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민주주의 새역사를 쓰는 원년이 되었다.당원과 국민은 대의민주제와 독재를 뛰어넘는 쾌거를 이룩했다.공산주의 독재에서나 가능한 90%에 가까운 찬성율은 민주주의 역사에서는 전무 후무한 일이다.어느 노 정객은 일사불란한 민주당을 보고 천벌를 받을 일이라고 일갈 헀다.언론은 일극 체제니 개딸이니 하며 선동하기 바빴다.그러나 위대한 국민은 이벽을 사뿐하게뛰어 넘었다.그동력의 에너지는탁월한 혜안을 같고 리드해가는 당대표의 철학이 있었기 때문이다.그것은 한치의 오차도 없었다,지난번 총선과 이번 전당대회의 성공은 지극희 발현되는 순리의 역사 였다.김병주 전현희 이언주 등등을 밭혀주는 김민석 수석의 조합은 가희 찰뗙 궁합이다.이부분은 뭐니뭐니해도 리더의 역량에서 오는 특수한 발현의 결과다. 당원과 국민은 정확한 시그널를 검증하고 의사결정에 임했다.도둑이 밤중에 울타리 틈으로 울안을 들여다 볼때 신발이 가지런히 놓여있고 대문이 굳게 닿혀있을때는 감히 들어올 엄두도 내지 못한다고 한다.이일사불란함의 위엄속에는 두려움을 느낄수밖에 없는것이다.임전무퇴다.
중국은 마카오와 홍콩을평정 하였고 대만을 평정하고 있는 중이다.미국은 일본과 한국을 앞장세워 제2의 동맹을 완성중이다.세계패권의 교두보 완성이다.이재명 당대표의 지론은 중국과 좋아 좋아 하고만 있으면 국제 질서는 잘 풀릴텐데 라고 했다.보통 사람이 듣기엔 별것아닌것같아도 여기에는 외교의 철학이 점잖하게 내재되어 있다. 패권은 미.러 가 쥐고 있는것같아도 그 거대한 키는 중국이 쥐고 있다는 무지게빛 시그널이다.2000년전 중국의 노자는 동경을 설계해놓고 많은 사람을 이주시켰다.일본과 인도촤이나반도는 중국문화권 에 안주해 있다.뛰어봤자 벼룩이다.
이제멎진 이정표를 하나하나 쌓아갈것이다.
아! 아! 대한민국 영원토록 사랑 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