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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행시 작품방 스크랩 설감무정(設感武丁)
태공 엄행렬 추천 2 조회 84 24.10.02 13: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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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2 14:26

    첫댓글 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10.02 14:34


    고우신 발길
    정겹게 맞습니다.

    오늘부터 기온 변화 심하네요.
    건강 잘 보살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동길짱 님!~~~^0^

  • 24.10.02 17:25


    얼음 물에서도 유유히 노니는 백조의 모습

    오늘도 행시글방에서
    태공 시인님을 만나뵙습니다
    배경 과 맞춤하신 글
    테공시인님의 글
    오늘도 빛이 납니다

    내일은 개천절이니 쓈 을 하시겠네요 ~~

  • 작성자 24.10.04 09:37


    덥다 덥다 했는데
    이제는
    추위를 느껴 어제 내의를 찾아 입었답니다.
    오늘도 조끼에 점퍼 걸치고 출근했지요.
    팔팔하던 때 언제 갔는지
    세월 참 빠름을 실감합니다....

    저마저 이 방 찾지 않으면
    중구난방 될까 싶어서
    현재까지는 문학 장르로써 인정 받지 못한 행시!
    그 위상을 위해 베베 시인님과 카페를 위해 열의를 가지다 보니
    소담 선생님 방 찾지 못 하나
    고정적으로 오시는 회원님들 많아 그저 흐믓하지요.
    평온한 시월이길 기원합니다.
    소담 선생님!~~~^0^

  • 24.10.03 07:37



    유유하신 태공 엄행렬 시인님~
    배음을 항상 선곡 잘 하시는 태공 시인님
    오늘도 멋지게 지으신 행시와 함께
    자판에서 손가락 열이
    춤을 춥니다~
    행복의 시월 춤추듯 이루소서~


  • 작성자 24.10.04 09:42


    손가락 통증은 가셨는지요?
    키우면 그게 큰 병!
    가벼이 듣지 마옵소서.

    열린 시월!
    환절기 같으니 옷차림 단단히 하시길 바라네요.
    베베 시인님!~~~^0^

  • 24.10.04 09:45

    @태공 엄행렬

    오늘도 준회원 되신 님들
    등업하냐고
    손가락 불나서
    오늘은 여기서 멈춤!
    하려 했는데
    또 이러네요 ㅜ


  • 작성자 24.10.04 09:52

    @베베 김미애
    준회원이건, 정회원이건, 특별회원이건
    등급을 따지는 분들
    보기가 참 쑥스럽습니다.
    조선 시대
    양반, 평민, 상민, 천민 가리던 시대도 아닌 데 말입니다.
    그저 조용히 활동만 하면 될 것을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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