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사의 의미(意味) ☆
누구나 느끼고있는 것이겠지만
요즘 명절이나 조상의 기일마다
지내던 차례와 제사가 퇴색되고 있습니다.
제사상 차리기 대행업체가 생기기 시작하더니
제사상에 올라가는 음식도
각양각색으로 변하고있습니다.
화려하고 푸짐한 상이 올바른 것인가?
선인이 좋아하던 음식이라면서
아무것이나 올려도 되는 것일까?
복숭아는 왜 올리면 안되는가?
홍동백서, 조율시이, 좌포우혜.... 의미.
제사(祭祀)는
이미 일제시대와 6. 25 전쟁을 지나면서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환경이 어렵고, 문맹인이 많을 때는
습관적인 생활을 통해
전수하는 것이 인류의 전통 이었습니다.
해마다 수차례씩 제사를 지내므로
우리 조상들은 글을 모른다 하더라도
제사의 의미를
후대에 전할 수 있었습니다.
<화려하지만 의미는 퇴색되어 가는 제사상>
기독교가 서방으로부터 들어오면서
제사는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는
성경의 잘못된 해석으로 인해
철저하게 금기시 되어왔습니다.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고린도전서 10:20)
성경에서 말하는 제사는
창세기 아담의 아들 때부터
하나님께 드리므로 시작했습니다.
부친 아담의 범죄로인해
그 후손이 조상의 죄를
하나님께 사해달라고 고하므로(顯考)
시작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자신과 후대까지
사함받고자하는 것이었습니다.
인류에게 문자가 생겨나면서
제사법을 글로 기록해서 법으로 삼았고
글을 아는 제사장의 권위는
하늘을 찌르듯이 높았습니다.
그로 인해 제사장의 부정부패는
시간이 흐를수록 심해지고
이를 알고 있었던 하나님은
제사법과 제사장 개혁 할 것을
계획하게 됩니다.
약2,000년 전 유대 땅에
예수라는 이가 등장하면서
제사는 예배로 개혁됩니다.
제사의 본질은 죄문제 해결인데
이것은 죽은 조상님이 해결하는 것이 아닌
유일한 창조주만이 해결하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이방인의 제사는
유교식, 불교식 제사만을 두고 한 말이 아니라
기독교 내부에서도 이방인이 있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6:31에는
주기도문을 하는 기독교인이라 할지라도
그 뜻을 오해하면 이방인이라고 합니다.
그들이 하는 예배는
이방인의 제사가 되는 것이죠
<불교에서 위패를 대웅전 모시는 것이 옳은가?>
<기독교의 개혁된 제사 예배는 바른길로 가고있는가?>
땅에도 법도가 있듯이
하늘에도 법도가 있습니다.
땅보다는 하늘의 법이 우선이고
차원이 높습니다.
하늘의 모양대로 따르는 것이
이 땅에서의 제사예법입니다.
그래서 불경과 사서 오경과 성경이 있는 것입니다.
경서에는 죄문제 해결될 때가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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