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츠 대령이 스미스 장군에게: DC를 핵공격하자
마이클 백스터
2024년 5월 9일
"그 사람은 완전히 제정신이 아닙니다." 한 소식통이 정중한 악수로 시작하여 충격적인 배신으로 끝난 전쟁 윤리에 관한 토론이라고 말한 것에 이어 커츠 대령에 대해 에릭 M. 스미스 장군은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미스 장군이 캠프 펜들턴으로 돌아왔을 때 직원에게 말한 내용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금요일 오후 플로리다 주 코랄 게이블스의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열렸으며, 장군과 그의 오랜 보좌관 중 한 명이 도착했을 때 커츠는 이미 방에 혼자 있었고 아이스티 한 잔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군복을 차려입었고, 바이든이 2020년 대선을 훔친 뒤 혐오감을 느껴 사임한 전직 해병 대령 커츠는 카키색 반바지와 "엿먹어라 조 바이든(Fuck Joe Biden)" 표어가 전사로 새겨진 티셔츠를 입었습니다.
커츠는 악수를 했지만 즉시 장군에게 자신을 이중 교배(double-cross)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원할 때 언제든지 "그를 데려갈 수 있다"고 말하며 우위를 주장하려고 했습니다. 해병대는 다른 해병대를 배신하지 않는다고 스미스 장군은 확신시켰지만, 비무장이라도 자신을 적절히 방어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스미스 장군과 커츠는 미국을 단일 세계 정부로 전환하고 반(反) 글로벌리스트와 애국자들을 침묵시키거나 노예로 삼거나 죽이려는 계획을 실현하기 전에 딥 스테이트를 무력화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그러나 커츠가 트럼프 대통령과 버거 장군이 적절한 대응 세력을 활용하지 못해 딥 스테이트가 정치, 문화, 사회에 자리를 잡게 된 것에 대해 분노하면서 그들 사이의 우호 관계는 빠르게 사라졌습니다.
커츠는 15분 동안 중단 없이 말하면서 조국이 그를 가장 필요로 하는 시기에 사임하기로 한 결정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트럼프와 화이트 햇이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바이든의 불법 대통령직을 저지하기를 바랐고, 정권이 권력을 굳건히 하고 시민을 예속시키려는 계획을 추진하면서 트럼프가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커츠는 DC에 전술 핵폭탄 하나를 투하했다면 딥 스테이트의 탄압을 3년 더 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커츠는 이 아이디어를 제안했지만 버거 장군은 이를 순전히 광기라고 거부하고 커츠에게 머리를 정리하기 위해 휴가를 내라고 권고했습니다.
커츠는 그림자 속으로 후퇴하여, 도덕적 모호함이나 정치적 반향에 대한 두려움 없이 딥 스테이트의 중심부를 공격할 수 있는 군대를 창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커츠의 눈이 '미친 듯이' 광기로 가득 차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커츠는 트럼프 대통령이 딥 스테이트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취하지 않고 자신의 서클에 '뱀'을 다시 허용한 것에 대해 꺼려했습니다.”
커츠는 론 드샌티스(플로리다 주지사)에 대해 장황하게 호언장담을 펼쳤고, 그를 트럼프를 배신한 뒤 꿈틀거리며 마라라고로 돌아간 멍청하고, 기만적이며, 이기적인 뱀같은 자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트럼프가 자신의 한복판에 적들을 허용했다고 나무랐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커츠에게 트럼프가 자신의 계획에 따라 작전을 수행했으며 화이트 햇이 딥 스테이트 반역자들을 추적하고 기소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것은 트럼프였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런데 그게 당신을 어디로 데려갔나요? 당신은 수십만 건의 기소장 위에 앉아 있습니다. 하지만 투옥되거나 교수형을 당한 사람은 몇 명입니까? 충분치 않죠. 그러는 동안 우리나라와 우리 둘 다 그것을 위해 우리 몫의 피를 흘렸고, 부패했고, 우리의 부는 해외로 빠져나갔고, 우리 아이들을 빼앗겼습니다. 나는 당신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는 같은 목적을 위해 싸우지만, 당신 스미스 장군조차도 이제 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만남에서 회상에 의하면, 커츠 대령이 스미스 장군에게 말했습니다.
