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일

[한글마을]

전선은 전기와 전류를 이동시키는 구리선을 기본적으로 하고...재질에 따라 종류가 나뉘는데..보통 전선의 금속으로 구리와 알루니늄을 사용한다. 
현대적인 전선의 변현형은 입자 가속기이고..초창기의 전선의 이름은 전신의 통신선이었다.
목적에 따라 구분을 하면 전력과 통신용으로 구분이 된다. 
전기와 전류는 사용 목적에 따라 구분되기도 한다. 
전기는 통신과 전력의 두가지 기능을 애초부터 하므로 전기 기준으로 전력과 통신을 구분하는 것은 전압의 크기로 정한다. 
외국어를 사용하지 않고...한글로만 이렇게 표현을 하면 전기,전류,전력,전선,전신.....이런식으로 잘 구분이 되지 않는다. 
자연과 인간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전기는 가장 보편적인 모습이 햇빛이고...이 햇빛이 질량을 가진 물질에 흡수된 상태를 전기라 기본 정의를 하기도 한다. 
앞글에서 전기를 어느정도 정리해 보려 했지만...1/10,1/100도 표현을 할 수 없음을 발견햇다. 
그래서 오늘은 글의 제목 없이 날짜로 표기할가와 쿼크로 제목을 붙일까하다가 어제 글에서의 부족한 전기를 이어 붙이는 전기 전선은 기본 적으로 전기를 전력으로 옮기는 가장 보편적인 수단이므로 전선을 제목으로 정했다. 

전선은 기본적인 입자광 가속기의 구조를 가졌고....전력선의 상태에서 대량의 전력을 옮기는 것이 최종 목적이고...
대량의 통신의 이동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전선은 현재도 가장 핵심적인 산업 기술이라 할 수있다. 
입자광 가속기를 개인적으로 만들수 없다는 절망을 한두달전에 한적이 있다. 전류입자를 검증해보자고...경주 입자광 가속기 담당자와 포항 방사선 가속기 담당자와 연결이 되었을때...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개인이 자기내들의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 유사과학을 하므로 국가 시설에 대한 기본 적인 질문조차 허용하지 않는 폐쇄성을 확인하는 무의미한 연결이었음을 알고 나서는...할말을 잃었고..
구체적으로 개인으로써..개인 장비를 어떻게 이용해서 전류입자를 검증하나...했는데...그 해답이 전선에 있었다. 
전력의 상태는 입자광 가속기나...방사선 가속기의 가동중의 상태가 된다. 전력을 용량을 높이면...전류의 물분자의 속도가 올라가고..
전압을 높이면...물분자의 전하의 속도가 올라간다. 입자광 가속기의 시작은 백열전구가 탄소 필라멘트에서 텅스텐 필라멘트로 변환되던 싯점인 1880~1910년대에 기초 이론이 시작되어서 1910년이후에 입자광 가속기 마이크로트론이 만들어졌다. 
전선의 크기를 약간 키워놓고...글로우 전구의 용량을 키우면 되는 것이다. 흑백 브라운관 tv가 소형의 방사선 가속기에 해당한다. 입자광 가속기는 물분자의 수소를 가속하는 장치이고...방사선 가속기는 수소 원자의 전자를 가속하는 장치이다. 
어차피 수소 원자를 원자 상태로 가속을 하는 것과 ...전자를 가속해서 빛을 추출하는 것의 차이에 해당한다. 
이것을 1960년대에 쿼크이론으로 다시 한번 말장난 과학을 하고 있다. 글로우 전구에서 생성되는 방사광에 의해서 색상이 조절되므로...흑백 텔레비젼에서 천연색상 텔레비젼이 브라운관의 고전압에서 만들어 진다. 25000V에서 이뤄지므로...220V기준에서 100배의 전압을 높인 결과물이다. 지금은 유리기판 두장에 폴리머로 RGB필름으로 대체를 했다. 간편한 필름에 구현에 성공해서..이것을 유리 2장 사이에 넣고...고전압 불빛을 편광시켜서 색상을 조절한다. 1900년대에 이론적으로 만들어져서..500nm의 RGB 크기 하나의 색상을 개별 조절하는 텔레비젼 형태가 보편화하는 만큼...1m 크기에  4 000 000만개의 색상을 조절하는 세분화 기술까지가 산업화되고 있다. 유리기판 사이에 필름의 형태로 천연색을 만들고 있므로 1m의 500nm RGB 는 100cm 이므로 10cm x 10cm 의 갯수가 된다.

1m 의 햇빛의 청녹색 개수 4 000 000개 구하는 방법은 그동안 수 차례 인용한 것이므로...2백만개인지..아....이백만개이다. 1um =500nm+500nm =2 000 000개가 된다. 물분자 갯수보다 직경 500nm는 찾기 쉽다. 다만 RGB구성에서는 복잡해 진다. 물분자 갯수처럼...500nm에 분자를 폴리머 상태로 어떻게 구현을 하느냐가 되기 때문이다. 물분자 갯수 기준으로 요즘은 1388개에서 1500개로 단순화해서 사용중이다. 

