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자유토론 원문보기 글쓴이: Mark
멜로디 |
하모니 |
리듬 |
즉 멜로디가 가장 중요하고 하모니가 멜로디에 맞추어 하모니를 이루고 리듬이 그 뒤를 받춰주는 구성이죠.
그러나 사탄이 어떤 짓을 했는가 하면... 그 순서를 뒤바꾸었습니다.
리듬 |
하모니 |
멜로디 |
그는 현대음악에서 리듬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마귀는 늘 모든 것의 순서를 뒤죽박죽으로 만들고 순서를 거꾸로 바꾸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음악에 벌어질 때, 우리의 몸과 마음에 그 음악들이 큰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겁니다.
조세프 매클리스는 "The Enjoyment of Music (음악을 즐거움)"이란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리듬은 음악의 구성요소 중에서 우리의 몸의 움직임과 실제적인 행동과 가장 가깝게 관여하는 요소이다. 같은 패턴으로 계속적으로 반복되었을 때 [즉 락음악에서 처럼], 우리에게 최면효과를 일으킬 수도 있다."
- The Enjoyment of Music p.19
그러므로 싱코페이션이 노래 전체나 노래의 많은 부분에서 계속적으로 일어난다면.. 즉 락음악이나 헤비메탈 같은 음악에서 처럼 계속해서 싱코페이션이 일어난다면 우리의 두뇌는 베타 뇌파 상태에서 알파 뇌파 상태로 옮겨가게 되고, 동시에 생리학적인 영향과 우리의 영성에도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사탄은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온갖 음악 장르에 이러한 일을 벌이고 있는데 CCM도 거기서 제외되지 않습니다. 많은 CCM 음악들이 싱코페이션이 넘쳐흐르는 리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되는 악기들에 의해 싱코페이션이 더욱 강조되고 있죠. 그 결과로 듣는 사람들은 원치 않지만 최면상태에 빠지게 되어 몸과 마음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참 두려운 일이지요. 이제 살펴볼 과학적인 측면들을 보면 더 놀라게 되실 겁니다.
죠슈아 리드는 "The Power of Sound (소리의 힘)"에서 "스트레스와 중독"을 다루며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때리는 드럼 비트가 1초에 3번에서 4번 이상 등장할 때 사람들의 두뇌는 스트레스 상태로 들어가게 됨을 나타내었다. 음악을 청취하는 사람이 그 음악을 좋아하고 싫어하고와는 상관없이 두뇌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오기 위해서 오피오이드 - 즉 모르핀과 흡사한 호르몬 (아편 비슷한 작용을 하는 합성 진통 마취제) - 를 발산하였다."
- The Power of Sound
즉 우리가 싱코페이션이 들어간 비트들을 계속해서 들으면 (예를 들어 2박과 4박에 강세를 주는 락비트)... 특별히 폴리리듬 즉 많은 싱코페이션이 된 리듬이 합성된 비트들을 들으면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다는 겁니다. 특별히 드럼일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악기들이 서로다른 리듬으로 연주가 된다거나 여러가지 리듬이 계속해서 등장한다거나 하면 우리의 두뇌는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연구결과들은 밝혔다고 합니다.
우리의 두뇌는 그런 음악을 계속해서 들으면 두뇌에서 오피오이드가 발산되어 "아~ 정말 좋군. 나 이 음악 정말 좋은데"라고 착각하게 만든답니다. 즉 음악이 우리의 몸에서 오피오이드를 발산하게 만들어서 마약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뜻이 됩니다.
"이 오피오이드를 자주 반복해서 경험하면, 청취자는 중독이 되어 '쾌감'을 다시금 찾고자 하게 된다. (이런 이유에서 소프트락에서 하드락으로 사람들이 옮겨타게 되는 것이다.)"
- The Power of Sound
그렇기 때문에 점점 더 강력한 음악으로 옮겨 타게 되는 겁니다. 점점 더 강한 음악을 찾게 되는데 어쩔 때는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우리 몸에 일어나는 변화 때문에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겁니다. 마약중독과 흡사한 반응을 보이게 되는거지요.
