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훔쳐 가세요. 내 사랑은 언제나 그대를 위하여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 어떠한 때라도 그대에게 드리기로 했습니다. 삶에 바빠 챙겨 드리지 못할 때는 살며시 훔쳐가세요. 모두 그대의 것이니 무죄랍니다 그런 그대를 고소하지 않겠습니다. 어자치 그대에게서 훔쳐온 것이니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지사 그리고 이자 하나 내 마음도 드립니다. 그리하여 그대가 행복 할 수 있다면 곧 나의 행복인줄 압니다. 내 마음 안고 나가실때 한번만 살며시 뒤돌아 보고 상처 난 곳 없나 살펴주실래요?. 괜찮다면 가져 가세요 허벌나게 사랑 합니다..(펌) 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 주말 날씨가 화창하고 기분 좋게 합니다. ▒ ~사랑하는 ▒⊙▒ ~휴게실에 멋지고 고운님들께 ▒\ 즐거운 주말 보내시라고 사랑하는 마음 꽃향기로 선물합니다..(^..~*).. 휴게실에 이쁜 둥근해가 빵긋이 떳습니다. 멋지고 고운님들 점심 식사는 하셨나요?. 하셨다구여?.. 으미~~~ 둥근해가 한발 늦어삔네요..ㅎㅎ.. 맛 쥑여주는 한우생고기 사오니라 쪼께 늦어뿌렸네이~~~~~~~ 님들 한주간 수고하시고 휴게실에서 아낌없는 사랑이 넘치는 마음에 감사해서 ♪둥근해가 님들께 거~하게 한턱 쏠려구여♪..ㅎㅎ.. 먹는게 남는거라는데 남는 장사 한번 할랍니다 자!! 그럼 지글지글 구워봅시다..ㅎㅎ 물론 손은 씻고 오셨겠죠? 그래야 쌈을 싸서 드시지요? ㅎㅎ 요거이 몬지 아시쥬 ? 순 한우고기 생등심살~~~으미!!.. 입에서 살살 녹이삔다..ㅎㅎ.. 맛배기로 조금만 구울께요. 파무침도 넣고 싸서 드세요..ㅎㅎ 소고기는 너무 많이 익히면 질기기 때문에 피가 살짝 날 정도로 익혀서 기름장에 콕!!~~찍어드세요..ㅎㅎㅎ.. 요거이 강원도 무공해 하얀 쌀밥인데 정말로 환장 하게 꼬소한 밥맛임당!~~ 카페ON창에 보이시는 님!!.. 아~~~~((^___*___^))..목젖이 보이도록 입좀 벌려보슈!~~~ 한입 쏘~옥 쌈싸서 둥근해가 싸비스하는구만유..ㅎㅎ.. 여자들은 파김치 먹으면 냄새나서 배추김치로 살짝 싸 드립니다. 맛이 어뗘?. 둥근해 일주일동안 수고로 벌은머니 주머니 탈탈 털어서 준비한거이 맛있나요? 다음에는 어느님께서 이렇게 맛있는거 사주실라나~ㅎㅎ 눈가에 짓물 나도록 지둘러 봐야징!. 엥~~~~ 능력이 안되니 니가 계속 쏘라구요?..ㅠㅠ.. 워따메 으찌쓰까이 둥근해 망했다..ㅎㅎ.. 알써여~~~그림의 떡이라도 사줄팅게 많이 드셨으면 둥근해랑 뱃살빼기 시작 할까요?. 사랑하는 우리님들 즐거우셨나요?. 둥근해가 님들을 사랑하는 이쁜마음 훔쳐 가세요. 주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삶에 활력이 되고자 둥근해가 이쁜 푼수를 떨었습니다. 오늘 싸~비스에 감동 하셨나요?. 하셨다면...꼬리곰탕으로..ㅎㅎ..아시져?. 부~~우~~탁!!~~~혀유!.. 사랑합니다. 속초에서 둥근해 빵실하게 인사 드립니다. ** (^.~*)(~.^*)(~,~*) **
첫댓글 ㅎㅎㅎ~작품 대단들 하십니다~하하하~누구누구의 마음도 훔치고 주님의 마음도 가져 옵니다.울 멋쟁이님들 이십니다.감솨~감사~드리 옵니다.잠깐 쉬면서 유리창에 이슬도 닦고 맘 전환 합니다.하얀 수건 저의 옆에 놓고 말씀 봅니다. 주말 많이많이 즐거우시고 축복 충만히들 받으옵소서.꾸~벅(^.~*)
둥근해님~최고이세용~꼬리곰탕 저가 당연히 대접 하지요~이곳에서 최고로 싼것이 고기구만여~알~공"여기 파는 고기 비싼 한우 아니랍니다.죄송 하구만유"날 기냥 내부려둬~화려한(무지개색-단색이 좋은데요-헤) 싱글이야"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노래가 흥겹고 좋읍니다하하하(^.~*)
물댄동사님은 주님 마음만 훔치셔야 합니다..말씀으로 은혜받으시고 사역의길 승리 하시길 기원해요..쇠괴기 드시고 힘내시구여...한주간 수고하셨습니다..주말 즐겁게 보내세요..감사해요..샬롬!!..(^..~*)..
