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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카페 게시글
마음깨우기 명상 참가후기 잃어버린 나를찿아 떠난 여행 (영체 체험담)
보라매 추천 0 조회 430 20.07.15 15: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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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15 17:31

    첫댓글 보라매님 정말 마음속 여의주를 찾으셨네요. 조상 관념체를 한큐에 빼주시다니.. 혜라님 도력이 어디까지 상승할지요^^ 보라매님 후기 읽으며 제 미움 받았던 경험정보 또한 왜 그랬는지 마음으로 알게 됩니다. 달라진 세상과 사랑으로 소통하며 행복하시게 되서 진심 축하드려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 20.07.15 17:34

    보라매님 영체 체험담 정말 잘 읽었습니다
    아픔이 큰만큼 사랑도 큽니다 앞으로는 영체님의 사랑속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0.07.15 18:09

    혜라님의 사랑의도력은 위대함을느낌니다
    나무잎과햋빛님 홍애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0.07.16 11:09

    보라매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희 가족이 생각났어요. 부모님의 다툼은 일상이었고 크면서 아픈 남동생들의 폭력적인 성향으로 온 집안 가족들이 두려움에 벌벌 떨며 지내야 했어요. 너무 치욕스럽고 두려움은 미움, 살기, 원망에서 저주로까지 이어졌고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그래서인지 보라매님도 참 많이 아프셨겠겠구나 하는 게 느껴지고 아픔을 승화해 가시는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나도 조만간 재참으로 마깨에 참여하게 되는데 두렵기도 하지만 기대되고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보라매님의 삶에 희망과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20.07.16 11:36

    역시 340기 1번다운 포스가 느껴집니다.
    삶의 의미를 찾으신것에 감사하고 사랑으로 남은 삶아가실거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0.07.16 13:13

    기적뿅님과 아스피링님 행복과사랑충만하세요~~♡♡
    감사합니다 ~~♡♡

  • 혜라님께서 어쩜 그렇게 돌덩이같냐며 마음 아파하셨던 보라매님~ 오랜시간 얼마나 아프고 힘드셨을까요. 사랑을 받으신 뒤 마지막에는 정말 귀엽고 밝아지신 모습에 저도 감동했어요!ㅎㅎ 보라매님과 340기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고, 아픔으로의 삶은 행복과 사랑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 작성자 20.07.16 17:41

    저도 340기 함께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사랑받는
    영체의딸님 영체안에서 행복하세요~ ^^

  • 20.07.16 23:04

    보라매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07.16 23:22

    진여월님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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