"지속적인 드럼 리듬들은 우리의 몸에서 고나도트로핀(성호르몬)을 발산하게 만든다. 즉 성적 흥분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 The Power of Sound
자 이제 생각해봅시다. 청소년들이 성장기에 사춘기를 맞이하여 성호르몬이 분비되는 일이 잘못된 일 일까요? 아니죠. ^^;;;
하나님께서는 아이들이 자라나서 소년은 남성으로 소녀는 여성으로 성장하기를 바라시죠. 그런데 그러는 과정에서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그리스도인에게는 이 호르몬들이 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호르몬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는 해서는 안될 일들을 하고 싶도록 충동질을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전두엽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부모님들이라면 아이들이 이러한 상황에서 두뇌를 알파 뇌파 상태에 빠뜨리고 성호르몬을 분비하도록 만드는 음악이 흘러나오는 나이트 클럽 같은 곳에 가도록 허용하시지는 않으시겠죠?
그런데... 아십니까? 안타깝게도 오늘날 자녀들은 아이포드 속에 그리고 스마트폰에 그러한 음악들을 잔뜩 채우고 다니며 귀속에 그런 나이트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이들의 마음 속에 이미 반항의 씨앗이 심어져 있기 때문에 단번에 뺏어버릴 수도 없고... 정말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가 오늘날 자녀들을 양육하시는 부모님들께 필요합니다.
음악은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 중에 하나이지만... 우리에게 가장 큰 재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 어떻게 해야 오늘날 청소년들이 좁은길을 걸어서 좁은문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까요.... 하나님과 씨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말씀을 연구하셔서 하나님께서 우리 죄인들을 취급하시는 마음을 여러분의 마음으로 받아들이십시오. 하나님께서 죄는 죽기까지 미워하시되 죄인들은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마음을 여러분의 마음으로 받아들이십시오.
그것 밖에는... 우리가 우리의 자녀들을 하나님께 인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 안에 품어야 합니다.
"시끄럽게 붕붕 거리는 베이스가 등장하는 음악도 비슷한 효과를 가지는데 그렇기 때문에 청년들이 그런 류의 음악을 선호하는 것이다. 그들은 두뇌에 화학물질의 발산에 자극을 받거나 아니면 호르몬의 자극을 받고 있거나 둘 다이다."
- The Power of Sound
젊은 사람들이 가는 나이트 클럽에서 베이스와 드럼이 붕붕 거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저 발언은 우리에게 말하고 있군요. 소돔과 고모라의 음악은 어떠했을지 여러분은 상상이 가십니까? 아마도 오늘날 나이트 클럽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들과 별반 차이가 없지 않았을까 저는 생각해 봅니다.
아동 발달학의 선두자 데이빗 에카인드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락음악의 리듬에는 굉장히 강력한 성적 자극이 포함되어 있다."
- 데이빗 에카인드 박사 (아동 발달학의 선두자)
세상은 이 사실에 대해 부인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섹스, 마약, 로큰롤"이라는 슬로건도 존제하죠. 세상은 이런 사실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거룩한 천사들과 하나님께서 오늘날 많은 교회들에서 연주되고 있는 음악들과 그 음악에 마추어 뇌속에서 오피오이드를 발산하며 성호르몬을 분비하며 몸을 흔들고 있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보신다면 얼마나 역겨우실까요?
입으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지만 몸으로는 성적인 충동을 즐기고 있는 모습들을 보시면 얼마나 마음이 괴로우실까요?
저는 세상의 음악과 비슷한 음악을 생산하고 있는 CCM 아티스트들이 이러한 사실들을 알면서도 일부러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CCM 아티스트들은 세상에서 밴드를 하시다가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CCM 아티스트가 되신 분들도 제법있는 것을 들어서 압니다.
