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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책사넷 2024년 1월 인천 책사넷 기록, 2024년 상반기 도서 목록, 2월 모임 안내
송현진 추천 0 조회 441 24.01.20 01: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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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0 03:52

    첫댓글 와~

    생각을 일으키는 나눔,
    풍성했겠습니다.

    인천책사넷,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1.20 15:37

    이번 모임은 정말 풍성 그 자체였습니다.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 24.01.20 08:39

    쇼펜하우어 책에 눈이 갑니다.
    "당신이 오늘 행복했다면 내일은 오늘의 행복이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어제의 재앙으로 오늘은 행복할 수 있다"
    행복은 쾌락이 아니라 자발적인 고통이다... 라는 어느 뇌과학자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 작성자 24.01.20 15:38

    최규호 선생님이 오셨더라면 아마 무척이나 좋아하셨을 것 같습니다^^ 지인분들과의 책모임은 지속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쇼펜하우어 책 읽는 달에는 참석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 24.01.22 13:43

    2월에는 기존 방식과 달리 외부 강사님을 모셔서 하는 책 모임이라 더욱 기대됩니다!
    1월 책 모임은 올해 읽을 책들을 추천하고 정해보는 시간이라 그런지 다양한 장르의 책들이 나왔습니다.
    책 추천 이유를 듣다 보니 자연스레 각자 삶의 이야기가 묻어 나와 추천 책들이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현진 선생님 말처럼 더욱 풍성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24.01.22 18:58

    사회복지사의 도움을 받을 때의 모습으로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인 것처럼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고 어디선가 배웠습니다.

    안영관 선생님의 독서와 적용 이야기가 절실히 와닿습니다.

  • 24.01.22 13:58

    첫 댓글을 남기네요~! 2024년 첫 모임에 대한 설렘으로 기분 좋게 모임에 나갔는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인천 책사넷 화이팅!

  • 24.01.22 17:34

    "아내와 같은 책을 읽었고, 다음날 아내의 아침인사가 평소와 달랐다."

    이 대목에 한참동안 머물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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