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자신의 나라도 아니고 남의 나라에 와서 목숨을 바치는 사람들 정말 대단하고 용기있고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얼마 전 부산의 유엔묘지에 가서 많은 생각을 하였더랬어요. 인류의 역사는 늘 전쟁으로 점철되었잖아요. 그렇게 싸우고 피를 봐야만 하는건지..
첫댓글 자신의 나라도 아니고 남의 나라에 와서 목숨을 바치는 사람들 정말 대단하고 용기있고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얼마 전 부산의 유엔묘지에 가서 많은 생각을 하였더랬어요. 인류의 역사는 늘 전쟁으로 점철되었잖아요. 그렇게 싸우고 피를 봐야만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