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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계 | 2016 | 2017 | 2018 | 2019.9 |
전체 | 480 | 120 | 130 | 138 | 92 |
맘스터치 | 158 | 33 | 48 | 51 | 26 |
롯데리아 | 125 | 32 | 33 | 39 | 21 |
맥도날드 | 76 | 26 | 16 | 12 | 22 |
이삭토스트 | 47 | 11 | 13 | 13 | 10 |
서브웨이 | 29 | 5 | 8 | 11 | 5 |
KFC | 22 | 4 | 8 | 4 | 6 |
버거킹 | 15 | 5 | 2 | 6 | 2 |
퀴즈노스 | 7 | 4 | 1 | 2 | - |
타코벨 | 1 | - | 1 | - | - |
※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출 자료, 김상희 의원실 재구성
최근 4년간 위반 건수는 맘스터치가 158건으로 가장 많았고 롯데리아 125건, 맥도날드 76건 등으로 뒤를 이었다.
올해 9월 기준 각각의 프랜차이즈 전체 매장 개수 대비 적발 업체 수는 맥도날드가 409개 매장 중 22개가 적발돼 5.4%로 가장 높았고 KFC 3.1%, 맘스터치 2.1%, 롯데리아 1.6% 등으로 나타났다.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햄버거 프랜차이즈 전체 매장 및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와 비율
(단위 : 개)
매장 | 맥도날드 | KFC | 맘스터치 | 롯데리아 | 이삭토스트 | 서브웨이 | 버거킹 | 계 |
전체 매장 | 409 | 193 | 1,214 | 1,353 | 736 | 370 | 371 | 4,646 |
적발 건수 | 22 | 6 | 26 | 21 | 10 | 5 | 2 | 92 |
적발 비율 | 5.4% | 3.1% | 2.1% | 1.6% | 1.4% | 1.4% | 0.5% | 2% |
※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출 자료, 김상희 의원실 재구성
김상희 의원은 “최근 햄버거병(용혈성요독성증후군)으로 8년간 투병하던 프랑스 소년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고, 우리나라도 2016년 9월 평택에서 발생한 ‘4세 어린이 햄버거병 사건’을 시작으로 매년 크고 작은 햄버거로 인한 식품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햄버거로 인한 전체 피해 건수에서 10대 이하가 22% 이상을 차지하고, 전체 피해의 50%가 내부 장기 손상인 점을 본다면, 업계의 적극적인 식자재 관리 및 조리법과 보상 체계 마련, 식약처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관련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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