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 등록해서 다닐려던 학원선생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정말 저를 위해서 얘기하는거라시면서
학원에서 피아노 배워서는 대학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개인레슨을 받으라고 하시더군요..
레슨비는 얼마정도 생각하냐길래
10만원이라고 했더니... 그돈으론 어림도 없다고.
돈없으면 음대도 가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제가 쇼팽 에뛰드랑 베토벤 치고있는데
바이엘 치는 초등학생도 개인레슨하면 15만원 이상 든다면서
이렇게 해서는 취미로는 가능하지만
전공하는것이 어려울 거라고.. 아니 불가능 하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더군요..........
저를 위해서 하는 진심어린 말이라는걸 알지만 착잡하기도 하고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배우는 관계로
매일 5시간씩 충분한 연습을 할수 없습니다. 또 한달에 15만원씩 피아노에
투자할만큼 경제적인 형편이 따라주질 않습니다.
여러가지로 상황이 힘듭니다.
하지만 피아노를 취미로만 배우기는 싫고..
음대에 가서 깊이있게 배우고 싶습니다.
아무리 학원이라지만 개인레슨 못지않게 저를 책임지고
입시지도를 해주실 수 있는 선생님은 만날 수 없는걸까요??
제 욕심이 너무 지나친 걸까요?
피아노를 너무 좋아해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전공을 하고싶은 꿈이 간절했는데
오늘 그선생님 말씀을 들으니까
다 부질없는 허황된 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선생님 말대로
학원다니면서 그냥 준비만 하다가 이대로 끝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피아노를 전공한다는것...
눈에 띄는게 피아노 학원이라지만
피아노... 배우고 싶지만 그 문은 너무 좁은것 같네요.
정말 제가 좋아하는 거라서
언젠가 누군가를 가르칠 수 있을만큼 훌륭한 선생님이 되고싶었는데
막막하기만 하네요...
직장인이시라구요?저도 그렇게 학교다녔는데..ㅋ 우선 나이가 있으시니 학원보다는 대학교 평생교육원을 알아보시고요 그쪽으로 레슨받으러 다니세요 학교에서 운영하는거라 레슨비도 저렴하답니다..왠만하면 음대로 알아주는 학교를 골라 가시면 더 좋구요~힘내세요~방법은 얼마든지있으니까요!마음가짐이 젤중요하답니다
***저는 서른 네 살의 환경기사고 월급이 114만 원인데, 한 달에 12만 원을 작곡 레슨비로 쓰고 있습니다. 이왕 늦은거 서두를 생각은 없고, 환경분야에서 7년의 경력을 쌓으면 인정기술가가 되기 때문에 그 때쯤 음악대학을 갈 생각입니다. 마흔이 넘은 나이라 늦는 것일 수도 있지만, 배움에는 지각이란 없습니다.
우선 님이 음대를 가실려고한다면 되는것 먼저 우선적으로 차근차근 노력하셔야 할것 같네요 최소한 3시간씩 연습은 정말 꾸준히 해야 합니다.. 우선 성인이 되서 다시 시작하는것이니 기본기 연습으로 음계(스케일)과 아르페지오는 외워서 매일 해주야하구요 하농에서 제3부로 손을 푼다음 베토벤이나 쇼팽 연습곡 치는게
저희 아버지도 마흔다섯에 음악을 시작하셨어요 , 음악공부가 너무 하고 싶어서 알아보던중에 , 평생교육원에, 좋은인연을 맺어서 수업받으시고, 계시구요 ; 내년에 2학년 수업을 받는다며 매일매일 공부하시는데 ; 전공생인 저 보다 ; 더 열정적 이세요 ; 야간반에 다니시는데 ;
