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엑스>와 <분노의 질주>, 그리고 등 일련의 흥행작을 배출한 닐 모리츠가 제작한 오토바이 액션물. 연출은 한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미국으로 건너갔던 한국계 영화감독 조셉 칸(한국명 안준희)이 맡아 제작단계부터 국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에미넴의 뮤직비디오 <위드아웃 미(without me)>로 MTV 뮤직비디오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뮤직비디오계에서 입지를
굳혔던 그는 이번 5천만불짜리 영화를 통해 극영화 감독으로 데뷔하였다(그는 극중 열차 승객 중 한 명으로 나온다). 주연은 마틴
핸더슨이 맡았고, 정상의 흑인 래퍼이자 <바버샵>, <프라이데이> 시리즈를 통해 연기자로도 인기가 높은 아이스 큐브,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의 모넷 마줄, <분노의 질주>의 맷 슐츠, 그리고 말 많았던 <007 어나더 데이>에서 성형수술전의 문대령을 연기했던
한국계 배우 윌 윤 리 등이 공연하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현실감을 느끼는 스피드, 후반부 하이라이트는 갈수록 높아지는
스피드와 긴장감으로 바이크매니아들에겐 교과서로 불리는 영화이다.
개봉에선 2009년 마틴 루터 킹 연휴주말동안 9,1211개 극장에서 개봉하였고 첫주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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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토크 개인적으로 한 10번 본거 같은데..뭐랄까 , 현실성도 떨어지고 , 디테일도 없고..그냥 보기엔 딱좋은데..바이크 영화의 교과서 라고 하기엔 너무 아닌듯 싶고..내생에 제일 바이크 영화의 교과서 라고 한다면..열화전차 라고나 할까여..
살아있네? ㅋㅋ 올만!!
토크 재미있긴한데... 클라이막스는 말도 안됨..ㅡㅡ;; 차라리 바이커보이즈가 더 현실성있음..!!
현실감 제로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열화전차가 재밌던데요. ..전 열화전차 회원 아닙니다...ㅋㅋ
교과서라고 하기에는..좀...;;; 현실감이 너무 없죠...
공감
바이크에 대한 열정으로 따지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을 따라올 작품이 없죠
낡아서 금간 타이어에 구두약 발라서 달린다는....ㅎㄷㄷ
정말 교과서라하면 이정도는 되야 태클이 안들어오죠 ㅋㅋ
요게 최고죠 !!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면 잼있는 영화...진짜 좋은 영화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강추...
저도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강추~!!! ^^
그냥 즐기신다면 ㅎ,, 재밌어요,,막판에 y2k는 시속 300이넘는 속도로 4차선을 좌회전한다는 ㅋ,, 정확히, 72번 봤습니다,, ㅋ
CG 아닌듯.... 300Km/h 넘는 속도에서 헬멧 안쓰면 앞이 안보입니다. ㅋㅋㅋ 막요래;;; 카메라도 헬멧 안썻나봐요ㅡㅡ;;;
교과서라.. 아무리봐두 교과서 라고 말하기는 힘들거같은데요 음... 현실성이너무 없다는..
언제적 영화지...ㅋㅋ 제대한지 4달째...군대 가기 훨씬전에 본건데...
개인적으로 열화전차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ㅋ
열화전차...요것도 굿 !!
라이더의 감수성이 그대로 나오는 열화전차 같은 영화가 하루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는 바이크 영화라고 하긴 그렇죠 ^^ 뭐 ㅡㅡ; 코너만 나오면 자빠지고 결국 소랑 사고나서 대파 ㅡㅡ;
교과서는 아닌듯..;;
솔직히 중반까진 볼만한데 후반으로 가면 그냥 만화일뿐..교과서라고 보고 따라하려다간 금방 폐차하죠ㅎㅎ
레플리카가 순간적으로 오프로 변식하는 획기적인 영화 +_+ㅋ 전 꼭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을 추천하고 싶어요!!!정말 감동적ㅠㅠ 그래도 토크가 한번쯤 상상해볼만한 가능성을 다 실현시켜서 굿+_+
교과서는 아닌듯^^; 질리도록 봤지만~ㅋㅋ단순 재미거리^^
재미없어요 ㅋ 오프로드 바이크 영화 있는데 그게 현실감 있고 볼만하지요^^>
제생에 정말 최고의 바이크 영화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이였습니다. 정말 아직까지도 뇌리에 밖혀있는.. ㅠㅠ
교과서는 아니고 재밌는영화져....ㅋㅋ마지막 추격신은 이해불가..ㅋㅋ
수차례봣지만 현실설재로.. 걍 재미로보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