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덥다 했는데 이제는 추위를 느껴 어제 내의를 찾아 입었답니다. 오늘도 조끼에 점퍼 걸치고 출근했지요. 팔팔하던 때 언제 갔는지 세월 참 빠름을 실감합니다....
저마저 이 방 찾지 않으면 중구난방 될까 싶어서 현재까지는 문학 장르로써 인정 받지 못한 행시! 그 위상을 위해 베베 시인님과 카페를 위해 열의를 가지다 보니 소담 선생님 방 찾지 못 하나 고정적으로 오시는 회원님들 많아 그저 흐믓하지요. 평온한 시월이길 기원합니다. 소담 선생님!~~~^0^
첫댓글 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고우신 발길
정겹게 맞습니다.
오늘부터 기온 변화 심하네요.
건강 잘 보살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동길짱 님!~~~^0^
얼음 물에서도 유유히 노니는 백조의 모습
오늘도 행시글방에서
태공 시인님을 만나뵙습니다
배경 과 맞춤하신 글
테공시인님의 글
오늘도 빛이 납니다
내일은 개천절이니 쓈 을 하시겠네요 ~~
덥다 덥다 했는데
이제는
추위를 느껴 어제 내의를 찾아 입었답니다.
오늘도 조끼에 점퍼 걸치고 출근했지요.
팔팔하던 때 언제 갔는지
세월 참 빠름을 실감합니다....
저마저 이 방 찾지 않으면
중구난방 될까 싶어서
현재까지는 문학 장르로써 인정 받지 못한 행시!
그 위상을 위해 베베 시인님과 카페를 위해 열의를 가지다 보니
소담 선생님 방 찾지 못 하나
고정적으로 오시는 회원님들 많아 그저 흐믓하지요.
평온한 시월이길 기원합니다.
소담 선생님!~~~^0^
유유하신 태공 엄행렬 시인님~
배음을 항상 선곡 잘 하시는 태공 시인님
오늘도 멋지게 지으신 행시와 함께
자판에서 손가락 열이
춤을 춥니다~
행복의 시월 춤추듯 이루소서~
손가락 통증은 가셨는지요?
키우면 그게 큰 병!
가벼이 듣지 마옵소서.
열린 시월!
환절기 같으니 옷차림 단단히 하시길 바라네요.
베베 시인님!~~~^0^
@태공 엄행렬
오늘도 준회원 되신 님들
등업하냐고
손가락 불나서
오늘은 여기서 멈춤!
하려 했는데
또 이러네요 ㅜ
@베베 김미애
준회원이건, 정회원이건, 특별회원이건
등급을 따지는 분들
보기가 참 쑥스럽습니다.
조선 시대
양반, 평민, 상민, 천민 가리던 시대도 아닌 데 말입니다.
그저 조용히 활동만 하면 될 것을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