idea of it. We must establish a nation of goodness. This is the purpose of religion. (57-260, 1972.6.4)
Where is the representative individual who can restore God’s kingdom? Nowhere on earth. That being the case, this representative individual is to be received through religion according to the ideology centered on the Second Advent, which declares that a new individual will come forth, who will in turn form a new family, tribe, race, nation and world. Thus, this Second Advent doctrine is fundamentally different from others. This representative individual would have to uproot those who are corrupted in this world of death, take root at that place and grow through the fertilizer of the secular world. He would be the one whose leadership characteristics empower him to use that as fertilizer. Taking into account that he should have the character of a citizen or son of the Kingdom, with the power of resurrection, and use what is regarded as good in the satanic world as a resource for his vitality, he must be a person with the character of a leader that enables him to grow with this world of death, using the decomposing corpses in it as fertilizer. In other words, he is not someone who is controlled by this world of death. (49-93, 1971.10.9)
Christ at his Second Advent is coming to save humanity. Once the heavenly standard has been established, God is ready to strike. He takes the offensive. That does not mean that He kills His foes by executing them in the style of Stalin; instead, He makes them surrender at once. He must make Satan submit to Him, firstly through His ideology, secondly through His citizenry, thirdly through His sovereignty, and fourthly through His territory. Everyone desires to have ideals, friends, power, and money, and these four items represent the four that have been listed above. (12-169, 1963.3.16)
첫댓글 고맙습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