전선은 기술 개발이 현재도 이처럼 진행중이다. 모든 산업기술의 출발점이 전선에서 시작이 된다. 전력을 이동시켜줘야 산업기기를 가동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축전을 하려고 해도 전선에서 공급된 전력이 있어야 한다. 

한국과학은 전선이 이처럼 중요한 영역임에도 홀대를 하는 것을 넘어서...한국과학의 왜곡된 표본을 정확히 인지 할 수있도록 해주고 있다. 한국어 낱말사전에는 한두줄로만 언급이 되고...표준 사전은 외부 공개를 하지 않고...일반 검색 용어로도 제공되지 않고...
대기업인 엘지산전이 전선을 독점하는 기형적인 단어검색을 제공한다. 독일 자료 기준...케이블(전선)은..검색되는 독일 자료중 자료량이 가장많은 분량을 차지한다. 그냥 읽는 것만해도 한시간에서 두시간이 걸리는 분량이고...링크글이 딸린 이해하는 영역이라면 모르되 이해하지 못하는 링크글까지 추가 검색을 한다면...일주일 내내 ... 케이블 자료를 벗어날 수없을 정도로 국가 단위의 백과 사전 분량이 전선(케이블)에 몰려 있다. 그외에 소련,중국,일본,영어권에서는 간략하게 축소해 버린다. 
일반 대중들과 소통하는 국가 단위의 전기 이론에 대한 공개 영역의 척도에 해당한다. 현재...전선(케이블)기준으로 세계 대중들과 소통하는 국가는 독일 위키에만 해당되고...나머지 국가 단위는 아직도 세계 대중들과 소통(민주주의)에 대해 불통의 공산주의 모습을 하고 있는 현실이다. 

전선은 입자광 가속기와 방사선 가속기의 기본 기능을 갖는다....로 정리를 하면 왠만한 이론을 어줍잖게 검증하고..정리한 것보다..
거의 전선의 기본 속성을 간결하게 한글과학으로 정리한 것에 해당한다. 

전선은 기본적으로 절연되므로..내부 공간은 기본 진공의 공간이 형성되고..전류의 물분자가 이동하고...전기인 전하가 이동을 하는 쿼크이론의 출발점이 된다. 전선의 내부 공간은 공기와 차단이 되었으므로....전류의 물분자 수소결합과 이동하는 전하의 공간으로 채워져 있다. 진공의 초고진공이니....이따위를 애서서 할 필요가 없다. 한국과학으로 표현된 비닐 절연체인 폴리에틸렌의 기본 전선의 절열체에 의한 진공의 형성인 것이다. 이것을 응용한 것이 초고속 운반체인 하이퍼루프인가..하는 것이다. 전선을 확대해서..적용한 것이다.

전선의 제목을 독일의 케이블로 할까를 망설이다가 전선으로 했는데...이부분이 전선으로 모든 의미를 담기에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지만..어제 글의 전기 글이 존재하므로 그나마 낫다. 영어와 외래어를 덕지적지 인용하지 않아도 한글과학으로만 표현해도 부족함이 없다. 기본 산수의 자료를 재학습해서...기본 방정식을 인용하면 더 신뢰성 있는 글이 되기는 하겠지만...그것은 모방기초과학일 뿐이다. 자연의 규칙을 이해하지 못하고..이미 개발되어 정수화된 수학을 따라하면서 공식을 암기하는 기존의 한국과학의 왜곡에 쉽게 노출이 되고 만다. 

(오늘 글도 왜곡된 부분에 대한 언급으로 자꾸 샛길로 새려고 하는 것을 힘겹게 억제시키고 있는데...이건 전기이론의 검증보다 왜곡된 한국과학의 쌍소리 나는 부분을 더 신경써야 하는 ... 낭비를....빨리 떨쳐내야 할 듯하다. 개념치 말고..벗어나서..
전기,전신,전선 이론의 한글과학만을 하는...모습으로 이곳 나머지 공간을 채워야 한다. )

