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2 Championship_Manager - 115

[치구사]

Championship_Manager - 115

맨유, 또 다른 천재를 영입하다!!

맨유가 또 다시 공격수를 영입했다. 호나우두, 팔레르모, R.반 니스텔루이, W.루니등

전형적인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 있는대도 또 다른 잉글랜드의 천재를 영입했다. 스

위스의 쥬리치에서 활약했던 B.찰튼. 맨유의 영웅이었던 B.찰튼과 이름이 같다. 그

이유로 많은 관심이 모아지면서 어린 B.찰튼은 " 맨유의 영웅이었던 또 다른 B.찰튼

의 명성에 도전해보겠다. " 라고 밝히면서 맨유에 대한 생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

다. B.찰튼은 02/03시즌 프로젝트 40에서 쥬리치로 이적하면서 약 5시즌동안 팀에 머

물러 있었다. 5시즌동안 167경기에 출전해 140골 102도움을 기록하면서 믿기지않는

실력을 보여주면서 맨유의 주전자리를 꽤차겠다고 밝혔다. 맨유는 B.찰튼에 이어 인

터밀란의 왼쪽풀백 F.코코를 영입했다.

- 07/08 여름 이적시장 (대충) - 

P.비에이라(AC 밀란) - 선더랜드, 310억

B.찰튼(쥬리치) - 맨유, 301억

M.암브로시니(아탈란타) - 도르트문드, 295억

F.코코(인터밀란) - 맨유, 250억

D.차리스티어스(놀위치) - 레인져스, 220억

S.고부(리옹) - 바르셀로나, 205억

시싱요(코린티안스) - 바스코 다 가마, 205억

L.야신(첼시) - 유벤투스, 180억

M.칼론(살케 04) - 첼시, 165억

C.콜(첼시) - 보르도, 62억

C.얀커(레알 마드리드) - 첼시, 48억

피파 월드 챔피언쉽에 참가하는 K-리그 클럽들

한국에서 열리는 총 12팀이 참가하는 피파 월드 챔피언쉽에 출전한 클럽들 가운데

K-리그 클럽인 성남과 부천이 출전해 그 눈길을 끌었다. 전문가들의 예상은 1조-

산토스, 2조-보카, 3조-B.뮌헨으로 꼽았으며 우승팀을 B.뮌헨으로 선정하면서 여전

히 강한 전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06/07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선더랜드 역시

만만히 봐서는 안된다는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성남과 부천은 자국에서 열리는

만큼 좋은성적을 거두겠다고 다짐하고 나섰다.

1조 - 산토스(브라질), 시카고 파이어(미국), 성남(한국), FAR 라바트(모로코)

2조 - 부천(한국), DC 유나이티드(미국), ES 튀니스(튀니지),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

3조 - B.뮌헨(독일), 감바 오사카(일본), 킹즈(호주), 선더랜드(잉글랜드)

그러나 예상밖이었다. 1조의 성남이 산토스와 같은 승점인 6점으로 1위를 했으나

득실차이로 인해 성남에게 1위를 넘겨주었다. 2조엔 예상대로 보카가 올라가게

되었고, 3조에선 선더랜드와 B.뮌헨이 2승 1무로 1위를 했으나 선더랜드가 득점에

서 1점 앞서면서 선더랜드가 3조 1위를 기록했다. B.뮌헨은 각 조에서 2위팀중 가

장 성적이 좋아 4강에 진출했다. 부천은 3전 3패로 조 최하위를 기록했다.

8월 9일, 4강전에서 다시 만난 B.뮌헨과 선더랜드. 첫 골은 C.피사로의 몫이었다.

그러나 여기서 무너질 선더랜드는 아니었다. M.피퍼와 T.플로의 골 폭풍으로 5골

을 몰아부친데다 AC 밀란에서 이적한 P.비에이라의 골까지 합쳐 6 : 1 로 대승을

거두었다. 보카는 성남을 상대로 J.퀸테로스의 2골과 W.가이탄의 추가골로 3 : 0

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3일 후, 8월 12일에 결승전과 3, 4위전이 동시에 열리면서

성남이 B.뮌헨을 상대로 어떤 축구를 보일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잉글랜드 새감독, S.맥클라렌!!

의문이다. 미들스브르의 감독으로 몇년간 감독을 해왔던 S.맥클라렌 감독이 잉글랜

드의 새감독으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의문점을 왜 하필 S.맥클라렌을 선택한 것인가.

미들스브르는 리그에서 상위권에 진출한 적도 없는데다 색깔없는 축구로 유명하다.

우승경험은 03/04시즌에 FA컵 우승말고는 그렇다할 전적이 없다. 아직 감독 데뷔전을

치루지 않았던 S.맥클라렌 감독은 9월 1일 마케도니아와의 유로 예선을 치루게 될 예

정이다.

D.아드보카트의 새로운 도전!!

프로젝트 40의 감독을 맡으면서 약 7년동안 팀을 이끌면서 최하위리그인 세리에 C2/C

리그에서 세리에 A까지 올라오면서 '기적의 팀' 으로 알려지는 팀이다. 그런 팀을 이끈

명장이 바로 D.아트보카트이다. 그러나 프로젝트 40 구단주와의 불화설로 인해 사임을

하고 몇달이 지난 뒤, 유벤투스의 감독으로 되돌아왔다. 최근 유벤투스의 몰락으로 유

벤투스의 U.앙넬리 구단주는 "D.아드보카트만이 유벤투스를 살릴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이라고 말했다. 현재 유벤투스의 중요한 선수로는 D.트레제게(29, 프랑스)를 비롯해

D.베르바토브(26, 불가리아), Y.티토브(31, 러시아), P.아이마르(27, 아르헨티나), A.람지

(30, 모로코), F.콜로치니(25, 아르헨티나)가 있고, D.아드보카트는 어린 두 선수 L.야신

(20, 러시아)과 이강진(21, 한국)을 영입해 07/08을 야심차게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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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피곤...ㅠ 아무래도 삼국지는 14일안에 완결이 불가능하겟네요..정말 죄송합니다..

유학가셔도..컴터를 하시면 보실수 있을지도...;;

[노쇠한 상무군]

켁.... 그 바비찰튼이 맨유 감독으로 부임하는줄 아라따 ㅋㅋㅋ

[치구사]

B.찰튼 도라이예염..ㅜ

[죽은자언터케이어]

오~ 2위 이당~ 잘봤다 그 유명한 바비 찰튼 아들~ 왔구네 ~ 생성선수 이군 ~ ㅋㅋ

[치구사]

존내 잘함...

[asdfzxcv]

1:6 선더랜드 ㄷㄷㄷ

[치구사]

선더랜드는 이제 제대로 미쳤음...

[BeCursed]

성남 보카에 발리다 ㄲㄲㄲ

[치구사]

ㅠㅠㅠ 안습

[나아함]

프란체스코 코코 ; 1 년 안에 한 경기 뛸 수 있을까 고민

[치구사]

제 생각에도 그렇게 생각함...;;

[당근먹는토끼]

바비찰튼 기록 ㄷㄷㄷ

[치구사]

미친찰튼 -_-

[라파엘 카스톨]

성남 줵일순.........발렸땅.....

[치구사]

존내 발릴수는 없는거잖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