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漢詩 속으로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아돌프 히틀러 ( 2 ) - 그 비참한 최후의 끝
우물속의 달 추천 0 조회 83 15.12.01 20:0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2.02 13:55

    첫댓글 ..

  • 작성자 15.12.02 14:39

    .

  • 15.12.02 15:08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히틀러는 세 번이나 물었다.
    나는 파리를 불태워 인류사의 죄인으로 기억되느니
    차라리 히틀러의 배신자로 기억되고 말리라.
    콜티츠 중장은 재판에서 말했다.
    그의 올바른 선택이 인류사의 재앙을 막은 것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2.02 20:30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