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워있는 병상침대앞 할배가
바닥에 쉬야를 했는지 소변이 흥건하고
지린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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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74년4/5)이 약간 찡그린 얼굴로
2M남짓한 가파른 내리막을 쪼금씩 미끌리며 내려온다.
,
마누라가 전화를 받고 외출준비를 합니다.
마누라 폰으로 어느곳에서 모임을 갖는지
검색을 하는데 '경기도 관흥시???'라고
뜹니다. 마누라는 외출을 하며 "모기 조심해~"
라고 당부를 합니다.
간만에 청소를 해야겠다며 쓰레받기와 빗자루
대신에 밥주걱을 들고 벽난로 안, 천장을
보는데 밥알이 잔뜩 붙어있어요. 계중엔
말라가는것도 보이고 지금,막 지은밥 인듯한
밥알도 붙어 있어요.
우리가 흰쌀에 흑미를 섞어 먹다보니
밥알이 연보라에 붉은색이 섞인 특유의 색으로
보여집니다. 떼긴 떼야하는데 이래저래
미루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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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각 나무로 여러개 이어 만든 상(탁자)
으로 주황색 페인트를 바른것 같은데
그 위에 '동태 국' 한그릇이 놓여있고 그안에
잘익은 동태토막이 있어 숟가락으로 살을
발라내는데 그,손이 제 손인지 남의 손인지는
알수 없습니다..
,
옛날 부엌칼로 허벅지 바깥쪽의 살을 모양을 내서
도려내네요. 모르는 남자이구요, 자기 허벅지를 푹푹
찔러서 도려내려 하는것을 제가 보고 소름이 돋아
진저리를 칩니다..
@ 지난번 숫자꿈은 완전 개판이었습니다.@
피해보신분~.. 미안합니다~..ㅜ
패싸움하면 안나온다는거 처음 알았어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
쌤통이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
공유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공유 해 주신 맘 만으로도
상박 한 기분 입니다.
꿈 공유 감사합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만세님이 이 숫자는 꼭 나온다고 큰소리 탕탕 치신 것도 아니고.... 혹시 피해 봤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이상한 겁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휴대폰은 몇 번으로 보세요? 저한테는 23이나 42 잘 주거든요.
폰은42.백학수를
주로봅니다!~..^^
ㅠ.ㅠ만세님 주초꿈 조앗는데요 ...770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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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내 강햇나요? 16
마누라는 외출을 하며 --외출하면 플 약인가요? 1-5
"모기 조심해~"--10 나오려나바요? 11당번 이웃수 지난주에 강햇는딩 ;;
라고 당부를 합니다.--강조함
주걱들고 5-9--...끝수가능
동태19--국이라 잘익엇네여 ? 지난번 새우처럼....동태살점을 발라내니 먹기직전인듯 ;;관찰
허벅지 38..15 를 부엌칼-1..5 끝수가능 푹푹찌름--1..20---강한느낌
잘은 몰라도..보이지도 않는 모기를
조심하란거 보면~ 글쎄요..
10번대가 없을까?..하는 마음도...
허벅지를 칼로 도려내려할때 피는
전혀 못봤어요. 그남자 얼굴은 또렸히
기억나는데 모르는 남자예요.~
@우리가족 만세 모르는 남자 33 당번 가능성 있을까요?
@elsa 있었음 좋겠어요.송이님 미용실
33,42도 잘됀다고 하시니까요..^^
@우리가족 만세 모기10 지린내16 약인가요?
@키스커플 알수없어요..
병원침대 9
할배 1.15
소변 6.24.25.
냄새 16
내리막 12.28 대각
마누라15 외출 강약
청소 16.45
보라색 7.24
상 4세로
국 22.39
동태 19
숟가락 6
부엌칼 1.5끝
허벅지 15.38 도려내 약
남자아이 42
고맙고 미안합니다..ㅜ
혹시, 진저리 치다~는 번호수가
없는지요?
@우리가족 만세 함 물어 볼게요.
@黃 金 火木 ^^;;
남자아이는 없었구요~
청소도구만 들고댕기고 청소한 기억은
없스요~ 노친네 소변 냄새는 역할정도로
심했고 얼굴이 찌푸려질정도 였어요~
진저리는
공포스럽다는뜻 아닐까요?
공포스러운 모습은 없었고
투박한 식칼로 허벅지를
찔러 톱으로 쓸듯 쓸어내는데 표정이
무덤덤해서 어떻게 자기가 자기살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도려낼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끔찍하고 잔인해보여
진저리를 치는겁니다.
가족님께 여쭙니다.
플필은 어떻게 되신가요
6/8
항상 열정적인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지난주 05번 밀었는데 출했네여..
모두 2개씩만 ㅠ.ㅠ 이번주도 많은 활약부탁드리고, 대박 나시길..
감사합니다~
누워~ 플 및 주변수 참고요. 제꿈중 누우면 무조건 플 주는데 이번에 주변우 챙겨보세요
감사합니다..
누운적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