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605191251177
[단독]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영일만 ‘가망 없다’ 결론내렸다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가 영일만 일대 심해 탐사 사업이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다(no longer considered prospective)”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시사IN〉 취재 결과 확인됐
v.daum.net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가 영일만 일대 심해 탐사 사업이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다”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시사IN〉 취재 결과 확인됐다. 우드사이드가 철수한 뒤 자료를 재해석한 액트지오는 다른 결론을 내놨다.
첫댓글 그럼 그렇지 윤이 하는 일이 다 구라고 거짓부렁이.
애초에 믿은사람이 얼마나 있었을지...
첫댓글 그럼 그렇지 윤이 하는 일이 다 구라고 거짓부렁이.
애초에 믿은사람이 얼마나 있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