커츠는 스미스 장군이 "악몽을 끝낼" 힘과 권위를 손끝에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버거 장군이 은퇴할 때 스미스 장군에게 국가의 핵 삼합체(nuclear triad, 전략핵-대륙간탄도미사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전략폭격기-을 의미)에 대한 명령 코드를 주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DC를 어둠 속에서 빛나게 해봅시다. 트럼프와 버거가 하지 않는 일을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커츠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전쟁 중입니다. 규칙은 없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그에게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심지어 그것이 미친 짓이라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커츠는 스미스 장군이 나라를 바로잡기 위해 정말 필요한 일을 할 용기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핵무기가 있든 없든 커츠는 자신이 딥 스테이트와 싸우는데 마지막 숨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엄청난 무기고와 50,000명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더라도 "다음 단계"로 전투를 벌일 의지가 있는 보병을 모집하면서 인내심을 갖고 시간을 기다려 왔다고 말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그에게 왜 50,000명의 군대가 성실성이 의심스러운 전 해병대원을 따르는지 물었습니다.
“그들이 모두 군인이라고 누가 말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군대 소집을 들은 일반 시민일 수 있습니다. 우리도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스미스 장군. 당신이 계획한 어떤 것도 내 눈에 띄지 않습니다. 우리 레드 햇은 이제 완전한 힘을 발휘합니다. 나는 당신이 사물을 이성적으로 볼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여전히 희망했습니다. 우리가 얼굴을 맞대서 기쁘네요. 나는 당신의 눈에서 당신과 나는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있음을 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도록 놔두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당신을 방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커츠는 말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합니까? 지하 동굴에 있는 신화 속의 입자 가속기로 수천 명을 죽일 수 있는 지진을 일으키는 것과 같은가요?” 장군이 말했습니다.
“그것이 거기 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지옥의 문을 여는 데 사용했을 것입니다. 당신은 레이저 비행기 몇 대를 파괴하고 그것을 성과라고 부릅니다. 내가 한 일은 망각(oblivion)을 사전에 막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끝나려면 멀었어요.” 커츠는 장군에게 말했습니다.
“그럼 우리 회의는 끝난 것 같군요.” 스미스 장군이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번에는 악수도 없이 일어섰습니다. 커츠는 이를 드러내는 미소를 지으며 장군의 보좌관을 흘끗 쳐다보았습니다.
"당신의 군대는 두 갈래로 나뉘고 있습니다." 장군의 보좌관이 앞으로 나와 그의 옆에 섰을 때 커츠가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 중 하나입니다. 내가 말했잖소. 우리는 당신 주변에 다 있다고.”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스미스는 두 사람을 위협적인 눈빛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이게 어떻게 되는가?”
“그게 그렇게 됐습니다” 보좌관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커츠가 덧붙였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커츠가 당기는 것이 분명합니다. 물론 스미스 장군은 마지막에 허를 찔렸습니다. 우리의 일은 계속되며 커츠가 미국의 거리로 전쟁을 가져오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5/col-kurtz-to-gen-smith-lets-nuke-d-c/