전선의 중요한 기능은 전류의 물분자로 이동을 한다는 점이다. 입자 가속기에 수소만으로 가속을 시키면 이 자체는 수소 가압기가 되고...기본적인 수소 취성이 일어난다. 수소 갯수를 증가 시키지 않고..일정 갯수 1 000 000개 단위로 가압을 시키는 상태이지만...
금속재질의 입자광 가속기라도 수소 취성이 생겨서...금속이 피로해지고 깨지는 이유가 된다. 이에 비해 물분자의 상태에서 가압을 하면 전류상태이고...안정적인 상태에서 수소의 상태의 변환을 추구할 수가 있다. 물분자 하나의 상태의 구현이 쉬운 것이 아니지만..입자광 가속기에서는 전류에서 뽑아낼때..물분자 하나만의 단위로 추출이 가능하다. 
그래서..도파관에서 이론이 검증되어 레이다인 라디오가 성공하고...입자광가속기가 만들어지기 시작을 햇다1920년대에...
글로우 전구를 전자총으로 만들면서 기술을 축적하고...즉...수소원자를 가속하는 방법을 찾은 것이고..
전선의 구리를 안쪽이 빈 파이프 형태여야 하므로...금속관을 사용하는 형태로 전선의 기본 구조를 확장을 한것이다. 전선을 뒤짚어서 만들어 놓은 기본 입자광 가속기 시설을 의미한다. 이 밀폐된 공간의 진공은..기본 진공을 실시한 이후에..전류의 물분자를 직접 투입하여..공기입자를 직접 밀어 내는 방법과...전하를 고전압으로 투입하여...밀어내는 방법으로 나뉜다. 
즉...전선의 구조이므로 전류의 물분자와 전기의 전하량으로 전선의 진공정도를 임의로 조절이 가능한 것이다. 
입자광이든 전선이든..물분자 수소원자가 이동을 한다는 것은 초고진공이 어쩌고 저쩌고해도...적어도 물분자 하나크기의 공간이 비어 있어야 물분자 수소결합이 이동할 수가 있다. 빈공간이 없다면 물분자는 이동하지 못한다. 물분자가 이동하지 못하는 초초진공에 성공을 했다하더라도...수소원자를 다시 범위를 좁히면....수소 원자는 물분자 내인 180pm의 공간에서 산소원자의 둘레를 회전하는 상태이므로...산소원자의 직경 120pm에서 180pm의 60pm의 공간에서 수소 원자가 회전하는 공간이다. 즉...이 물분자의 기본 공간내에 수소 원자가 한바퀴 회전하는 공간에...존재하는 것은....공기입자는 없고...전자 구름으로 표현된 전하의 공간으로 채워져 있다. 이 공간의 구분에서 쿼크이론이 기본적으로 1960년대부터 ...이론이 정립되기 시작한 것이다. 물분자만 입자광 가속기에 존재하는 것이 아닌 공기입자가 입자광 가속기 내에 존재하므로...이온화된 모든 공기입자의 형태로....존재하고...이상태에서 물분자의 수소원자가 이동하는 형태를..가속을 하고...저속으로 다운을 시킰가 있으므로...융합반응을 자유자재로 할 수가 있다. 즉...방사능의 상태를 임의적으로 들여다보는 장비가 입자광 가속기인 셈이다. 전선의 경우 전기의 상태이므로...전하를 충전 상태로 이동을 시키므로...방사능의 상태가 아니다. 전하를 기준 대기압력보다 낮게 방출한 상태가 방사능에 해당하고...이때는 햇빛을 흡수하는 것이 아닌....자기장만을 흡수하는 상태가 된다. 
전선이론인데..방사능의 상태 구별이 왜 중요해지지? 1822x511 000의 이하의 상태가 바로 방사능의 상태가 되고...
오전 11:49분
태블릿으로 추가 글이 써지는 것이 가능해 졋다. 키보다가 작은 상태지만 그런대로 이어 붙이는데...불편한 정도는 아니다. 
이제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추가 글을 문제는 없을 듯하다. 
오늘 글에 제목을 붙인 것을 잠깐 생각중이다. 차라리 제목글에 상관없이 글을 이어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오후 3:30분

전선의 재질은 구리와 절연체 이 두가지가 된다. 물분자 수소결합이 구리선과 절연체 사이를 3개의 층으로 분리하여서...감싼 형태가 되므로 기본 전류 주파수 3개가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전력이 기본적으로 이동을 한다는 것은 출발점이 항상 물분자 갯수가 많은 상태와 전압에 해당하는 전하가 높은 상태가 되어야 끝나는 점으로 이동을 할수가 있다. 전류인 물분자 수소결합은 물리적인 이동을 하므로 물리적인 속도 이상을 낼수가 없는 한계가 있지만...전기인 햇빛 파장 기준 500nm를 물분자의 수소 하나당 511 000eV를 기본적으로 이동시킬수가 있으므로...물의 이동속도는 느리고...전기의 이동속도는 광속의 속도에 주파수 크기의 속도로 이동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전선의 기본 공간은 진공의 공간에 해당한다. 공기입자가 절연체에 의해서 차단이 되기 때문이다. 기본 입자광 가속기의 원형을 가지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전류의 물분자의 갯수가 기본적으로 구리선의 두께에 의해서 결정이 되므로...구리선을 1um두께로 한다면...3.14um 가 되므로...500nm파장의 청녹색 파장의 2.5ev를 운송하는데 필요한 1.5um의 2배 정도의 두께를 가지게 된다. 즉...물분자의 주파수가 3개이자만...3개의 주파수를 3개 더 운송할 구리선의 1um를 가지게 되므로...전력량의 증기가 이뤄진다. 전선의 통신선의 기준은 그래서 500nm두께의 구리선을 주로 이용을 한다.용량이 커지면 동축케이블의 두께가 굻어지게 된다.

물분자 하나당 4개의 수소 원자의 전하 이동상태가 되므로 기본 물분자는 정보 기준으로 2044000ev를 전송하는 능력을 가진다.

