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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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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부드러운 색채와 러프한 선이 특징인 황여진 선생님은 시각 디자인과 회화를 공부했으며, 오랫동안 텍스타일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현재 따뜻한 색감의 그림책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동양화, 서양화, 디지털 작업 등 다양한 기법으로 아이들의 꿈을 담습니다. 대표 그림책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유기견 ‘토리’의 만남을 그린 《청와대로 간 토리》를 비롯하여 《친절한 백화점》 《떡볶이는 달다》 《쫑이가 보내 준 행복》 《천사동물병원의 수상한 사람들》 《돌아오지 않은 광복선》 《행운을... 더보기
첫댓글 박정미 작가님, 출간을 축하해요. 읽는 재미와 완성도 둘 다 보여주는 환상동화였어요.
축하드립니다. 신간
박정미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기억지우개. 내 머릿속에도 지우개가 있다면.. 하고 바랄 때가 있지요.
기억 지우개, 기억을 누가 지운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스스로 지우거나 남들이 지우거나 사연이 있겠지요. 힘들고 아픈 기억은 재빨리 지우개로 싹싹 지우면 좋겠습니다. 박정미 선생님 동화집 발간 축하합니다! 이건 지우면 안 되겠죠~~^^
감사합니다.^^
<기억 지우개> 분명 나쁜 기억을 지우는 거겠지요?
발간 축하 드립니다.
새책, <기억 지우개>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출간을 축하드려요~^^
와우 ~ 그 지우개 책 궁금해서 잠이 탁 깨네요.
출간 축하드립니다. 사랑받는 책으로 대박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