첫댓글 감사합니다 사자님 제말이 다 맞았군요 딥스의 CERN들은 전부 지옥의문 즉 암흑의 포털을 열어 악마들을 소환하는 "지옥문"이 맞았습니다 커츠대령이 다분히 과격성이 있어보이기는 하지만 스미스 장군 주변에 보좌진으로 위장해 있는 레드햇 또한 인간의 모습이 아님을 느낌니다 사자님 저 커츠대령은 창조주군이 맞을듯 하며 화이트햇의 군부를 손바닥 보듯이 스캔중인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지난번 게시했던 레드햇 댓글들 기억나시지요? 인간들 놀라지말라라고 위장을 했었을 것이라고 결국 결론적으로 보았을때 제말이 옳았다는것이 증명이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수수께끼 미상으로 종결지어진 레드햇과의 대화는 공동의 대화 창조주군과의 1:1단독회담이라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이젠 교묘하고 사악한 악의 집단 딥스테이트와의 전쟁을 이제는 뒤에서가 아니라 전면부에서 대놓고 압박해 딥스들을 죽이겠다는 레드햇의 다짐이 보입니다 기사님과 킴버는 커츠대령이 누구인지 알것입니다 저자는 창조주군이 틀림없고 화이트햇에 불호령을 내린게 틀림없습니다 오죽 답답하면 워싱턴 D.C에 전술핵폭탄을 날려 딥스를 날려버려라 이야기 했을지 내용을 앞뒤를 자세히 읽어보니 이해가 되고 깨닭아집니다
핵공격 이야기는 스미스 장군의 속을 떠보려고 한 얘기일 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미스가 핵을 쓰려는 의사가 없자 곧바로 핵무기가 있든 없든 멘트를 한 걸로 봐서요. 창조주군은 핵무기 사용 금지가 원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기사님은 3성 제독이라 저 커츠 대령이 아닌 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 뭔가 연관이 있을 순 있겠네요. 기사님은 해병들 사이에게도 유명하다고 예전에 키미님께서 말씀하셨거든요. LHC CERN을 파괴하여 망각(oblivion)을 사전에 막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톰 크루즈가 나온 디스토피아적인 SF 영화 제목 오블리비언을 연상하게 되네요. 어쨌든 레드 햇이 "우리가 직접 나서겠다"는 선언을 한 걸로 보아 트럼프와 화이트 햇에게 뭔가 경종을 울려주는 효과가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이제 농담할 시간은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딥스테이트들을 닥치는대로 죽이고 괴멸시키는데 힘과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딥스들이 가지고 있는 마지막 수들을 총동원해 지구와 인류를 압박할것입니다 아직도 "지옥문" 강입자 충돌기들이 지하에 많이 있을것입니다 300곳이 넘는다는 인텔도 보았으나 스캔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키미님이 시베리아의 킴버의 피라밋에서 기사님과 함께 은거하여 킴버로 부활중인것은 맞겠으나 전쟁은 지금도 지속중에 있습니다 적에게 시간끌기를 하지않는게 적을 이롭게 하지 않는 것이며 전방위로 압박해오고 외계우주군대와 지상의 마지막 악의 심장부에서 인류에게 최종 전쟁을 걸 AI악의 기술들을 총동원해 공격해올것입니다 화이트햇이 잘했다면 레드햇이 필요가 없었겠지요ㅉㅉ 저는 저 압박이 그마만큼 시간이 없음을 반증하고 느낍니다 사자님 기사 감사드리며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아멘ㅉㅉ
@멋쟁이 RRN 기사 제목을 기자가 자극적으로 달기는 했는데, 핵무기를 쓸 수는 없을 겁니다. 은하연합(창조주군) 세력이 지구상의 핵무기를 작동하지 못하도록 잠가버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딥스를 지원하는 악의 외계세력이 몰래 꿍쳐놓은 잔존 핵무기가 남아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요. 미국 텍사스 펜핸들에 유일하게 핵해체시설이 있다고 하는데, 재작년인가에 공격을 받았었고, 최근 텍사스 산불 때도 DEW로 공격받았지요.
@악어잡는사자 이성적 판단과 지성의 일치를 통해 다방면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합리적인 댓글을 옮겨주신점 감사드립니다 핵무기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사자님 다만 CERN하나를 통해 움직일 딥스들의 기만함이며 그것을 추적 통제 제거할 능력은 화이트햇은 레드햇에 비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극단의 광기로만 치부할게 아닌 아군의 관점에서 레드햇과의 협력을 어떻게 해야될지가 주목이 됩니다 사자님 키미님 말씀대로 핵전쟁은 없을것이지만 지구가 5차원으로 돌입하는 순간마다 은하연합또한 비장한 준비와 더불어 다른 은하에서도 우주선들을 모으고 있다는 정보를 보았습니다 분명 일이 있을듯 한데 끝이 아니니 방심을 하지 않고 더욱 깨어있어 중심을 잡고 지켜볼뿐입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기사 또 기다리겠습니다 아멘ㅎㅎㅉ
@멋쟁이 멋쟁이님 글은 읽다보면 뭔가 새로운 영역으로 계속 가지를 쳐서 뻗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마인드맵 같은 거죠. ㅎㅎ 두 사람이 드디어 만났지만 서로의 입장만 재확인하고 기존의 주장대로 계속 하게 되었네요. "서로 각자의 길을 간다"... 이게 아직까지는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레드햇의 소행이라고 하는 사건들도 생각보다는 부수적 피해도 경미했던 것 같습니다. 네, 저도 핵무기 걱정은 안합니다. ㅎㅎ CERN, HAARP, DEW, DUMB, 지하터널 같은 딥스들의 기상천외한 사악한 무기 및 시설들을 확실히 부숴버리기를 바랄 뿐인데, 이런 시설들이 상상 외로 많이 있을 수 있다는 데 놀랍니다. ㄷㄷ 그동안 비밀리에 창조주군이 많이 없앤 것으로 아는데 파도 파도 계속 나오네요. 카발 딥스의 횡포의 증거들이......
