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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방 헉!!~어무나 늦어삔네 빨랑 뛰오세여.
둥근해 추천 0 조회 137 07.05.19 12:4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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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19 12:54

    첫댓글 ㅎㅎㅎ~작품 대단들 하십니다~하하하~누구누구의 마음도 훔치고 주님의 마음도 가져 옵니다.울 멋쟁이님들 이십니다.감솨~감사~드리 옵니다.잠깐 쉬면서 유리창에 이슬도 닦고 맘 전환 합니다.하얀 수건 저의 옆에 놓고 말씀 봅니다. 주말 많이많이 즐거우시고 축복 충만히들 받으옵소서.꾸~벅(^.~*)

  • 07.05.19 16:06

    둥근해님~최고이세용~꼬리곰탕 저가 당연히 대접 하지요~이곳에서 최고로 싼것이 고기구만여~알~공"여기 파는 고기 비싼 한우 아니랍니다.죄송 하구만유"날 기냥 내부려둬~화려한(무지개색-단색이 좋은데요-헤) 싱글이야"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노래가 흥겹고 좋읍니다하하하(^.~*)

  • 작성자 07.05.19 16:30

    물댄동사님은 주님 마음만 훔치셔야 합니다..말씀으로 은혜받으시고 사역의길 승리 하시길 기원해요..쇠괴기 드시고 힘내시구여...한주간 수고하셨습니다..주말 즐겁게 보내세요..감사해요..샬롬!!..(^..~*)..

  • 07.05.20 01:36

    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 한주간도 사랑의 수고 해주심에 감사 드리옵니다.편하신 밤시간 웃음 가득~~~~~행복과 사랑~나누어 주셔서 고마움을 전하옵니다.축복의 즐거움 늘 충만 하시옵기를 비옵니다.주말에 하는 샤~~당겨 오겠읍니다.~~벅(^.~*)

  • 07.05.19 14:14

    한우 비싸서 자주못 먹었는데..맛잇게 잘먹고 갑니다^^ 식단이 재미있고 즐겁게 짜여졌네요. 꼼꼼하시고 배려 해주신 마음 솜씨가 아주 좋습니다^^* 저 두번 뵈어었는데요 .저 아실랑가 모르겠네요. 둥근해님 여러가지로 감사 드려요

  • 작성자 07.05.19 16:32

    어머나!~~~*코스모스*님께서 누구신데 둥근해를 두번이나 봤을까요?..디따 궁굼하네요..살짝 둥근해한테 귀뜀해주세염...기다릴께여..ㅎㅎ..

  • 07.05.19 14:22

    흐미야~~정말 한발짝 늦어 부렸네유~~ 점심 잔뜩 먹고 왓는데..ㅎㅎㅎㅎ 그래도 또 먹어야지... ㅋㅋㅋ 슈렉이 되면 어때 까짓꺼~~~~감솨~감솨~~~

  • 작성자 07.05.19 19:27

    천국열매님 까~꿍!!..늦게 오셨떠여?...으미 디따 멋있는 쇠괴기인데...어제 둘째 딸이 왔어요..둥근해 주름 생기지 말고 예뻐지라고~~~역시 딸이 최고여..ㅎㅎ..약오르지롱!!..몬지 아시져?..아바이 순대랑 단천냉면 사 먹여 좀전에 보냈습니다..에~궁..왔다가면 집안이 썰렁해여...열매님 슈렉되어도 좋으니께 많이 마니 드세요..사랑해요..(^..~*)..

  • 07.05.19 14:32

    ㅋㅋㅋㅋㅋㅋ진수성찬에~ 춤판이~~ 둥근해님땜새 배꼽빠지겠당~ 땡기고 돌리공~ 헉 이러다 허리 않남아 나겠어요..휴게실이 갑자기 시끌벅쩍해진것 같아요.. 신나는 오후시간 되세요~

  • 작성자 07.05.19 16:38

    하하하하하..빵그리 양순님 둥근해 흉보지 말아요?..둥근해는 막춤뿐이 못추니께 양순님이랑 흔들어 볼까요?..ㅎㅎㅎ...한주간 수고하셨어요..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감사해요..알라~!!..(^..~*)..

  • 07.05.19 18:37

    오늘 모처럼 흥겨운 음악에 춤춰보게 되어 기뻐~ 기쁘고 둥근해님캉 파트너돼서 영광이었구요.. 오늘 쭉~~~ 함께 놀고 싶은디 주말이라 다녀올때가 있어서 나갑니다.. 즐거운하루를 선물해주신 둥근해님 사랑해요.. 신나는 주말 이어 가세요~~~

  • 07.05.19 18:59

    오예~ㅎㅎㅎ앗~말리지 마이소~신나게 막춤 흔들고 나서~보이나요?ㅎㅎㅎ언제 이렇게 많이 준비하셨다요~참으로 멋진 둥근해님 뽀~ 키스키스~얼마전에 신랑 친구분 한테 선물 받은 참치 볼떼기 살 양념하여 맛있게 묵고와서리~에나로 처음 묵어봤어예~저 소고기 쌈은 나중에와서 묵을께라~한주동안 고생 많으신 둥근해님께~ 자장면 자장면 러브러브

  • 작성자 07.05.19 19:30

    오예!~~~~앗싸바리!!!..안 말릴팅게 신나게 춤판 벌려보시라여...둥근해 차암 차카지여?..ㅎㅎ..한주간 수고하신 부산갈매기 둘리스양 바닷가 하늘 날으느라 힘드셨을텐데 괴기로 양분 채우시고 퍼뜩 또 날으시소..나두 키스 키스로..러브 러브 항거 보내삡니다..ㅎㅎ..

  • 07.05.19 20:45

    둥근해님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 할 법이 없느니라 하셨죠 항상 주님주신 평안으로 즐겁고 행복하시길^^*

  • 작성자 07.05.19 20:55

    에스더님 감사해요..한주간 수고하신 그대에게 감사한 마음 전 합니다..주님안에 평안으로 주말 즐거우시고 주일도 복되시게 보내세요..샬롬!!.

  • 07.05.19 22:23

    늦게 온사람이라 고기 한입만 주이소 빈혈이라 ㅎㅎㅎ 이제 들어 와서 옷도 못갈라 입고 인사합니다~~멜 좀 보내 주이소 들어 갑니다`~~수고 했습니다~~사랑해요

  • 작성자 07.05.19 23:18

    어무나~~딴짓거리 하느라..이제야 다녀가신거 알았슴다...아버지 만나신 소감은?..괴기 많이 드시고 빈혈좀 완쾌했으면 합니다..어서 푸~~욱 쉬시고 주일 복되시길 바래요..사랑 합니다..(^..~*)..

  • 07.05.20 08:37

    ㅎㅎㅎㅎㅎ 요거이 어서 뚱쳐 왔는지 아시는분 ? 교회갈 시간이네요 오늘 특송 부릅니다 휘리릭 ~~

  • 작성자 07.05.20 09:22

    ㅎㅎㅎ..별빛그리움님 쏘오리~~~~어제는 하루종일 안보이셔서 궁굼했습니다..괴기 많이 드시고 힘좀냅시다...하늘영광 찬양으로 영광돌리시고 은혜 몽땅 받고 오세요..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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