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윤청자 시골 할머니 말씀..
윤대통령, 여당에도 피맺힌 절규를..
"좌파는 똘똘 뭉쳐.. 억지를 사실인것처럼..
탁월하게 만들어 내는데 도사들이에요."
"민주당의 선동전술 반만 보수정부가 흉내냈어도,
천안함 좌초설은 벌써 사라졌을 겁니다."
"좌파쪽 사람들 만나면 앞에선 그렇게 깍듯하고..
친절할 수 없어요.문제는 그들이 돌아서서는 ..
칼을 꽂는다는것이죠.어쨋던 앞에서 빈말하면..
국민들 속아넘어가지요.보수는 그런 능력조차..
없는게 답답합니다."
할머니는 야당의 실태를 비판하면서도..
정부 여당 비판을 더 많이 더 아프게 하셨다.
윤정부 국힘은 촌노(村老)의 한탄을 흘려 듣지 말라.
이 분 최대 걱정은 나라가 김정은께 넘어갈가 겁난것..
6.25를 직접 겪은 분..마을에서 잘 난분들(?) 모두 한곳에..
가두어 놓고 불질러 태워 죽였다고..이 걸 직접 보셨다고 한다.
이런 학살은 전국 방방곡곡에서 인민군이 저지른 만행이었다.
지금은 그때보다 더 악날하게 처형할 것이다. 부자놈들..
공무원놈들.우파놈들..정치인가족 군인가족 경찰가족.선생가족.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을.. 자기들 입맛에 안맛는 인민들 총살하고..
태워 죽이고..집단 학살..집단 매장..지금 하마스에게 이스라엘..
국민들이 겪은..살상을..강간을.. 우리도 당할 것이다. 나도 이게..
가장 겁난다.선거가 이제 반년도 안남았다.죽을래? 살래?
우리 선택에 달렸다.김정은께 굴복하면 우리가 다 산다고? ㅎㅎ.
**북괴 인민군이 어떻게 다 아냐고? ㅋㅋ.남한 좌파들.. 간첩들이..
전부 속속들이 인민군에 밀고한다. 그래서 안다.자본주의 신봉자들..
다 죽인다.도망가도 소용없다.얼마나 악날한지 6.25겪은 분께 물어봐라.
첫댓글 충남 부여 윤청자씨, 천안함폭파로 자식 잃고...
愚魯추천 0조회 023.10.17 11:47댓글 0북마크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80세 윤청자 시골 할머니 말씀..
유대통령, 여당에도 피맺힌 절규를..
"좌파는 똘똘 뭉쳐.. 억지를 사실인것처럼..
탁월하게 만들어 내는데 도사들이에요."
"민주당의 선동전술 반만 보수정부가 흉내냈어도,
천안함 좌초설은 벌써 사라졌을 겁니다."
"좌파쪽 사람들 만나면 앞에선 그렇게 깍듯하고..
친절할 수 없어요.문제는 그들이 돌아서서는 ..
칼을 꽂는다는것.어쩻던 앞에서 빈말하면..
국민들 속아넘어간지요.보수는 그런 능력조차..
없는게 답답합니다."
할머니는 야당의 실태를 비판하면서도..
정부 여당 비판을 더 많이 더 아프게 하셨다.
윤정부 국힘은 촌로의 한탄을 흘려 듣지 말라.
이 분 최대 걱정은 나라가 김정은께 넘어갈가 겁난것..
6.25를 직접 겪은 분..마을에서 잘 난분들(?) 모두 한곳에..
가두어 놓고 불질러 태워 죽였다고..이 걸 직접 보셨다고 한다.
이런 학살은 전국 방방 곡곡에서 인민군이 저지른 만행이었다.
지금은 그때보다 더 악날하게 처형할 것이다. 부자놈들..
충남 부여 윤청자씨, 천안함폭파로 자식 잃고...
愚魯추천 0조회 023.10.17 11:47댓글 0북마크기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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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윤청자 시골 할머니 말씀..
유대통령, 여당에도 피맺힌 절규를..
"좌파는 똘똘 뭉쳐.. 억지를 사실인것처럼..
탁월하게 만들어 내는데 도사들이에요."
"민주당의 선동전술 반만 보수정부가 흉내냈어도,
천안함 좌초설은 벌써 사라졌을 겁니다."
"좌파쪽 사람들 만나면 앞에선 그렇게 깍듯하고..
친절할 수 없어요.문제는 그들이 돌아서서는 ..
칼을 꽂는다는것.어쩻던 앞에서 빈말하면..
국민들 속아넘어간지요.보수는 그런 능력조차..
없는게 답답합니다."
할머니는 야당의 실태를 비판하면서도..
정부 여당 비판을 더 많이 더 아프게 하셨다.
윤정부 국힘은 촌로의 한탄을 흘려 듣지 말라.
이 분 최대 걱정은 나라가 김정은께 넘어갈가 겁난것..
6.25를 직접 겪은 분..마을에서 잘 난분들(?) 모두 한곳에..
가두어 놓고 불질러 태워 죽였다고..이 걸 직접 보셨다고 한다.
이런 학살은 전국 방방 곡곡에서 인민군이 저지른 만행이었다.
지금은 그때보다 더 악날하게 처형할 것이다. 부자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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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통령, 여당에도 피맺힌 절규를..
"좌파는 똘똘 뭉쳐.. 억지를 사실인것처럼..
탁월하게 만들어 내는데 도사들이에요."
"민주당의 선동전술 반만 보수정부가 흉내냈어도,
천안함 좌초설은 벌써 사라졌을 겁니다."
"좌파쪽 사람들 만나면 앞에선 그렇게 깍듯하고..
친절할 수 없어요.문제는 그들이 돌아서서는 ..
칼을 꽂는다는것.어쩻던 앞에서 빈말하면..
국민들 속아넘어간지요.보수는 그런 능력조차..
없는게 답답합니다."
할머니는 야당의 실태를 비판하면서도..
정부 여당 비판을 더 많이 더 아프게 하셨다.
윤정부 국힘은 촌로의 한탄을 흘려 듣지 말라.
이 분 최대 걱정은 나라가 김정은께 넘어갈가 겁난것..
6.25를 직접 겪은 분..마을에서 잘 난분들(?) 모두 한곳에..
가두어 놓고 불질러 태워 죽였다고..이 걸 직접 보셨다고 한다.
이런 학살은 전국 방방 곡곡에서 인민군이 저지른 만행이었다.
지금은 그때보다 더 악날하게 처형할 것이다. 부자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