광케이블이나 동축 케이블의 운송 효율이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전류에서 구리선에 전하가 511000ev가 연속적으로 연결이 되는 것이 전류 연결에 의한 전력의 수송 방법이다. 발전기는 과부하 상태를 만들어서..연속적으로 전하가 연결되도록 만드는 장치에 해당한다. 전기 발전기는 그래서...물분자를 집어 넣는 과정과 전하를 추가적으로 집어넣는 과정이 두가지가 집약되어 있다. 발전기의 터빈 부분이 전압을 집적 흡수하는 부품에 속하고...발전기에서 물분자 전류를 흡수하는 구조를 갖는다. 발전기 회전축이 증기 터빈 부분이 유독 두꺼운 이유가 이때문일 것이다.

전기 보일러 부분은 발전기를 회전시키는 회전수를 얻는 것도 목적이지만...전압인 전하를 고압으로 얻기 위한 주 설비에 해당한다.

오후 5:57분

전기를 수집변환하는 것은 공기중의 산소분자를 연소 불꽃으로 만들어서 보일러의 물이 전기를 수집하게 하는 순환 기본 고리를 가진다. 왜? 공기중에서 곧바로 산소분자의 전기를 흡수하지 못하고...연소 불꽃으로 만든 이후에 ...이것을 번거 롭게 다시 보일러의 물을 통해서 흡수하는 과정을 밟는지를 원칙적으로 따져봐야 한다. 보일러의 재질이 철이고...철을 통해서...산소로 부터 분리된 전기를 흡수하여 물을 수증기로 만들어서...이것으로 화력 발전을 한다.

질소분자는 전기를 흡수한 상태이지만 연소 불꽃의 일반 연소에 참여하지 않지만...고온 반응의 보일러에서.....그렇군...공기중의 질소분자와 산소분자의 전기를 뱉어 내도록 하는 것이 보일러의 기능이다. 공기간 입자 간격이 떨어져 있으므로..이것을 플라즈마로 전기 연결을 해서...철의 보일러가 이를 대신 흡수하게 하고..수증기 상태의 물분자 간격을 1800pm기준으로 둔다면...이것을 다시 터빈 날개로 원래의 액체의 수소 결합 길이 180pm으로 압축을 하여서....이틈에...전기의 연결을 물분자에서 수소결합 길이까지..전기를 전달하므로...냉각수를 넣어서 강제로 응축(콘덴싱)하게 만드는 것이다.

전류선으로 만들어지는 물분자 수소결합이 금속선과 연결이 된 상태의 전원 상태가 되므로...이 연결이 끊어지는 것은 전신에 해당한다.연속적으로 연결을 해주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초기의 1790년대의 갈바니 전지의 경우 소금물에서...아예 초기 축전기 전류를 ㅁ나든 것이다. 갈바니 전지는 끓는 물을 주입해는 방식이 처음에는 실시 되었을 것이고....물분자의 조성 비율이 10개부터 불순물이 박테리아가 뒤섞인다는 사실을 이때 즈음부터 구별을 했다. 그래서...축전지가 1790년대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볼수가 있다. 전신으로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먼저 전기의 사용형태가 되고 이 전신의 기술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현재에도...댓글에 첨부된 것처럼 광케이블보다 전송 능력이 좋아서..인터넷 국제 연결 바다용으로 사용중이다. 전류에 의한 전기를 흘리는 것이므로...전압 자체를 통신용 주파수로 활용하는 것이다.

나오라는 전파입자 수신 이론은 나오지 않고..다시 전구(인공광원)이론을 뒤적이고 있다. 오늘은 전차총의 자료는 한번도 뒤적이지 않았는데 자표 첨부가 50개 넘었다. 편집 날짜 기준 나중에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자료 퍼옴에 해당한다.

전기 발전기 이론과 전신의 통신이론이 한국과학으로 번역되면서 가장 왜곡이 심한 것이다. 어제 댓글 첨부했지만....인간의 몸통 기준으로...번역이 시체로 번역되는 것이 다수에 이를 정도로...왜곡된 부분이 집중되어 있다. 점차 원문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늘어간다. 제대로 읽는 것도 되지 않는다. 단어 몇개 아는 것으로 꾸준히 독일 원문을 읽는 시간을 늘려 간다.

전기 발전기 이론과 통신의 전신 이론이 심각하게 번역 왜곡되어 있어서..이것을 바로 잡으면서...이론을 이해하므로...노력을 두배를 기본적으로 더 해야 한다. 안그래도 어려운 이론에 번역이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독일 원문을 들여다 봐야 하는 이 불편함....

이미 산업 기술로 대부분 실용화 되었고..기본적으로 200년이 넘은 이론이라 국제 특허에 해당하지 않는 것이므로...이 자체만이라도 왜곡이 없어져야 하는데...현재도 사용되는 전기 기술이라...한국전력과 대기업이 독점하려고 너무 욕심을 냈다.

북한과 평화수교 어쩌고가 한국과학을 먼저 바로 잡는 것을 시급히 해야 한다. 전문 번역가와 전기 발전기 기초이론과 통신이론을 깨우친 부류가 한팀을 이뤄서....이론이 몇개 안되므로...10~100명단위로...기초 검증을 빨리 하는 것이 한국을 자주적으로 만드는 지름길이다. 구글 언어 변환이 기본이 되므로...잘못되게 번역되는 부분만 바로 잡으면 되므로....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

한국이 기술적으로 반도체 제조와 휴대폰에서 선진 기술을 리드를 하고...자동차와 철강 조선은 선진국의 합금 기술에 도달 한 상태가 되므로...기초이론의 왜곡된 부분만 바로 잡는다면...우리의 청소년들의 미래는 밝다고 볼수가 있다.

