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대시의 서민 교통 수단중 CNG라는 3륜차를 개조한 택시 입니다.
2~3Km 거리에 기본 약 1200원 정도입니다.
릭샤라는 자전거 택시 입니다. 동남아 지역에서는 많이 볼수 있는 교통 수단이고
이것은 약 2~3Km 정도의 거리에는 750원정도의 요금입니다.
제가 사진을 찍어도되냐고 하니 포즈를 멋지게 잡아 주시네요.
뒤에 보이는 포스타의 손들고있는 여성은 이 나라 최고 권력자인 수상입니다.
이것은 시내 버스입니다. 요금은 제가 타보지 않아 잘 모르겠읍니다.
폐차가 아니고 현재 운행 중인 차량들입니다.
이차만 이런것이 아니고
모든 시내버스가 이정도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첫댓글 참 그렇군요...그들의 생활을 봅니다.
방그라데시의 자세한 모습을 전해주시니 즐겁게 감상합니다.
락샤기사님 미소가 일품입니다
버스타면 위험할것같은데... 굴러는가는가봅니다^^
아~그렇군요~폐차 시켜야 할것같은 버스가 그네들의 생활을 대변해주는듯 하네여~~^^
먼 곳에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신 작품을 즐감합니다.
방글라데시 안가봤는데 가본것 같은 기분입니다. 낡은 버스가 사고없이 다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