첫댓글 예전에 저랑 같은 입장이시네요 ... 지금은 좋은선생님 만나서 배우고있다는.. 이렇게 간절히 원하시니까 좋은선생님이 꼭 생기실거에용 힘 내시구요 !! 그래두 연습은 절대 게을리 하지 마세용 ^ㅡ^;;[주제넘었으면 죄송ㅠ]
서울에 음대 입시 학원이 있는데 그런데 생각해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서울에 사시는게 아니라면 글쎄요..;;
꼭 전공을 한다고 해서 .. 피아노를 못치는건 아니잖아요? 님의 직업적 상황이 안따라주면 어쩔수없죠. 취미로라도 연습을 하세요. 꼭 배우고 싶으시다면 좀 느긋하실때 교사를 준비해 보는건 어떨가요? 음악교육과같은..^.^
직장인이시라구요?저도 그렇게 학교다녔는데..ㅋ 우선 나이가 있으시니 학원보다는 대학교 평생교육원을 알아보시고요 그쪽으로 레슨받으러 다니세요 학교에서 운영하는거라 레슨비도 저렴하답니다..왠만하면 음대로 알아주는 학교를 골라 가시면 더 좋구요~힘내세요~방법은 얼마든지있으니까요!마음가짐이 젤중요하답니다
글쓰기 권한이 없어서 이런대 올립니다...대체 정회원 어떻게 되는건가요? 물어보고 싶은게 많은데 글을 쓸수가 없네요
정회원 신청 안하셨군요...옆에 정회원신청 클릭하셔서 글 올리세요...^^
그러니까 글쓰기조차 불가능
그럼 바로 피아노랑 님에게 쪽지를 보내셔야 겠군요...이상하네요..준회원도 아니란 말씀인가요??우선 주인장에게 연락하세요~~
***저는 서른 네 살의 환경기사고 월급이 114만 원인데, 한 달에 12만 원을 작곡 레슨비로 쓰고 있습니다. 이왕 늦은거 서두를 생각은 없고, 환경분야에서 7년의 경력을 쌓으면 인정기술가가 되기 때문에 그 때쯤 음악대학을 갈 생각입니다. 마흔이 넘은 나이라 늦는 것일 수도 있지만, 배움에는 지각이란 없습니다.
우선 님이 음대를 가실려고한다면 되는것 먼저 우선적으로 차근차근 노력하셔야 할것 같네요 최소한 3시간씩 연습은 정말 꾸준히 해야 합니다.. 우선 성인이 되서 다시 시작하는것이니 기본기 연습으로 음계(스케일)과 아르페지오는 외워서 매일 해주야하구요 하농에서 제3부로 손을 푼다음 베토벤이나 쇼팽 연습곡 치는게
그래도 테크닉 향상에 빠른 돔이 될거예요^^ 그리고 음악을 들을줄 알아야 모든 곡을 칠때~~빨리 곡을 이해할 수가 있는데~~CD나 테잎을 마니 들어야합니다.. 그럼 좋은 선생님 꼭 만나셔서 하고싶은 음악 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저희 아버지도 마흔다섯에 음악을 시작하셨어요 , 음악공부가 너무 하고 싶어서 알아보던중에 , 평생교육원에, 좋은인연을 맺어서 수업받으시고, 계시구요 ; 내년에 2학년 수업을 받는다며 매일매일 공부하시는데 ; 전공생인 저 보다 ; 더 열정적 이세요 ; 야간반에 다니시는데 ;
수업끝나고 집에 오시면 11시 30분 ; 씻고 하면 12시 , 1시까지 공부 하시다가; 주무시고 6시에 일어나셔서 출근하시고 ; 그러세요 ^_ ^일주일에 두번 다른광역시시에서 다른광역시로 ; 또 다시 다른시로 ;; 이렇게 거리가 먼데도요 '; 열정적이세요 !
학교안가시는날엔; 종교단체에서 음악이론 & 노래 선생님으로 활동도 하세요^_ ^ 님도 ,할수 있어요 ! ! 게으름 과 자만심에 빠지지말고 노력하세요 !
위에 님 아빠가 부럽습니다.라몬가?(정확히 기억이 안남) 바로크죠.중센가 헷갈려. 철학자 하다가 40대 뒤에 음악하셨는데 지금 서양음악사 책에 나오고 있음.하려는 열정이 중요한듯해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