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애틀 여행을 하고 밴쿠버에 돌아왔습니다
그냥 우벤유회원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정보 공유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쇼핑 한도는
24시간 미만 100불
48시간 미만 200불
그리고 48시간 이상은 무려~~~ 800불 입니다...
저와 남자친구가 시애틀 1박 2일을 하며 쇼핑을 한 금액은 800불 정도 되었습니다
마침 미국 메모리얼데이 휴일이라 세일을 엄청나게 하더라구요
국경을 넘어오면서~~~ 그냥 뭐~~~ 거짓말 안하려고
(실은 예전에 국경 넘어오다가 쇼핑 얼마나 했냐는 질문에 거짓으로 대답했다가 차 다 뒤지고~ 가방 다 뒤지고~~ 으~~~ 골치 아팠거든요)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800불 정도 구입했다고
그랬더니만~~~~~~~~~
그 국경에 있는 세관이~~~~~~~ 영수증 다 보여주고 제출하라며~~~
순간 좀 당황했지만~~
뒤적뒤적 영수증 다 제출하고보니.... 아뿔사 음식먹은 영수증까지 같이 주고~~
스페이스니들 간 영수증도 같이 주고~~
그 세관이 이것저것 막 계산기로 때리더니 1293불이라고 말해주며 안에 가서 택스 계산하고 가라는군요
헉~~~~~~~~~~~~~~~
아시다시피 미국 시애틀은 택스가 8.6프로더라구요...
그래서 제딴애로는 비씨주 택스(12프로) - 시애틀택스 (8.6프로) = 3.4프로의 택스만 내겠지
그리고 인당 200불은 면세한도니까.... 1293불 - 400불(2명) = 893불에 대해 3.4프로 정도 택스만 내겠지~
아니 근데 이게 왠걸~~~~~
들어가니.....................
1293불에 대한 12프로 택스를 떡하니..................
무려 155불이나 되는 택스를 내고 돌아왔다는......
읽기 어수선하시죠?
ㅋㅋㅋ 그래서 결론은요~~~
국경에서 영수증을 보여달라고 할 수 있으니
쇼핑을 가셔서 바로 입을 수 있는 옷, 악세사리, 신발 등은 영수증을 따로 끊어서 아에~~ 흔적없이 없애는게 좋을듯
그리고 애기 옷이나 선물로 사는 것들에 대해서는 gift receipt을 따로 주니까 이것 또한 택스내야 하는 아이템에서 제외되고
혹시 영수증을 보여달라고 할 수 있는것에 대해 대비하시는게 조을듯
저처럼 정신 없으면 주머니에서 이것저것 영수증이란 영수증은 다 꺼내서 줍니다...
155불 아깝네요
하지만 저희는 일요일 아침 일찍 가서 어제 밤 늦게 돌아왔는데~~ 이럴거면 차라리 48시간을 채우는게 더 현명한듯
155불이면 호텔 1박 하잖아요...........ㅠㅠ
다들 쇼핑 가실때 참고하셔서 세관이 영수증 보여달라고 할 수 있으니 대비하시는게 좋을듯~
그냥 정보 공유합니다 ㅋ
첫댓글 택스 내셔서 아까우셨겠어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29 14:07
좋은 정보네요.이정도가 무슨 위법씩이나 된다고.글쓴님 개의치 마세요~정보 잘 읽었어요,감사합니다.
저는 당일치기로 300불 정도 쇼핑했는데 예전에 한번 국경서 걸린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그냥 솔직하게 얼마치 샀다 얘기하고 영수증 보여달래서 보여줬는데, 옷가지가 아니고 그냥 간단한 가정용품 자잘한것들이라 그런지 그냥 봐주더군요... 술담배 샀냐도 안 물어보고요; 랜덤인듯 합니다. 근데 그냥 속 편하게 솔직히 다 얘기하고 세금 물어야 하면 물던지, 아예 딱 법대로만 쇼핑하는게 속 편하더라고요.
제가 알기론 24시간 24시간이상 체류시 200불 48시긴 체류시 400불 48시간 이상이 800불인 줄 아는데요 원칙적으로는 24시간미만은 쇼핑이 안됩니다만 24시간 체류하시고 800불은 좀 많이하셨네요 보더 오피서도 좀 유들있게 해주는데 너무 많으면 태클 겁니다 그리고 관광목적으로 사용한 돈에 대해서는 택스를 여기서 내지 않을 듯 한데요? 케이스가 좀 않좋앗나보네요
저도 5월달에 시애틀 갔는데 둘이서 600불 조금넘게 썼어요 거기에 대한 택스 다 물게 하더라구요 랜덤인거 같긴하나 솔직하게 말했는데 암튼 예전보단 좀 까탈스러워 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