하지만 그들이 아직 이 사실들을 깨닫지 못하였기 때문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잘못된 예배를 드리고 있고 더 나아가 잘못된 음악으로 인해 타락하고 있습니다. 빨리 그들이 이 사실들을 깨달을 수 있도록 진실이 그들에게 전해져야 할 것 입니다.
사이몬 프리스씨는 그의 책 "Sound Effects, Youth, Leisure, and the Politics of Rock 'n' Roll (음악의 영향, 청년, 레저, 그리고 로큰롤의 정치)" 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음악에 담긴 성욕은 주로 그것이 가진 리듬에 의해 나타난다 - 음악의 비트가 몸의 직접적인 반응을 명령한다."
- Sound Effects, Youth, Leisure, and the Politics of Rock 'n' Roll
리듬. 얼마나 중요한 음악의 요소입니까? 모든 드럼의 사용법이 잘못 된 것은 아니지만 (예를 들어 행진 비트)... 드럼. 과연 그리스도인 음악에 합당한 악기인지 한번 더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락비트 그리스도인의 음악에 사용이 가능한 비트인지 한번 더 생각해 보아야 겠습니다.
음악계의 증언
"락 음악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마약이다." - 스티븐 타일러 (에어로스미스 보컬)
음악계도 이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는 것 같군요?
"락음악의 고동치는 비트는 청소년 청중에게 필수적인 성적 해방을 준다" - 젠 베리 (Jan & Dean)
다음 영상을 통해 성호르몬을 발산하게 만드는 그의 고동치는 비트가 등장하는 음악을 들어봅시다.
오늘날의 음악에 비교하면 별것 아닌 것처럼 들리는 음악 아닌가요?
그런데도 성호르몬을 분비하도록 만드는 음악이라고 그들은 주장하는군요.
"우리는 아이들을 부모들과 환경으로부터 뺏어서 오로지 리듬과 비트만이 현실인 곳으로 데려간다"
- 도니 브루어 (그랜드 펑크의 드러머)
드럼 비트를 통해 아이들을 부모들에게서 뺏어가는 음악은 도대채 어떤 음악일까요?
한번 들어보시죠.
생각보다 이상한 음악은 아니죠? 오늘날의 음악들과 비교해서 애들 장난 수준 같은 음악이죠?
그래도 이상한 음악들을 들으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
그런데... 이런 음악을 가지고도 아이들의 마음속에 부모님께 반항하도록 만드는 반항심을 키울 수 있다고 그들은 주장하는군요.
마치면서...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신 분들께 도움이 되셨기를 기도합니다.
생각해보니 이번화의 내용이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일 것 갔군요. 그리스도인의 삶은 즐겁고 행복한 삶이 되어야 하는데..
어쩌면 오늘 포스팅을 읽으시고 마음에 상당히 충격을 받으시고 고민하시고 계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요.
우리가 잘못된 습관을 우리의 힘으로 고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 입니다. 어떤 습관은 너무 오랫동안 배양되어와서 우리의 힘으로는 도저히 고칠 수 없는 습관들이 있지요. 그렇지만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진정으로 알게될 때.. 우리가 승리하지 못할 죗된 습관들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답니다.
요일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요일 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요일 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한일서 3장 1-3절의 말씀처럼.. 우리는 아버지의 사랑을 말씀 속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 소망을 가지고 성령께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수 있도록 허용하여야 한답니다. 만약 이 글을 통해서 성령께서 말씀하셨다면... 오늘 주님 앞에 무릎 꿇고 주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기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끝으로 음악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드리고 마치기로 하겠습니다. ^^
영국의 왕 조지 1세와 헨델
질서있는 음악이 가진 힘에 대한 굉장히 빛나는 실제적인 예는 영국의 왕 조지 1세의 이야기에서 찾을 수 있다. 조지 1세는 기억력 상실증과 스트레스 관리에서 문제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는 성경에서 사울왕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울왕이 그가 경험하고 있는 비슷한 류의 문제들을 경험했음을 깨닫게 되었다. 조지 1세는 사울왕이 그의 문제들을 특별한 음악을 통해서 해결했던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 이야기 덕분에 조지 1세는 헨델에게 그를 위해서 특별한 음악 즉 음악이 사울을 도왔듯이 그를 도와줄 특별한 음악을 작곡하여 줄 것을 요청한다. 헨델은 조지 1세를 위하여 수상음악 작곡하여 주었다. (http://www.cerebromente.org.br/n15/mente/musica.html)
헨델이 조지 1세를 위해 작곡한 수상음악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 아름다운 음악이죠? 이 음악이 실제로 조지 1세에게 효과가 있었는지 없었는지에 대한 기록은 못 찾았어요. 그렇지만 제 생각에는 그가 큰 도움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왜냐하면 바로크 시대의 음악이 사람의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많다고 합니다.