(타이핑이 오타 없이 이제 막힘이 없어지니가...준비한 이론이 타이핑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예전에 분당 300타 기준이었는데 근접하는 속도를 가졌다. 이제는 글을 쓰기 전에 제목에 대한 준비한 이론을 타이핑하는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 그래야 왜곡된 부분의 잡생각이 글에 스며들지 않고 , 이론 전개에 의한 선순환 이론확장이 자연스럽게 결부되게 된다. )

이제는 태블릿 키보드도 준비가 되어서...정리된 생각을 지금의 1/3정도를 추가할 수가 있게 되었다. 많이 사용할 생각은 없다. 지금의 패턴에서 잡생각이 개입되지 않을 정도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가 된다.)

1890년이전의 인공 조명의 이론이 더 검증되어야 결국 라디오 레이다의 기본 전파이론이 연결이 된다. 전자총의 이론 검증도 상당한 분량이라..이것을 먼저 선행 학습을 해야 한다. 그 이전에 이론들은 전기 전선을 만드는 이론들이라 할 수있다. 전자기 유도 이런 헛소리 이론은 사실 의미가 없다. 구리선에서 전기를 어떻게 전도하느냐이지...전기를 뽑아내어서 발전기를 만들어야 하는 1866년 이전의 상황이 아닌 것이다. 지금은 기초 이론을 빠른 시간에 이해하고 검증하여서..개별적인 연구 영역을 찾아내는 것이 2018년에 가장 필요한 이론 검증의 목적이 되는 것이다.

얼치기 이론 검증은 아니한만 못하다. 없는 용어를 최근에 만들어냈다. 전기의 주파수가 500nm가 그것이다. 햇빛의 가장 보편적인 주파수이고...물을 대기압 기준으로 하루 낮 동안 가열에 의해서 20도 가량의 전체적인 온도 상승을 시키므로 전기이론으로 본다면 220V의 전류로 변환시키는 것과 같다. 그 지속 시간이 차이가 난다. 풍력 발전기의 4/1효율정도이므로...하루 6시간의 유효전력 생산 효율이 풍력발전기 효율이다.

오후 8:03분

물이 0도의 얼음이 되는 이유는 10개의 물분자에 적어도 하나의 철과 알루니늄 그리고 규소의 이 셋중 하나가 물분자 10개에 결합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즉...액체의 물은 기본적으로 하나에서 시작을 해서...4개의 수소결합을 하고...다시 8개까지의 기본 결합 상태의 물분자 액체 상태를 가졌다. 1 +4+8+16+32= 61개의 기본 결합을 네번의 수소결합을 연결했을때이고...세번의 수소결합을 하면 29개의 물분자 두번의 수소결합을 하면 13개가 된다. 영도의 얼음에서 100도의 수증기가 되는 보편적인 상태를 가지므로 물분자는 바로 수속결합으로 13개 단위와 29개의 보편적인 물분자 갯수를 가진다. 여기에 13개의 물분자당 철,알루미늄,규소의 세중 하나의 이온을 가지는 평균 상태를 가진다. 이것은 육지 물 기준이 되고...바다로 흘러갈때는 이 조성 성분이 복잡해지고...규소와 철..알미늄에 육지에서 각종 물질들이 추가 되고...일부는 변환되고..바닷물에는 소금과 주로 결합하는 형태가 된다. 강하구에 철과 알루미늄과 규소는 무거운 관계로...강물이 넓어진 하류지역에서는 퇴적의 삼각주를 만드는 기본 상태가 된다.

액체의 물이 중력을 액체 상태로 기울기로 받을때..낮은 곳으로 향하는 근본 이유는 물분자 13개와 29개의 기본 단위에서...금속이온의 위치가 바로..중력의 영향이 가장 큰곳인 철의 금속이 물방울의 기본 상태에서 가장 무거운 상태가 되므로...금속 이론이 낮은 곳으로 가장 먼저 이동을 하게 되므로...액체의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게 된다. 액체의 물의 최소 단위는 기본적으로 13개와 29개에 해당한다. 3.5 =1nm 기준으로 하면 13 /3.5= 3.71 nm길이로 늘어서게 되므로...1nm x 1nm의 공간을 차지하게 된다.

즉...1nm2 =당 물분자 13개가 자리한다. 500nm2=6500개의 물분자 갯수가 된다.

갯수는 m2보다..물분자 크기로 구하는 것이 낳을 듯하다.