옙설 한주간도 사랑의 수고 해주심에 감사 드리옵니다.편하신 밤시간 웃음 가득빵끗빵끗행복과 사랑나누어 주셔서 고마움을 전하옵니다.축복의 거움 늘 충만 하시옵기를 비옵니다.주말에 하는 샤핑당겨 오겠읍니다.꾸벅(^.*)
한우 비싸서 자주못 먹었는데..맛잇게 잘먹고 갑니다^^ 식단이 재미있고 즐겁게 짜여졌네요. 꼼꼼하시고 배려 해주신 마음 솜씨가 아주 좋습니다^^* 저 두번 뵈어었는데요 .저 아실랑가 모르겠네요. 둥근해님 여러가지로 감사 드려요
어머나!~~~*코스모스*님께서 누구신데 둥근해를 두번이나 봤을까요?..디따 궁굼하네요..살짝 둥근해한테 귀뜀해주세염...기다릴께여..ㅎㅎ..
흐미야정말 한발짝 늦어 부렸네유 점심 잔뜩 먹고 왓는데.. 그래도 또 먹어야지... 슈렉이 되면 어때 까짓꺼감솨감솨
천국열매님 까~꿍!!..늦게 오셨떠여?...으미 디따 멋있는 쇠괴기인데...어제 둘째 딸이 왔어요..둥근해 주름 생기지 말고 예뻐지라고~~~역시 딸이 최고여..ㅎㅎ..약오르지롱!!..몬지 아시져?..아바이 순대랑 단천냉면 사 먹여 좀전에 보냈습니다..에~궁..왔다가면 집안이 썰렁해여...열매님 슈렉되어도 좋으니께 많이 마니 드세요..사랑해요..(^..~*)..
진수성찬에 춤판이 둥근해님땜새 배꼽빠지겠당 땡기고 돌리공 이러다 허리 않남아 나겠어요..휴게실이 갑자기 시끌벅쩍해진것 같아요.. 신나는 오후시간 되세요
하..빵그리 양순님 둥근해 흉보지 말아요..둥근해는 막춤뿐이 못추니께 양순님이랑 흔들어 볼까요.....한주간 수고하셨어요..주말 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감사해요..알라뷰..(^..*)..
오늘 모처럼 겨운 음악에 춤춰보게 되어 기뻐 기쁘고 둥근해님캉 파트너돼서 영광이었구요.. 오늘 쭉 함께 놀고 싶은디 주말이라 다녀올때가 있어서 나갑니다.. 거운하루를 해주신 둥근해님 사랑해요.. 신나는 주말 이어 가세요
오예싸말리지 마이소신나게 막춤 흔들고 나서보이나요언제 이렇게 많이 준비하셨다요참으로 멋진 둥근해님 뽀 얼마전에 신랑 친구분 한테 받은 참치 볼떼기 살 양념하여 맛있게 묵고와서리에나로 처음 묵어봤어예저 소고기 쌈은 나중에와서 묵을께라한주동안 고생 많으신 둥근해님께
오예싸바리..안 말릴팅게 신나게 춤판 벌려보시라여...둥근해 차암 차카지여....한주간 수고하신 부산갈매기 둘양 바닷가 하늘 날으느라 힘드셨을텐데 괴기로 양분 채우시고 퍼뜩 또 날으시소..나두 로.. 항거 보내삡니다....
둥근해님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 할 법이 없느니라 하셨죠 항상 주님주신 평안으로 즐겁고 행복하시길^^*
에스더님 감사해요..한주간 수고하신 그대에게 감사한 마음 전 합니다..주님안에 평안으로 주말 즐거우시고 주일도 복되시게 보내세요..샬롬!!.
늦게 온사람이라 고기 한입만 주이소 빈혈이라 ㅎㅎㅎ 이제 들어 와서 옷도 못갈라 입고 인사합니다~~멜 좀 보내 주이소 들어 갑니다`~~수고 했습니다~~사랑해요
어무나~~딴짓거리 하느라..이제야 다녀가신거 알았슴다...아버지 만나신 소감은?..괴기 많이 드시고 빈혈좀 완쾌했으면 합니다..어서 푸~~욱 쉬시고 주일 복되시길 바래요..사랑 합니다..(^..~*)..