(앞으로 시간이 나면 바로크 시대의 음악과 기억력에 대해서도 연구해보고 포스팅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음악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또 올바른 음악만을 들음으로서 주님의 뜻대로 꼴지워지는 저와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면 오늘 포스팅을 마칩니다.
- 마지막 종교개혁
한번의 클릭에도 복음을 전하는 힘이 있답니다.
부탁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쁘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좋은하루되세요.
^^하나님이 주신 소리는 선하신데 사탄이 변개시킨 음악은 참으로 악하군요 성심으로 포스팅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주님안에서 평안한 하루되세용!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늘 주님의 뜻대로 선하고 좋은 것들만 읽고 보고 듣고 먹는 저와 바락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창조주하나님이십니다. 사탄이 변개한것이죠 자신을 찬양하라 창조한것이 아닙니다. 갖다쓰는거죠 저논리로는 부르지못할 찬송가도 많습니다. 음악인으로서 안타깝네요 구별이필요합니다 다만 무엇을 구별할것인지 정확히봐야합니다. 무엇보다 중심이죠 ccm음악가중에 중심이바로서지못한사람도 있습니다. 교회내에도 그러하죠, 저영상도 잘못된것이 많습니다. 강약약약으로도 힙합을 만드는데 안쓰실겁니까??트로트에도쓰이고 심지어 락에도 쓰입니다. 찬송가전체를보면 강약약약으로만 부를수없는곡이 많습니다. 베이스를 두고보아도 그렇습니다. 클럽음악은 기계음이랍니다. 베이스악기음이 아니죠 베이스가문제라면 오르간부터 없애
오르간부터 없애야죠 멜로디에 관한영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조를 단조로 바꿔서 들려주셨는데 찬송가중 반대적 적용도 문제입니다. 변질이죠 사탄이하는것입니다. 세상음악이 악한것밖에 업ㅎ다는것은 전적으로동의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찬양음악이 세상음악과 비슷하단이유로 못듣는다면 찬송 못합니다. 어떤방식으로든 세상음악이 따라하기때문입니다. 불교가 다른 이방인들이 이방신섬긴다고 모여 예배형식을 따라하는데 그럼 예배도 세상을 닮았다고# 할것입니까??? 음악의 모든 본질은 하나님찬양입니다. 영상중 보수적인분이 당대유흥거리로쓰였던 피아노는 왜쓰는지 알수가없네요, 음악의 모든것들. 그본질은 하나님찬양드리는
@면류관을꿈꾸며 하나님찬양드리는것입니다. 그점을 중심잡지 않는다면 이런오류가범합니다. 안타깝습니다.
@면류관을꿈꾸며 원작자님께서는 원칙을 설명하고 계신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성경도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원칙이지요. ^^ 그 원칙에 기초해서 우리의 생활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맞추고 사는 것이지요.
강약약약을 예로 드신 것은 원작자님의 해설을 자세히 보시면 그 박자로는 사탄이 원하는 음악을 만들기가 심히 어렵다고 하십니다. 물론 완전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요.
@마지막 종교개혁 모든 곡을 강약약약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신게 아니라 싱코페이션이 많이 들어간 음악이 우리 두뇌와 우리의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과학과 음악계의 증언을 들어서 설명하신 것 입니다.