그것보다 중력에 이끌리는 이유를....찾아낸 것이다.  이러니...이 특성을 이용해서...기본 물 끓는 방법을 찾아보면 여러가지 응용이 된다. 그리고 물분자의 기본 갯수 단위 13개와 29개의 단위개...즉...29개의 물분자 수소결합에는 철과 알루미늄 그리고 규소의 셋주의 이온이 2개가 평균적으로 액체의 물에 녹아 있다. 고체의 얼음이 될때는 이 금속성 물질이...얼음의 씨앗이 된다. ...즉...물분자의 액체상태에서 규소,알루미늄,철이 물분자 13개 29개의 결집 핵 역할을 한다. 흡수 당하더라도..결국은 물의 중심에 위치하게 된다. 하나일때는 그렇게 위치하지만...2개가 되면....규소의 금속 이온과 ...철의 이온이라 할대..fe+si 결합이 되므로 중간에 물분자가 끼어들어서 직접적인 이온 결합및 금속결합을 방해한다. 그러나 특정한 조건이 되면 규소,철,알루미늄이 자체적으로 결합하기도 하고...탄소나 질소...등이 중간에 있으면...쉽게 화합물을 만들기도 한다.

우리가 더러운 물이라고 하는 하수구의 물은..물분자의 기본 갯수인 13개 29개에서 기본 물분자의 갯수가 줄어든 상태에서...기타의 화합물들을 끌여들인 혼합물 상태가 된다. 즉..하수도의 물은 액체의 물보다 질량이 더 높아지게 되므로...강바닦에 퇴적될 확률이 높아진다.

물이 100도에 끓는 상태에 대해서...위 이론은 기본 이론이 아니던가? 왜 이런 정리가 없었던 것이지?

유럽의 전기이론의 1754년의 영향력 이론이 바로 물분자의 13개와 29개에서 규소 철,알미늄이 평균적으로 액체의물에 존재한다는 것을 구별한 것에 속한다. 석영의 액체의 물에는 바로...규소 철.알루미늄..구리등이 석영에 금속 결합및 이온결합의 상태가 되고...석영의 결정면에 액체의 물은 순수한 물의 액체 상태가 된다. 순수한 물 자체는 비전도 상태가 되지만..금속이온이 이처럼 물에 광범위하게 녹아 있는 상태에서는...전해질의 상태로 변환된다.

물이 순수하게 보이는 것은...철과 알루미늄,규소의 이온화 상태...즉.분자 상태로 되면....인간의 눈으로는 볼수가 없다. 1/1000의 식별 크기가 되기 때문이다. 물이 무우색깔의 약한 회색에서 공기중에서 무지개를 만드는 이유가 액체의 물에 색상을 가지는 금속 이온이 기본적으로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뭐...초순수 물? 정말로 물에...금속이온이 없으면 -183도에 액체화가 된다. 즉...이 물에 인간의 손이 직접 접촉을 한다면 동태는 저리가라가 된다.

참...이 온도가 끓는점이다. 기체화 온도인 것이다. 즉..지표면의 물이 전부 증발을 해 버린다..대기압의 조건에서...

물분자는 기본 크기가 13개와 29개의 단위가 기본 단위라는 사실을 검증해야 한다. 당연히 금속입자 이온에 결합을 하면 이온 결합이 되믈..물분자 13개단위로 뭉쳐있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액체의 물을 공기중으로 흩뿌리면 무조건 원형이되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물 한방울씩 떨어뜨려도..물방울이 되는 이유이고...중력으로 낮은 곳으로 흐르는 이유도 이때문이다.

그냥 갖다 붙이는데 틀린 것이 없네????

금속 이온들은 비금속 이온들을 쉽게 액체의 물에서 물분자를 밀어내고...금속 이온이 당길수가 있다. 물분자의 수소결합의 힘보다는 강한 이온 결합의 힘이기 때문이다.

전해질을 물에 넣어 용해를 시켰을때...전류가 통하는 이유는...저번 글에 잠깐 언급했지만..전해질이 금속 이온들이고...이들이 바닥으로 침전이 된다. 즉..전극은...바닦까지..연결되는 상태를 전극이 만들면 되는 것이다. 한국과학은 위의 사실을 미꾸라지 처럼 왜곡을 서슴치 않고 해왔다. 독일 핵심 일반 자료의 왜곡 번역을 절반 넘게 엉뚱한 단어로 변환을 시켜 놓고...인간의 몸체를 시체로 번역하는 극악한 번역을 서슴치 않았다. 하긴 산소의 기본에서 버젓이 묘지의 의미가 강한 산소를 갖다 붙여 놨으니..한국과학은 망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 안그럼 일본놈 후손들처럼 ...거꾸로 뒤짚어서 받아들이던가......

일본 쪽바리들이 일본에서 반골이 어쩌고가 아니라..한국에서 강제 점령기에서 왕족 생활을 하다가 1945년에 강제 해방이 되고서...

한국인 이름으로 살아 남기 위해서...반골이 될 수밖에 없었는데....독립이후에도 조선의 한국땅에서 주인의 노릇을 하고 있이니...

어이가 없다. 근대화인 물분자 과학을 이처럼 투드러 막아 놓고...일본 쪽바리 주제에 한국에 주인노릇을 하고 있으니...

이래서 성토글이 돌 수밖에 없다.

