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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미당 솔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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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충남 부여 윤청자씨, 천안함폭파로 자식 잃고...
愚魯 추천 0 조회 32 23.10.17 11:4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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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17 11:48

    첫댓글 충남 부여 윤청자씨, 천안함폭파로 자식 잃고...

    愚魯추천 0조회 023.10.17 11:47댓글 0북마크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80세 윤청자 시골 할머니 말씀..

    유대통령, 여당에도 피맺힌 절규를..

    "좌파는 똘똘 뭉쳐.. 억지를 사실인것처럼..

    탁월하게 만들어 내는데 도사들이에요."

    "민주당의 선동전술 반만 보수정부가 흉내냈어도,

    천안함 좌초설은 벌써 사라졌을 겁니다."

    "좌파쪽 사람들 만나면 앞에선 그렇게 깍듯하고..

    친절할 수 없어요.문제는 그들이 돌아서서는 ..

    칼을 꽂는다는것.어쩻던 앞에서 빈말하면..

    국민들 속아넘어간지요.보수는 그런 능력조차..

    없는게 답답합니다."

    할머니는 야당의 실태를 비판하면서도..

    정부 여당 비판을 더 많이 더 아프게 하셨다.



    윤정부 국힘은 촌로의 한탄을 흘려 듣지 말라.

    이 분 최대 걱정은 나라가 김정은께 넘어갈가 겁난것..

    6.25를 직접 겪은 분..마을에서 잘 난분들(?) 모두 한곳에..

    가두어 놓고 불질러 태워 죽였다고..이 걸 직접 보셨다고 한다.

    이런 학살은 전국 방방 곡곡에서 인민군이 저지른 만행이었다.

    지금은 그때보다 더 악날하게 처형할 것이다. 부자놈들..

  • 작성자 23.10.17 11:48

    충남 부여 윤청자씨, 천안함폭파로 자식 잃고...

    愚魯추천 0조회 023.10.17 11:47댓글 0북마크기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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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세 윤청자 시골 할머니 말씀..

    유대통령, 여당에도 피맺힌 절규를..

    "좌파는 똘똘 뭉쳐.. 억지를 사실인것처럼..

    탁월하게 만들어 내는데 도사들이에요."

    "민주당의 선동전술 반만 보수정부가 흉내냈어도,

    천안함 좌초설은 벌써 사라졌을 겁니다."

    "좌파쪽 사람들 만나면 앞에선 그렇게 깍듯하고..

    친절할 수 없어요.문제는 그들이 돌아서서는 ..

    칼을 꽂는다는것.어쩻던 앞에서 빈말하면..

    국민들 속아넘어간지요.보수는 그런 능력조차..

    없는게 답답합니다."

    할머니는 야당의 실태를 비판하면서도..

    정부 여당 비판을 더 많이 더 아프게 하셨다.



    윤정부 국힘은 촌로의 한탄을 흘려 듣지 말라.

    이 분 최대 걱정은 나라가 김정은께 넘어갈가 겁난것..

    6.25를 직접 겪은 분..마을에서 잘 난분들(?) 모두 한곳에..

    가두어 놓고 불질러 태워 죽였다고..이 걸 직접 보셨다고 한다.

    이런 학살은 전국 방방 곡곡에서 인민군이 저지른 만행이었다.

    지금은 그때보다 더 악날하게 처형할 것이다. 부자놈들..

  • 작성자 23.10.17 11:48

    충남 부여 윤청자씨, 천안함폭파로 자식 잃고...

    愚魯추천 0조회 023.10.17 11:47댓글 0북마크기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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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세 윤청자 시골 할머니 말씀..

    유대통령, 여당에도 피맺힌 절규를..

    "좌파는 똘똘 뭉쳐.. 억지를 사실인것처럼..

    탁월하게 만들어 내는데 도사들이에요."

    "민주당의 선동전술 반만 보수정부가 흉내냈어도,

    천안함 좌초설은 벌써 사라졌을 겁니다."

    "좌파쪽 사람들 만나면 앞에선 그렇게 깍듯하고..

    친절할 수 없어요.문제는 그들이 돌아서서는 ..

    칼을 꽂는다는것.어쩻던 앞에서 빈말하면..

    국민들 속아넘어간지요.보수는 그런 능력조차..

    없는게 답답합니다."

    할머니는 야당의 실태를 비판하면서도..

    정부 여당 비판을 더 많이 더 아프게 하셨다.



    윤정부 국힘은 촌로의 한탄을 흘려 듣지 말라.

    이 분 최대 걱정은 나라가 김정은께 넘어갈가 겁난것..

    6.25를 직접 겪은 분..마을에서 잘 난분들(?) 모두 한곳에..

    가두어 놓고 불질러 태워 죽였다고..이 걸 직접 보셨다고 한다.

    이런 학살은 전국 방방 곡곡에서 인민군이 저지른 만행이었다.

    지금은 그때보다 더 악날하게 처형할 것이다. 부자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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