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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남아공 월드컵과 K리그의 비교
paangel 추천 0 조회 1,222 10.07.10 22:1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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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0 22:18

    첫댓글 음....저는 케이리그 팬이라서 그런지....국대 경기보다 케이리그 경기가 더 재미있네요. 물론 월드컵 보다도..... 월드컵은 그냥 영화감상하는 느낌....

    각설하고...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

  • 10.07.10 22:19

    아...위에 김형일도 있지만...아이러니하게도 오늘 골 넣은 선수가 김형일과 이동국이네요.

  • 작성자 10.07.10 22:21

    김형일... AFC챔스에서 정말 감동 받았던 선수져.^^ 진짜 마음에 드는데... 그런 이야기를 포항에선 적극 홍보해서 영웅만들기 프로젝트 같은거라도 했음 좋겠는데 안하네요.ㅠㅠ

  • 10.07.10 22:24

    좋은글이네요. ㅎㅎㅎ

  • 작성자 10.07.10 22:28

    감사한 댓글이네요.ㅎㅎㅎ

  • 10.07.10 22:31

    cu@k리그 진짜 감동이다 ㄷㄷ;;

  • 10.07.10 22:32

    좋은 글입니다.

  • 10.07.10 22:33

    우리팀 우리선수가 스타죠.

  • 작성자 10.07.10 22:34

    넵.. 저에겐 수원의 후보선수들까지 메시와 호날두에 뒤쳐지지 않는 스타입니다.!!! (그중 리웨이펑도 상당히 호감가는 대륙의 스타.!!)

  • 10.07.10 22:35

    내 팀 응원하는게 짱입니다

  • 10.07.10 22:43

    언론에서도 좀 협조를 해야하는데 맨날 야구얘기뿐이니 뭔....설기현선수의 복귀를 이렇게 못살리니 답답할 뿐입니다ㅜ

  • 10.07.10 22:44

    나는 오늘 전북이랑 대구경기가 왠만한 월드컵 경기보단 재밌었는데..글쓴이는 아니었나보네요.

  • 작성자 10.07.10 22:48

    제 글의 결론에 썼지만... 저는 K리그는 수원의 팬입니다. 즉 전북이랑 대구역시 월드컵의 여느 외국팀과 같은 입장에서 봤어요. 경기력에선 전북과 대구경기가 절대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동국 투입직전까지(이 글은 이동국 투입과 함께 급히 마무리 했습니다) 경기엔 제 3자의 입장에서 흥미를 끌 요소가 월드컵의 외국 경기보단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죠. 스타선수가 없었고, 그 경기에 대한 스토리나 홍보가 부족했으니... 그래서 월드컵 경기보다 흥미가 떨어졌다고 표현 한 것입니다. 만약 내가 응원하는 수원경기였다면 아무리 지루해도 월드컵 타국 경기보단 흥미유발이 컸겠죠.

  • 10.07.10 23:25

    전북의 스타라면 김형범이 있죠 ㅋㅋ

  • 10.07.11 01:06

    저도 수원팬입니다.내일 드디어 새로운 감독님을 만나러 갑니다.전 이번 월컵 끝나고 한가지 희망을 봤습니다.바로 님처럼 우리의 소중한 K리그를 사랑하는 방법을 너나할것없이 리그팬들이 여러곳에서 홍보중이라는 것을요.전 여기서 희망이 느껴집니다.사랑할만한 수준이 되니까,팬들이 나서는 것이고,희망이 보이니까 다들 자신있게 얘기하는거라 생각이 듭니다.전 확신합니다.리그팬들이 이렇게 열린마음으로 홍보하고,소중히 아끼고 사랑하는 K리그는!!!언젠가 우리가 지금 부러워하는 분데스리가처럼 될것이라는 것을요! 저도 그때까지,그후에도

  • 10.07.11 01:07

    나의 소중한 수원과 자랑스러운 K리그 아끼면서 가까히서 지켜보겠습니다!!!좋은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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