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운 (법흥사 주지)
2. 관행 (월정사 사회국장)
3. 금종 (부산불교연합회 부회장)
4. 금타 (대각사 주지)
5. 도신 (서광사 주지)
6. 동욱 (보덕사 주지)
7. 동하 (통도사 전 기획국장)
8. 만청 (대각종 총무원장)
9. 명종 (일붕선교종 원로의장)
10. 무관 (범어사 포교국장)
11. 무진 (마애사 주지)
12. 법현 (선운사 전 주지)
13. 법호 (용수사 주지)
14. 삼지 (수타사 주지)
15. 선용 (아림사 주지)
16. 성범 (염불선원 주지)
17. 성열 (강남포교원 원장)
18. 세민 (수안사 주지)
19. 송묵 (동원정사 주지)
20. 신행 (분황사 주지)
21. 안도 (금정산 선문화센터 이사)
22. 양산 (개태사 주지)
23. 원광 (부산연제구사암련 회장)
24. 원행 (용수사 주지)
25. 일면 (군종특별교구 교구장)---탈퇴------
26. 장산 (대각사 주지)
27. 재원 (마하사 주지)
28. 재홍 (성주암 주지)
29. 정각 (미룡사 주지)
30. 정오 (관음사 주지)
31. 정우 (무량사 주지)
32. 정우 (죽림정사 주지)
33. 종광 (기림사 주지)
34. 종원 (부산불교지도자협 회장)
35. 지거 (영성사 주지)
36. 지성 (승가사 주지)
37. 지정 (봉불사 주지)
38. 지족 (강동구사암련 회장)
39. 진성 (법상종 호법부장)
40. 천제 (조계종 법규위 위원장)
41. 태연 (약사사 주지)
42. 태연 (불국사 주지)
43. 학봉 (보문사 주지)
44. 해공 (충효사 주지)
45. 해월 (법상종 총무원장)
46. 해찬 (대각사 총무)
47. 행담 (영은사 주지)
48. 허공 (열반종 포교원 부원장)
49. 현묵 (관음종 감찰국장)
50. 현봉 (법용사 주지)
51. 현중 (보승사 주지)
52. 현진 (여의도불교포교원 원장)
53. 혜담 (각화사 주지)
54. 혜운 (미륵사 주지)
55. 혜전 (소림사 주지)
56. 혜총 (부산불교사회복지협 회장)
57. 흥교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장)
※ 가나다순 기재
재가자
1. 강남석 (생명나눔실천본부 사무총장)
2. 곽진용 (한일불교문화교류협 사무국장)
3. 권상무 (부산여대 음악과 교수)
4. 김민철
5. 김석오 (제이에스 상무)
6. 김영희
7. 김옥자 (부산 감로사 총무)
8. 김용빈 (전 방송협회 사무총장)
9. 김원곤 ((주)파인채널 제작이사)
10. 김종만 (전 불교신문 편집국장)
11. 김진관 ((주)소주통상 대표)
12. 박근호 (부산경남포교사단 단장)
13. 박도환 (부산불교교육대학 교육원장)
14. 박재근 ((주)웅진도기 사장)
15. 박재웅 (해운대 사암련 사무국장)
16. 백명숙 (한일불교문화교류협 여성위원장)
17. 백승진 (불교TV 문화사업국장)
18. 성혜란
19. 손양호 ((사)한국관광정보센터 이사장)
20. 송기명 (정관법사회 회장)
21. 송기원 (대각사 신도회 부회장)
22. 송령호 (포교사단)
23. 신연섭 (전국교사불자련 회장)
24. 심재동 (동이서원 원장)
25. 양성홍 (조계종 포교사단 포교사)
26. 양재욱 (변리사)
27. 유용만
28. 윤홍섭 (MBC 카메라국 부국장)
29. 이건호
30. 이귀님 (한국석불선양회 회장)
31. 이기표 (부산보현의집 원장)
32. 이문태 ((사)홍난파옛집가곡사랑본부 대표)
33. 이보경 (한나라당 불교위원회 부위원장)
34. 이상배 (한국문인화협 이사)
35. 이상훈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회장)
36. 이시규 (대불대 예술학과 교수)
37. 이영원
38. 이용권 (전실로협 운영위원장)
39. 이재순 (동국미술인회 회장)
40. 이재우 (전 불교기자협 회장)
41. 이종만 (좋은벗 풍경소리 사무처장)
42. 이종진 (한일불교문화교류협 사무차장)
43. 이종태
44. 이종하 (대각사 사무국장)
45. 이종환 (뉴라이트 전국연합 지도위원)
46. 이학송 (광동고 교장)
47. 임영선
48. 장미화 ((사)불교예술인연합회 회장)
49. 장영효 (전 MBC 불자회 회장)
50. 장인성 (시인)
51. 전병오 (도서출판 세연 대표)
52. 정선진 (군종특별교구 포교연구실장)
53. 정유숙 (부산 감로사 신도회장)
54. 정인악 ((주)남양사 대표)
55. 정혜자 (대각사 신도회 회장)
56. 조준성 (제이에스 대표)
57. 차차석 (동국대 교수)
58. 채수원 (우량건설 이사)
59. 한우진
60. 한재구 (한국통신건설협 회장)
61. 홍봉구 (조계종 중
첫댓글 ???뉴라이트에 불교도가 있었다는 사실은 뜻밖이네???
불교탄압 ...할말없네요 .....?????????????
불교가 탄압받고 있는데도 저분들은 뭐하고 있데요?
불교 왜 이런지 ..슬픕니다
불교도들 조차 이러니 어찌 할말이 있을까요 딴나라당 추종자들
지금은 모든 불교도가 합심을해 불교탄압에 맞서야 하지만 앞으로 반드시 부적격 승려와 사이비승들을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불교정화 이것은 이교도와 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입니다 정화운동 승가에서 못하면 재가라도 나서야 합니다
석암님의 말에 공감!
내 놓라 한 대사들도 있군요... 불자님들이여...,전화해서 따져 물어봐야지요..
오늘 경향신문일자에 불교에서 33%가 이명박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설문조사가 나왔는데...설마 했던 부분에 이유가 있었네요. 참으로 할말을 잃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이왕이면 전화 번호도 올려 놓으시지요..
지금이라도 탈퇴를 하게 해당 사찰 신도님들은 힘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요?
한심할 뿐입니다.천수경님 말씀처럼 모두 합심하여 뉴라이트에서 탈퇴하도록 하고 탈퇴 안할시에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한심한 양반들........
전화번호를 올려 주세요.
사진도 크게 올려놓으시지요.
불교계의 인물들이네요. 어지 이러한 분들이 뉴라이트란 단어에 속아서 가입을 했을가요? 뉴라이트가 처음 출발할대 연막작전을 편것을 나중에도 몰랐나 봅니다. 지금이라도 자진 사퇴함이 옳을줄 압니다.........()()()
슬프다. 참으로 슬픈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