미래에 인구이주와 전쟁은 대게 아프리카의 나일강 상류쪽인게, 극이동 이후 대부분 파괴되 전쟁같은게 없고, 이스라엘은 아프리카 이주자들의 중간집결지입니다. 아프리카는 지각이동에 멀쩡할거라 인도 중동 서아시아 유럽 엄청난 유입으로 엄청난 폭발이 터지기 때문인데, 이번에는 영웅시대가 아니라 지각이동시 인류가 전멸하는 경우는 아니지만 자연환경 피해와 땅 경계 이주로 전쟁과 피해는 확실합니다. 대륙별로 자기만 잘 케어해도 전쟁은 잘 피해갈겁니다. 전쟁 피하는건 정치인 책임입니다.
딥스 카발 정치꾼 놈들이 어떡하든지 전쟁을 획책하려 하지요. 그것이 무너진 하늘에서 솟아날 구멍이라고 판단하면요. 그래서 인류의 온전한 미래를 위해서라도 그놈들을 모두 빠짐없이 정리해야 하는 임무가 생겼고, 그 단계가 점점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미 제거하고 보여주기용 쑈를 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든 딥스 제거는 필요불가결하고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들이 그 소식을 들어야하고, 스스로 깨달아야겠죠. 거대한 쇼크도 예상되고요...
이번 일식때 달 뒤에서 핵이 터진 사진이 찍혔는데, 커츠 대령 사건과 같이 터진게 관련도 있나봐요. 달 뒤에 있던 핵은 지구 공격용은 아니고 공격대상 영어약어 알수가 없어서,, 니비루는 아닌거 같고 옛날에 부시가 니비루 핵공격(스타워즈) 하겠다는 시절도 아니구요..
혹시 일식 때 달 뒷면 핵폭발 사진이 있다는 곳 정보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요즘은 정보의 홍수의 시대라 획획 지나가면 찾기가 힘들어서요. ㅎㅎ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지만 여전히 미스테리의 영역이지요. 달...
@악어잡는사자 https://x.com/zt_followers/status/1787484437867086135?s=46&t=48tB6vg79aIekZhrM4AUCA
여기에요, 달 탐사선이 찍은 달 뒤에 도시들 사진까지는 나왔는데 요세 남극과 루시퍼도 나오고, 조바이덴이 우크라 루시퍼 터널 관리자라고 하셨고, 남극 트렌드 나오더라구여..
@황의형 잘 봤습니다^^. 흥미롭네요.ㅎㅎ
고맙습니다.
네. 결국은 제자리인 셈이지만, 어쨌든 레드 햇과 화이트 햇의 노선 자체는 딥스 카발 제거라는 공통의 목표인 건 확실한 것 같네요. 현재 레드햇 소행이라고 하는 게 동부 3개 주 인접지역 지하 CERN 파괴의 여파로 인한 4.8규모 지진, 캘리포니아 해안 해병대 기지 바로 옆 카발들의 아동납치 및 인신매매 전초기지 파괴 정도가 있는데, 딱히 부수적 피해라고 할만한 건 보고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민간인에게 피해가 가지않게끔 신경쓰고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떨지 더 두고봐야겠네요.
커츠대령이 기사님은 아닌 것은 확실하지만 레드햇을 뒤에서 움직이고 있는지는 더 두고봐야겠군요. 기사님은 절대 앞에 나서는 분이 아니죠. 어쨌든 스미스장군의 보좌관도 레드햇이었다니, 충격먹었겠군요. WH의 주력부대인 스미스장군도 미국의 내전을 피하기위해 우회하고 있다지만 앞으로는 레드햇을 의식하며 분발하리라 짐작됩니다. WH이 이미 승리했다고 진작부터 선언했지만, 적은 파도파도 끝없이 나오는군요. 그레이트솔라플래시 한방이면 어둠의 자들은 모두 쓰러질텐데...
