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X400X350 송사리와 토하 사육통 -- 무늬창포 수련 합사통
토하 (새뱅이)는 지금 술래잡기중이고 송사리만 한가로히 놀고 있다 .송사리는 순하고 귀여운 물고기로 인간에 대한 경계심이 별로 없다 . 사육하기 쉽고 번식이 왕성하여 봄부터 끊임 없이 산란 한다 .
아래 사진은 큰고랭이와 수련 합사통 이며 왜몰개와 제부라 (열대어)가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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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으로 얻어온 제부라 (암수 두마리)가 왜몰개 틈에서 산란 부화해 치어도 몇마리 함께 살고 있다 .나머지는 자어때 왜몰개 먹이가 된듯 ~~ . 왜몰개는 비슷한 등치의 물고기중 식성이 엄청나 주는대로 다먹어 치우는 대식가 이다 .물속의 돼지? 인 버들치 뺨 치게 먹어 댄다.
첫댓글 와 이쁜데요? 저두 저렇게 한번 꾸며야 겠는데요?ㅋ
멋지네요~~ 완전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것과 같네요~~^^
버들붕어 엔딩 멋지네요ㅋㅋ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