물분자 과학은 산업화를 위해서 종잣돈 자본..인 유산이 항상 필요하다. 물분자 과학도 알아야 하지만..전기 발전소를 망치 하나로 세우라 한다면...한국인 1만명이 망치질 한다고 전기 발전소가 세워지는 날이 언제이겟는가? 망치질을 해서...증기 터빈을 만들어야 하는데..왜구들은 일본본토에서 증기터빈을 원조라는 이름으로 가져다가 발전소에 설치를 하니...한국인 1만명이 만들지 못하는 것을 일본놈 한놈이 증기터빈을 설치하고...한국인 1만명에게 전기 요금을 청구하는 형국이 현재의 한국모습이다.

증기터빈 발전소용으로 한국인 1만명이 망치로 두들려서..만들었다면 1천억에 해결을 했을텐데..만들지 못했고..일본놈 한놈이...

일본에서 수입한 증기터빈 발전소용의 가격이 1천억짜리지만...한국에 수입을 했으니...1조원짜리 이므로..이 기준으로 한국망치질 찌질이들에게 전기 요금 1조원을 청구하는 상태인 것이다. 일본놈 한놈에게 놀아나는 것이다. 4천 7백만이 5~6백만 일본놈 후손들에게 지난 73년동안 농락 당해온 것이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이러니..한국의 전기 발전기의 100여기가 아직도 한국인의 손과 자본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단 한기가 없는 것이다. 화력발전기와 원자력 발전기로 이렇게 당했으면...풍력발전기에서는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하는데....현재의 풍력발전기를 소유한 인간들...전수조사 해봐라....한국인이라면..선조가 적어도 5대에서...30대손이 줄줄이 나온다.

족보라도...역 창씨개명한 인간이라도....주소지 가서..호구 조사하면...다 나온다.

풍력발전기라도 한국인들이 ....소유하도록 하자.....

오전 12:14분

물분자가 액체의 상태에서 초순수 물이라도 물분자만으로 구성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것이 전류에서는 가능하다. 그래서..자석을 만들거나..전자석을 만들어서..발전기를 돌리는 것이다. 물분자로 공기중에 수증기에서 물분자만을 분리하기 위해서 그렇게 인위적인 과정으로 전류의 물분자 수소결합을 만드는 것이다. 불순물인 철이나..구리 ..알루미늄이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류상태에 섞이면..도전성에 문제가 없을 것 같지만...최외곽 전자수가 다르므로 전류 주파수를 혼란 스럽게 뒤틀어 버리게 되므로..합선의 요선이 된다. 누전이라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자연의 물에서 초순수 물을 얻을수 없고..전류상태에서 물분자 수소결합의 순물질 물을 얻을 수가 있으니..석유합성에서 시작해서..요소,황산의 기본 합성을 제올라이트 구조에서 해주면..씨앗 합성이 완성되므로..거대분자로 탄소 플라스틱 중합체가 원하는 대로 그나마 배열이 된다. 물분자를 중심으로 합성되는 순서를 전부 기록한 것이 오비탈 이론에 속한다. 원자 궤도도 물분자가 수소결합을 연결하는 것을 모방해서 짜 맞춘 것인데...정교한 현미경으로 확이을 해보니...틀리지 않은 것이다.

기본 쿼크 이론도 이렇게 시작한 것이고..쿼크이론은 색변환이 가장 큰 성과이다. 페인트의 색상과 모니터및...조명의 색상까지...인공의 색상으로 천연 칼라 빛을 합성에 성공하고 있다. 물분자의 수소결합의 13개 29개의 기본 결합 방법에 의거해서...나머지는 원자이론을 적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햇빛이 이미 자연 상태로 존재하고...이것이 0.7%기준으로 6520 458개 단위가 한 줄기 빛의 상태이고...이것의 직경이 500nm인 것이고...그 길이가 약 6.6m가 된다. 볼펜 스프링이 6.6m라 생각하면 되겟다. 이렇게 밀집이 되어야 햇빛의 청녹색이나..인공조명의 기준 불빛이 되고...전파입자는 1m기준과 10cm 그리고 1cm직경을 가지는 주파수를 가지므로 적어도 적외선 이상의 파장을 가진 상태를 이용한다.직경이 빛의 입자간 서로간의 간격에 해당하면 직경 자체를 서로간의 골과 골 사이 간격으로 인식을 해도 무방할 듯하다. 라이오 주파수 기본이 1m에 해당하고...안테나의 길이가 초창기에 1m이고...텔레비젼이 20~30cm원형이나 선형의 안테나를 가지므로 주파수 크기가 그정도 이내에 해당한다.