암튼 WH도, RH도 모두 화이팅 입니다~
스미스 장군이 충격을 꽤 먹었을 것 같습니다. 총으로 위협을 가한 건 아니지만, 같이 데리고 나올 정도면 꽤 믿을만한 보좌관을 데려왔을텐데 상대편에 서면 배신감이 들지요. 레드햇이 카발의 만행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자발적인 애국시민의 민병대인지, 창조주군이 인간으로 위장한 것인지, 가능성은 낮지만 혹여 카발이 화이트 햇을 흔들기 위한 위장조직인지 아리송하지만 뭔가 급진적인 성격의 조직같고 좀 더 공격적인 행보를 가져가려는 것 같습니다. 잘못된 길로 엇나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ㅎㅎ
소식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떤 전개가 있을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요즘 보면 화이트햇 작전이 뭔가 지지부진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인지라 사태를 급진전하는 촉매가 될지... 물론 좋은 방향으로요. 레드햇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려는 모양새인데, 화이트햇보다 몇 수 앞서가는 정보력은 그저 단순한 민병대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그래서 조심스럽지만 창조주군 개입을 예상해보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레드 햇이 화이트 햇과 서로 각자의 길을 잘 가면 차라리 나을 것 같은데, 화이트 햇이 분열될까 걱정되는 면은 있네요. 군 조직은 위계질서가 흐트러지면 무척 위험해지거든요. 레드햇이 급진노선을 타는 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잘 경각심을 가지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어떤면에서는 이해도 되고...
사기1위 나라 한국은 언제쯤 ~
단월드때문에 난리네.
한국뇌연구원ㅋ
미국도 가고 국제 뇌관련 일도 하고
유엔상도 받았다는데
실상이 궁굼하네
지구 곳곳에 광범위하게 퍼진 카발의 부패의 증거들이 드러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를 유도하기 위해 일부러 카발들이 설치도록 놔준 것 같기도 한데 점점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네요. 화끈하게 좀 조져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ㅎ
서로 같으면서도 사뭇 다른 듯...이질적인 서로의 스타일이 불꽃 튀기는 듯 합니다.
스미스와 커츠...
커츠는 지금 가슴에 불덩이가 있는 것처럼 화를 넘어선 분노의 수치가 한계점을 달한 것같기도 하구요.
어둠을 제거 하는 데에는 일말의 간격도 없어 보이나, 무릇 어디까지나 각자의 스타일이 있고,
각자의 신념이 있으면서도 현실에서는 또 그것이 다른 색깔로 보여지기도 하는 듯 합니다.
소설 처럼 소설 같지만, 소설 아닌 현실의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해 들었습니다. 사자님! ^^
감사합니다.
진전된 게 별로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어쨌든 둘이 서로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계속 잘 직진했으면 좋겠습니다. 좀 걱정되는 건 레드햇의 존재로 화이트햇 내부붕괴를 유발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고요 저번 슈밥 살해미수 사건도 레드햇의 이름을 빌린 군인의 소행이었죠. 급진노선과 온건노선의 차이일 뿐 지향점이 같다면 암묵적인 협조가 이뤄질 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 곧 "그 사건"이 임박하다는 정보들이 돌아다니는데 모든 사람들에게 피부로 와닿을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다립니다. 설령 안좋은 일이 같이 딸려온다하더라도 매도 빨리 맞는 게 낫다는 말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여기고 전진해야지요.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레드 햇의 행보를 주목해봐야 할 것 같네요. 서로 방해하지 않고 공통의 목표, 즉 딥스 척결을 향해 나아간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커츠의 핵 투하 발언은 선을 넘은 것 같긴 한데, 뭔가 숨겨진 의도가 있을 수 있기에 저는 판단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자님~!!
감사합니다. 카발 딥스들을 모조리 발본색원해서 레드햇과 화잇햇이 갈등 관계를 겪을 필요가 없는 상황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