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611145708515
직원 메신저 몰래 본 강형욱 부부, 결국 고소 당했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운영한 보듬컴퍼니 전 직원 A씨 등 2명이 강형욱 부부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고소했다. 사내 메신저 6개월 분량을 열어본 뒤 회사 단체 채팅방에 일부 내용을 공개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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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고소장을 통해 “강형욱 부부가 2018년 7월 21일 사내 메신저 데이터 6개월분을 열어보고 일부 내용을 임직원 20명이 있는 사내 단체 메신저 공개했다”며 “메신저에서 나눈 대화를 압박과 통제 수단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니까요. 친구가 원래 그거 다 볼 수 있는 거야. 라고 해서 황당했던 ㅎㅎ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부부...
저런 기능이 있다는 것이 일단 놀라웠어요.그리고 그걸 왜 봅니까 대체
고소 당해도 할말 없죠
극혐부부.언플하고 악질적
다시는 직원 쓰지말고 둘이서 알아서 다 하길
당연히 열어볼수있는 기능이 있긴한데, 그렇다고 열어봤다고 얘기하면 안되죠...
남의 사생활 털어본게 뭐 자랑이라고 당당하게 떠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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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친구가 원래 그거 다 볼 수 있는 거야. 라고 해서 황당했던 ㅎㅎ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부부...
저런 기능이 있다는 것이 일단 놀라웠어요.
그리고 그걸 왜 봅니까 대체
고소 당해도 할말 없죠
극혐부부.언플하고 악질적
다시는 직원 쓰지말고 둘이서 알아서 다 하길
당연히 열어볼수있는 기능이 있긴한데, 그렇다고 열어봤다고 얘기하면 안되죠...
남의 사생활 털어본게 뭐 자랑이라고 당당하게 떠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