사실 어떤 악기로도 사탄의 음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악기가 문제가 아니지요. 악기의 사용법의 문제이지요.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 똑같은 육체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살 수 있고 마귀의 뜻대로 죄를 범하며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중심이 올바르다면 올바르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겠죠?
@마지막 종교개혁 마찬가지로 중심이 올바르다면 우리의 몸과 두뇌에 악영향을 끼치는 음악을 고의로 듣거나 만들어서는 안 될 것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행함이 없는 믿음이 죽은 것이듯이 중심만을 강조하며 어떤 음악이든 상관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성경의 말씀과는 맞지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무튼.. 다시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이 글은 다른 사람의 신앙을 비판하기 위해 쓰여진 글이 아니라.. 정로에서 벗어났음을 깨닫지 못하시는 분들을 돕기위해 쓰여진 글 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원칙을 설명한 것임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주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용!
@마지막 종교개혁 성경중심으로 보아야됩니다. 세상의말들 세상적시야가 중심되서 보면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은 다 그릇된것이되어버린다는것입니다. 찬송은 성경에만 준해야한다고 봅니다. 저는 음악인입니다. 찬양연주자입니다. CCM찬양연주가는 아닙니다만 전문가로서 저글들을 중심두고 찬송음악만들면 율법으로사는이와 같습니다. 마지막종교개혁님 글중 공감되고 어찌저리잘아시나 감탄하기도하였습니다. 다만 이글은 중심은 못본채 연주자작곡자가 이렇다 저렇다한이유로 정죄되는 시야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면류관을꿈꾸며 대하 5:13 나팔 부는 자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한 사람처럼 한 소리를 내어 들리게 하고 {주}를 찬송하며 감사를 드리고 또 그들이 나팔과 심벌즈와 악기를 가지고 소리를 높여 {주}를 찬양하여 이르되, 그분은 선하시며 그분의 긍휼은 영원하도다, 하매 그때에 그 집 곧 {주}의 집이 구름으로 가득하였으므로
대하 30:21 예루살렘에 있던 이스라엘 자손이 크게 즐거워하며 이레 동안 무교절을 지켰고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날마다 {주}를 찬양하며 큰 소리 나는 악기로 {주}께 노래하였고
시 96:4 {주}께서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지어다. 그분은 모든 신들보다 두려워할 분이시니
@면류관을꿈꾸며 시 149:3 그들은 춤추며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고 작은북과 하프와 더불어 노래로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드럼과 여러악기가쓰이는것은 세상따라감이아니라 말씀에 준하며 위대하신분께 크게 찬송드리기위함입니다. 가장 크고웅장하며 세상것과는 비교도안되게 좋은 것으로 드리려함입니다. 세상에 뒤떨어졌다고 세상이비판할때 세상음악보다 수준낮다 비판받을때 묵묵히 찬송이 발전되기를 힘써온자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앞서는 부분도 생기고 심지어 세상이 따라하는부분도생겼습니다. 세상음악하던자가 ccm음악한다는것은 세상 돈과 명예그이상의 모든걸 버리고 온다는것입니다. 삶이 궁핍해지고 어려워지는것을 마다하지않고 왔죠
@면류관을꿈꾸며 모든걸버리고 온자들 그중심또한 보아야합니다. 이글을 올리시기전 최소한 10명이라도 그들과 소통 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들은 음악의 사역자입니다.척박한땅에서 기도로 쓰임받은 것들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신것들을 세상글과 몇몇시야로 판단해선안됩니다. 그마음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종교개혁 싱코페이션이 자주사용되는음악이 찬송가집에도 있다는말입니다. 위에 나타난 증언이 어떠한 방식으로 돌출된지는아시는지요?? 세상시각입니다. 이것을 그말씀과 붙여선 안된다는것입니다. 하나님뜻에 순종하고# 사는방향이 저 근거에 도달하기때문입니다. 말씀하신바의 중심은# 압니다만 글에서 표현되는것이 잘못되어 말씀드립니다.