요거이 어서 뚱쳐 왔는지 아시는분 교회갈 시간이네요 오늘 특송 부릅니다 휘리릭
ㅎㅎㅎ..별빛그리움님 쏘오리~~~~어제는 하루종일 안보이셔서 궁굼했습니다..괴기 많이 드시고 힘좀냅시다...하늘영광 찬양으로 영광돌리시고 은혜 몽땅 받고 오세요..사랑해여..(^..~*)..
첫댓글 ㅎㅎㅎ~작품 대단들 하십니다~하하하~누구누구의 마음도 훔치고 주님의 마음도 가져 옵니다.울 멋쟁이님들 이십니다.감솨~감사~드리 옵니다.잠깐 쉬면서 유리창에 이슬도 닦고 맘 전환 합니다.하얀 수건 저의 옆에 놓고 말씀 봅니다. 주말 많이많이 즐거우시고 축복 충만히들 받으옵소서.꾸~벅(^.~*)
둥근해님~최고이세용~꼬리곰탕 저가 당연히 대접 하지요~이곳에서 최고로 싼것이 고기구만여~알~공"여기 파는 고기 비싼 한우 아니랍니다.죄송 하구만유"날 기냥 내부려둬~화려한(무지개색-단색이 좋은데요-헤) 싱글이야"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노래가 흥겹고 좋읍니다하하하(^.~*)
물댄동사님은 주님 마음만 훔치셔야 합니다..말씀으로 은혜받으시고 사역의길 승리 하시길 기원해요..쇠괴기 드시고 힘내시구여...한주간 수고하셨습니다..주말 즐겁게 보내세요..감사해요..샬롬!!..(^..~*)..
한우 비싸서 자주못 먹었는데..맛잇게 잘먹고 갑니다^^ 식단이 재미있고 즐겁게 짜여졌네요. 꼼꼼하시고 배려 해주신 마음 솜씨가 아주 좋습니다^^* 저 두번 뵈어었는데요 .저 아실랑가 모르겠네요. 둥근해님 여러가지로 감사 드려요
어머나!~~~*코스모스*님께서 누구신데 둥근해를 두번이나 봤을까요?..디따 궁굼하네요..살짝 둥근해한테 귀뜀해주세염...기다릴께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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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열매님 까~꿍!!..늦게 오셨떠여?...으미 디따 멋있는 쇠괴기인데...어제 둘째 딸이 왔어요..둥근해 주름 생기지 말고 예뻐지라고~~~역시 딸이 최고여..ㅎㅎ..약오르지롱!!..몬지 아시져?..아바이 순대랑 단천냉면 사 먹여 좀전에 보냈습니다..에~궁..왔다가면 집안이 썰렁해여...열매님 슈렉되어도 좋으니께 많이 마니 드세요..사랑해요..(^..~*)..
오늘 모처럼겨운 음악에 춤춰보게 되어 기뻐 기쁘고 둥근해님캉 파트너돼서 영광이었구요.. 오늘 쭉 함께 놀고 싶은디 주말이라 다녀올때가 있어서 나갑니다.. 거운하루를 해주신 둥근해님 사랑해요.. 신나는 주말 이어 가세요
오예싸말리지 마이소신나게 막춤 흔들고 나서보이나요언제 이렇게 많이 준비하셨다요참으로 멋진 둥근해님 뽀 얼마전에 신랑 친구분 한테 받은 참치 볼떼기 살 양념하여 맛있게 묵고와서리에나로 처음 묵어봤어예저 소고기 쌈은 나중에와서 묵을께라한주동안 고생 많으신 둥근해님께
오예싸바리..안 말릴팅게 신나게 춤판 벌려보시라여...둥근해 차암 차카지여....한주간 수고하신 부산갈매기 둘양 바닷가 하늘 날으느라 힘드셨을텐데 괴기로 양분 채우시고 퍼뜩 또 날으시소..나두 로.. 항거 보내삡니다....
둥근해님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 할 법이 없느니라 하셨죠 항상 주님주신 평안으로 즐겁고 행복하시길^^*
에스더님 감사해요..한주간 수고하신 그대에게 감사한 마음 전 합니다..주님안에 평안으로 주말 즐거우시고 주일도 복되시게 보내세요..샬롬!!.
늦게 온사람이라 고기 한입만 주이소 빈혈이라 ㅎㅎㅎ 이제 들어 와서 옷도 못갈라 입고 인사합니다~~멜 좀 보내 주이소 들어 갑니다`~~수고 했습니다~~사랑해요
어무나~~딴짓거리 하느라..이제야 다녀가신거 알았슴다...아버지 만나신 소감은?..괴기 많이 드시고 빈혈좀 완쾌했으면 합니다..어서 푸~~욱 쉬시고 주일 복되시길 바래요..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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