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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가와 히데마사(中川秀政 , 1568년 ~ 1592년 11월 27일)
위의 초상은 히데마사가 죽은후 가문을 이은 동생 나카가와 히데시게
(형 히데마사는 너무 일찍 죽어서 초상이 없습니다)
아리마 14만석의 다이묘
만약 살았다면 초대 오카번주가 되었을 인물인데
참고로 한국에선 많이 들은 구루지마 미치후사는 1만 4천석의 다이묘였습니다.
그리고 와키자카 야스하루는 3만석의 다이묘..
나카가와 히데마사의 석고는 구루지마의 10배...
군감으로 조선에 건너왔으며
수원일대에서 사냥을 하다가 조선군의 매복에 걸려 생포되었습니다
(의병들에게 잡혔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평수정(平秀正)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명나라까지 압송된후 참수되었다고 합니다(25세)
한편 나카가와 가문에서는 사냥중에 잡혀죽었다는 소식이 히데요시 귀에 들어갈까봐
정찰중 일어난 교전에서 전사했다고 거짓 보고했다가 걸려서
영지 홀라당 다 빼앗길뻔한걸 히데요시가 히데마사의 아버지의 공을 봐서 봐줬는데
대신 가문을 이어받은 동생이 조선으로 대신 건너가야했다고 합니다.
첫댓글 1년쯤 전인가? 부하들이 말리는데도 뿌득뿌득 매사냥 나간 것 때문에 취미 생활로 본인 모가지 날라가고 + 가문 날려먹을 뻔한 인물로 인터넷에 회자된 기억이 있네요.
가이에키 당하면 식솔가신들이 전부길바닥행이니 뭐
https://www.youtube.com/watch?v=6mhbqazdrlk명나라 압송부분은 이상하게 퍼진얘기라네요
PLAY
이집안 제국시대에는 백작이었죠.
첫댓글 1년쯤 전인가? 부하들이 말리는데도 뿌득뿌득 매사냥 나간 것 때문에 취미 생활로 본인 모가지 날라가고 + 가문 날려먹을 뻔한 인물로 인터넷에 회자된 기억이 있네요.
가이에키 당하면 식솔가신들이 전부길바닥행이니 뭐
https://www.youtube.com/watch?v=6mhbqazdrlk
명나라 압송부분은 이상하게 퍼진얘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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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안 제국시대에는 백작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