@면류관을꿈꾸며 의견 감사합니다. 면류관꿈꾸며님이 어떤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잘 이해했습니다.
답변이 좀 늦어서 죄송합니다. 연말이라 워낙 바쁘다보니 이제서야 답글을 답니다. 이해해주세요.
아직도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제가 말이 우둔하고 서툴어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 종교개혁 이미 말씀드렸듯이 CCM 아티스트분들 중 많은 분들이 세상을 등지고 주님을 따르기 위해 선택을 하신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저도 들어서 압니다. 그리고 글에서 이미 밝혔듯이 저는 그분들을 정죄하기 위해서 이런 글들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진리와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글을 쓰고있습니다.
그분들이 만약 본인들의 음악이 실은 세상을 교회에 들여오고 있는 일이다라는 사실을 깨달으셨다면... 그리고 그분들이 정말로 진실되며 성경말씀대로 살려고 주님께 온전히 굴복한 분들이시라면 세상의 음악을 버리시는 것이 가장 성경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마지막 종교개혁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견해이지만 그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알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형제에 대한 본분을 다하지 않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마틴 루터가 만약 종교개혁을 시작할 때 죄를 보고서 "쉬쉬~ 조용히해.. 저건 죄지만.. 우리가 죄라는 사실을 밝히면 많은 사람들이 곤란해지고 우리를 핍박할꺼야. 우리만 안하면 되는거야"라고 말했다면 어떻게 됬을까요?
그는 그가 하나님의 교회로 여기고 사랑하는 교회가 말씀에 비추어 보았을 때 너무나 배도한 것을 보고서 너무나 슬퍼서 죄를 죄라고 지목하며 배도한 교회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외쳤습니다.
@마지막 종교개혁 에스겔 33:2-6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 그가 경비를 하였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러나 파수꾼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주어진 진리의 빛을 비추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멸망당한 사람들의 죄를 저의 손에서 찾으실 것 입니다.
@마지막 종교개혁 찬송가에도 싱코페이션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저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미 글에서 밝혔듯이 싱코페이션이 무조건 나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님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현대 음악에서 등장하는 곡 내내 지속되는 싱코페이션과 폴리리듬적인 요소들이 위험함을 밝히고 있는 글인 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실제로 그것들이 위험하다고 음악계와 과학계에서 인정하고 있음을 우리는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알코홀이 두뇌세포를 죽이고 올바른 사고를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의학계의 발언을 우리가 무시할 수 없듯이 말입니다.
@마지막 종교개혁 어제 이 글의 후속편을 포스트 했습니다. 싱코페이션과 폴리리듬의 위험성에 대해 더 설명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다룰 글들에서 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더 분명해질 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성경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성경에서 북과 심벌즈가 등장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북은 성소 제도에서 한번도 사용되지 않았다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종교개혁 대상 25:1 다윗이 군대 장관들로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가 이러하니라
역대상 25장 1절에 의하면 성전에서 노래하는 이들의 반차를 수효할 때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게 했습니다. 북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종교개혁 참고로 역대하 29장 25절은 다음과 같이 이 사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대하 29:25 왕이 레위 사람을 여호와의 전에 두어서 다윗과 왕의 선견자 갓과 선지자 나단의 명한대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게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선지자들로 이렇게 명하셨음이라
@마지막 종교개혁 여호와께서 선지자들에게 수금, 제금, 그리고 비파만 성소에서 사용하라고 정하셨다고 역대하는 말하고 있습니다.
