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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편견을 가졌던 할리카페 여러분에게 사과합니다
엑스포 추천 0 조회 1,120 06.09.29 11:5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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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9 12:10

    첫댓글 정문일침이라 하던가?,,,,

  • 06.09.29 12:16

    공감 합니다...나 뿐이 아니고 우리 입니다...^^

  • 06.09.29 12:46

    ^^

  • 06.09.29 12:54

    일부가 그렇습니다..다 그런것이 아니라..^^ 장문의 글 감사합니다..고쳐야할 건 고쳐야 하는데...쉽지 않은가 봅니다..

  • 06.09.29 12:55

    전 이쁜 스쿠터만 보면 고개가 돌아가던데요. ^^*~ 레플리카는 젊어서 졸면서까지 타서 패스~ 다른차는 크던 작던 무시한 적이 없는데 그런 일부 사람들이 있나보군요.

  • 06.09.29 13:14

    이리 긴글 끝까지 읽어보긴 몇번 안되는 것 같네요...

  • 06.09.29 13:26

    공감가는 말씀과 함께 반성 해봅니다....특히 야간의 빨간 정지신호....일본도 그렇지만 해외에서는 사람이 없거나 차가 다니지 않으면 신호가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신호등은 항상 밤이나 낮이나 밀리거나 말거나 일정한 간격으로 켜지는데 이럴 때 가끔 그냥 스믈스믈 지나간적이 몇번 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성...

  • 06.09.29 13:37

    이제 입문한제게 여러가지생각하게하는 글이군요.... 성숙된문화를위하여.....아자//

  • 06.09.29 14:08

    공감하면서도 덧붙일 말이 없어요. 성숙된단계로 가기위한 개인적인노력을 해야겠어요 .

  • 06.09.29 15:04

    일본에서 바이크 타신 선배님이시군요...저는 현재 일본에서 스트리트글라이드를 타고 있는 청년(?)입니다. 저와 비슷한(?)생각을 하셨네요....^^; 성숙한 성인이 되려면 사춘기가 오는 것처럼 성숙한 할리카페회원분들이 있으심 언젠가는 나쁜 편견이 아닌 좋은 시선으로 바뀔날이 오겠지요....해가 뜨기 바로 전이 제일 어두운것처럼 말이죠.

  • 06.09.29 15:17

    엑스포님 말씀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런 글을 쓰신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런글 쓰고 싶어도 못 썼습니다. 엑스포님 지적하신 몇몇 이유로 저는 할리 탄다는 것을 지금도 창피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복장에서나마 할리를 나타내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할리 바이크가 너무 좋아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우리 모두 천하지 않은, 손가락질 받지 않을 할리 문화를 만듭시다. 떳떳히 할리 자켓 입고 다닐 수 있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06.09.29 17:05

    흠~~ 좋은 글입니다...중간에 열기가 잠시 느껴지기도 했지만서도...ㅎㅎㅎ 지킬건 거의 다 지키는 편인데....막히는 길에서 갓길과 양평 ....중앙선 타기는 그건 참 ....어떻게 안됩디다 차량 사이에 바이크가 어렵게 서있으면 차량 운전자들이 부담 갈것 같아서 바이크라도 그냥 사라져 주는게 차량들에게 도움이 되는거 아닐까? 하는 자문자답으로 ....

  • 06.09.29 17:59

    저는 프랑스에서 4년간 있다가 왔습니다. 그들에게도 바이크는 위험하다는 인식은 있지만 사뭇 다른 대접을 받고 그들 나름의 문화가 있지요. 일레로 위에 쾌걸님도 쓰셨지지만 갓길주행이 우리의 문화아닙니까? 문화라기 보다는 습관이죠.. 하지만 프랑스에서는 1차선과 2차선의 차들이 좌우로 붙어서 가기 때문에 그 사이에 넒은 공간이 생깁니다. 그곳이 바이크가 다니는 길이죠. 그 사이를 좁게 만들면 그 조용한 사람들이 경적에 하이빔을 마구마구 울립니다. 지나가면서 뭐라 하기도 하구요. 저도 처음에 차 몰때는 몰라서 욕 많이 먹고 다녔더랬죠. 그러면서 어여 돌아가서 바이크 타야지 하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 06.09.29 18:01

    그리고 그런 생각에 1차선과 2차선 사잇길로 다녀 보려 했더니만 전혀 조건이 안되더군요. 차량들은 바이크가 다니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니 그 공간이 넉넉하지도 않고 해서 다시 갓길을 타는 일이 많이 생깁니다. 아무래도 교통문화의 차이점 때문에 우리나라는 아직은 1.2차로 사이의 공간을 이용 하는 것이 더 위험 할 수도 있겠지요. 방향등 없이 차선변경하는 택시나 트럭, 버스들이 얼마나 위협적인 존재인지는 여기 회원분들은 누구나 다 아실 겁니다. 새로운 바이크 문화를 하나씩 정착해 나갈 방법은 없을까요..

  • 06.09.30 04:40

    우리나라만 이륜차 고속도로 불통행! 이라고 말 할게 아니군요, 일본은 어렵게 면허 취득 하기 때문에 고속도로 통행 할수 있군요. 결론은 라이더들 인식 문제 같군요.

  • 06.09.30 07: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멋진 하루되십쇼!

  • 06.09.30 08:31

    엑스포,, 좋은 글 올려주어 고맙다. 잘 읽었다~~~

  • 06.09.30 09:39

    좋은 글입니다...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정감독에게 고맙습니다.

  • 06.09.30 10:03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06.09.30 14:03

    건강하시죠? 추석때 부산가면 차나 한잔 사주세요~네에~

  • 06.09.30 14:05

    좋은 말씀입니다. 누구줄도 대충알겟같습니다 제가아는그분이면 안부 여쭙니다.

  • 06.10.01 20:52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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