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동안에는 워낙 옷을 껴입어서 살이 이렇게나 많이 찌는 줄도
못느끼고 있었는데, 확실히 날이 풀리고 옷차림이 가벼워지니까
그 동안 살이 많이 찌긴 했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네요.
그냥 반팔티 하나만 입었는데도 등치가 커보이고, 그 동안
마스크를 끼고 다니니까 잘 못느껴서 그렇지 얼굴 쪽에도 살이
많이 붙기는 했더라구요.
이러다가는 여름 옷 중에 입을 게 하나도 없겠다 싶어서 부랴부랴
살 빼야겠다는 결심을 했네요.

운동은 워낙 싫어해서 식단 위주로 빼고 싶었는데, 그래도 이것
만으로는 좀 부족할 것 같아서 보조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뭔가가 있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중에 아침에 엄마랑 티비를 보는데 잔티젠 효과가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아침 프로그램을 보면서 집에 사들였던 게 많긴 하지만
역시 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엄마랑 같이 먹어보려고
제품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잔티젠 효과에 혹했던게 그냥 다른 체중감량 성분들처럼
뭐 체지방감소나 허리둘레 감소 이런 것만 있는 게 아니라
기초대사량을 늘려줘서 자는 동안에도 살이 빠진다 이런
기능적인 면 때문에 솔깃했거든요.

엄마도 워낙 다이어트나 건강같은 분야에 관심이 많으신지라
제가 제품을 알아보고 사서 같이 먹어보기로 헀어요.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저는
누벨르 퓨어 잔티젠 나이트 인핸스드 제품을 선택했어요.
일단 하루에 한 번만 먹으면 되니까 간편하기도 했구요.
잔티젠 효과뿐만 아니라 알로에전잎이랑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 있어서 화장실도 편하게 갈 수 있다고 했거든요.

엄마가 화장실을 그렇게 잘 가시는 편이 아니라서 유산균도
이것 저것 먹어봤는데, 별 다른 효과는 못느끼겠다 하셨거든요.
그래서 조금 도움이 될까해서 구매한 건데 먹고난 다음날
아침 바로 시원하게 보셨대요ㅋㅋ

그래도 혼자 빼는 것 보다 같이 하는 사람이 있다보니까
더 좋기는 하더라구요.
먹는 것도 같이 신경써서 먹게 되니까 좀 야채야채하게
챙겨먹게 되기도 했구요.
날씨좋을 때면 같이 하천 근처를 걸으며 유산소도 했어요.
아마 혼자였음 운동은 아예안했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막 엄청 빡세게 한 건 아니었는데 시간이 점점
지나고 보니까 빠지기는 하더라구요?
뭔가 굶거나 무리한 감량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건강하게 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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