수금과 제금는 현악기이죠. 오직 비파만 타악기인데 심벌즈에 해당되죠. 심벌즈는 휴식시간이나 잠깐 쉴 때를 알리기 위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성경학자들은 시편에 등장하는 "셀라"가 심벌즈가 울리는 타이밍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오늘날처럼 노래부르는 내내 2박과 4박에 싱코페이션을 주거나 메인 리듬과 다른 교차하는 폴리리듬들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마지막 종교개혁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두뇌가 폴리리듬에 의해 올바른 상태에 있지 못할 것을 아시기 때문에 그런 음악을 허용하시지 않으셨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연법칙을 만드신 분이고 우리에게 자연법칙을 어기지 말고 거룩하고 절제된 삶을 살라고 성경에서 명하셨는데 전두엽에 손상을 주는 음악을 연주하라 하신다는 것은 굉장히 논리적이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마지막 종교개혁 북은 성소제도 밖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행하신 위대한 능력을 축하하는 일에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한 장소에서 사용된 북도 오늘날에 드럼킷을 가지고 만들어내는 그러한 비트가 아니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간음하지 말라 하셨는데 간음하고 싶게끔 부추기는 성호르몬을 생산하도록 만드는 비트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을리 없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종교개혁 저는 하나님께서는 과학을 무시하는 분이 아니라고 굳게 믿습니다. 오히려 저는 하나님께서 매우 과학적인 분이시라고 믿습니다. ^^
오직 하나님께서만 모든 것을 만드셨기 때문에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라고 저는 믿습니다.
자연법칙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과학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물들을 이해하려는 것일 뿐이죠. 물론 때때로 과학이 잘못된 이론을 펼치기도 합니다.
@마지막 종교개혁 그러나 정직한 과학자들은 과학을 연구하다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죠. 저는 무조건 과학적 자료들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과학이 옳다면 옳다고 인정하는 것이 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옳은 일이라고 믿습니다.
@마지막 종교개혁 우리의 중심이 중요하다고 하신말씀에는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일을 개혁하는 일을 율법주의라고 말씀하시면 곤란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바리세인들을 책망하실 때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언제나 기억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마 23:2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바치되 율법의 더 중대한 문제인 공의와 긍휼과 믿음은 무시하였도다. 너희가 마땅히 이것들을 행하였어야 하거니와 다른 것도 행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말아야 하느니라.
@마지막 종교개혁 하나님께서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행위가 우리의 중심과 일치하기를 바라신다고 저는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아침에 읽은 베드로전서의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마지막 종교개혁 벧전 1: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벧전 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벧전 1:16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벧전 1: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마지막 종교개혁 우리의 중심도 보시지만 또한 우리의 중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행위를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굴복되어 거룩한 삶을 살고 또 잘못된 길로 나아가고 있는 형제가 있거나 아직 깨닫지 못하여 알지 못할 때 하던 죗된 행위들을 아직도 즐기고 있는 형제가 있다면 예수님의 사랑으로 돕는 면류관을꿈꾸며님과 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지막 종교개혁 긴 댓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저의 포스팅들이나 댓글에서 제가 본의아니게 형제님의 기분을 상하게 하였다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주님안에서 덜 장성한 부족한 형제가 실수하였다고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기를 구합니다.
그럼 주님안에서 평안한 2013년의 마지막날 되시고 또 새로운 한해 주님안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는 저와 형제님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 종교개혁 과학의증명이 ccm이 아니라 세상음악이였고 위 동영상은 모순투성이여서 그렇습니다. 증명이 오류가 있으며 그 오류적증명을 죄성에 집어넣기에 그렇습니다. 그오류적증명은 세상음악의 바탕이며 찬양음악이 바탕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 예를들어보겠습니다.
@면류관을꿈꾸며 마이너계열의 음악은 우울함과 슬픔,아픔,어두움등의 감정을 심어준다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주신것이 아닙니다. 디미니쉬계열코드와 세븐스코드는 고전클래식때에 쓰이지않았습니다. 불협화음을 갖고있기에 분열,혼란,혼돈등의 감정전달이유로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과학적증명은 위에 적으신 폴리리듬과는 견줄수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제가적은 것들은 찬송가집에 많이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것들이 아니죠 이것이 오류라는것입니다.
세상적판단을 성경과 일치시키면 안됩니다.
그 논리대로라면 사람에게 해를 주는 그 모든것도 버리셔야됩니다. 자동차,핸드폰,컴퓨터,화학물질로 제조된것들등등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