주파수는 간격이 햇빛보다 넓은 상태가 된다. 2개의 입자가 수직과 수평으로 전기 자기파를 구성하는 특징이니까...이것도 그 특성을 벗어나지 않는다. 공기중에서는 광속의 속도에 주파수 크기로 나누기를 하기 때문에 광속보다 약간 느리기는 하지만..빛의 속도는 변함없는 상태지만..직경이 커진 만큼 이동거리가 줄어든 것에 해당하므로...속도 개념으로 보면 빛의 속도가 느려졌다고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독일 자료의 경우 빛의 속도를 299 792 458m/1초 이렇게 기준 속도를 제시를 하고 나머지의 빛이나 전파의 속도를 광속의 속도 정도로 표현을 한다. 전파의 입자도 햇빛처럼 어느정도 간격이 주어진다고 봐야 한다. 전파입자를 연속적으로 이어서 발사를 하고 싶겠지만...여기에 소요되는 전하를 감당하는 것은 전파의 낭비에 해당한다. 빛의 2개의 단위가 전자기파를 형성하므로 360주기에 컴퓨터 약속 언어를 실을 수가 있으므로...90도, 180도, 270. 360도..이렇게 하고 ..햇빛의 갯수처럼...6520 408개의 입자로 전파 갯수를 발사했다면...곱하기 4가 되므로...26 081 632개의 정보 단위 0과 1의 갯수가 된다. 이것이 299 792 458 /6520 458=45.977 561 22개가되므로...1초에 전파입자를 꽉 채워서 발사를 하게 되면...결국은 299 792 458개가되고....햇빛의 상태처럼..500nm로 1m직경에서 크기를 줄인다면..정보 전달량은 늘어나게 된다. 무선 전파가 인터넷 정보 전송량에서 앞서 나갈 것 갖지만..현재의 인터넷 정보량의 전달량이 잠수함..케이블에서 아직도 95%를 전송한다는...자료에는 기가 찰 뿐이다. 광케이블의 전송량이 앞설것 갖지만...결코 구리선의 전송량을 앞설 수가 없는 것이다. 광케이블은 무게 가볍다는 잇점이 있을 뿐이다.

물분자의 초순수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 검증이 되면서...전파입자론에 대해 조금씩 이론이 다가 선다.

전파이론은 인간의 목소를 발성을 해서..귀로 듣는 시스템과 흡사하다. 이것을 깨우치고..박쥐의 초음파를 응용해서..전파입자를 1890년대에서 부터 실험을 시작해서...1930년대에 라디오와 레이다를 시작으로 텔레비젼까지 성공하고 있다.

인공 조명인 500nm가 테라비트 주파수를 갖는다. 인공 조명을 밤에 유심히 보면..반사 영역을 벗어나면...어둠과 밝음의 영역이 중간에 생기는 것을 볼수가 있다. 인공 조명의 구성 갯수가 햇빛에 비해서...3/1로 줄이면 알기 쉽게 2000 000개에 해당하고..햇빛의 주파수에서...적외선 영역으로 인공조명을 옮기면...발기의 차이가 나오게 된다. 금속의 전류에서는 전자의 전하인 햇빛을 흡수하고...

물분자부터...붕소..리튬..헬륨은 방사선을 흡수할 수가 있다. 원자력 냉각수가 바로 물과 중수이고..붕소를 섞어서 사용한다. 즉...플르오르와 네온까지의 2주기의 원소들이 방사선을 자체적으로 흡수할 수있고...자기장의 일부도 흡수할 수있다.자기장은 직경이 큰것이고...전파를 흡수할때 안테나 크기가 1m크기에서 큰것은 100m이고...이것은 금속을 이용해서 자기장을 흡수하는 것이고...

그 이상의 크기의 주파수는 바로...플라즈마 크기를 키워서 흡수하는 것이다. 태양에서 흑점크기가 지구 둘레보다 큰 크기이고...쉬운 이론은 지구보다 큰 주파수를 태양의 흑점이 흡수하는 상태가 된다. 햇빛 참여 갯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방사능의 원자 갯수를 최대까지 방출한 것이고...원자 갯수가 부족한 상태가 되므로...자기장을 최대한 흡수하는 상태가 된다. 방사능은 자기장을 흡수하는 것이다. 햇빛은 만들어지자 마자..태양 대기권을 탈출을 하면 도망가 버리므로 태양에서 흡수할 수있는 것은 지구 자기장을 흡수하는 것이다. 태양의 햇빛을 지구에 보내는 양만큼 지구 자기장은 태양으로 지구 자기장을 보내는 기본 이치이므로...태양의 햇빛을 흡수만 지구가 한다면 지구의 밀도는 금방 올라 갈것이다. 햇빛의 갯수가 약 3초인가...수소 원자 질량만큼을 지구에 도착시키고 있으므로...

지구에서 지구자기자으로 방출을 하지 않는다면 지구는 전자레인지 상태가 금방 만들어진다. 물분자에서 벗어난 전하가 전기으 일을 마치고...자기장으로 되는 기준이 1m직경을 가질때부터라고 할때...이 기준을 시급하게 알아내야 한다. 왜냐하면..지구 대기압을 실제적으로 만드는 것이 자기장의 역할이다. 구리선의 예에서 보듯이 물분자가 회전하는 공간에...전자와 원자가 회전하을 할때...전자가 속도를 변함없이 유지하는 것이 자기장의 역할에 의한 도움때문이다.

전구에서 물분자 전류가 h-oh로 수소 원자가 양이온화 되어서 분리되기 때문에 백열전구의 공기의 산소분자를 일부 빼내고..아르곤으로 대체를 한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아르곤보다 질소 분자의 갯수를 충전하는 것도 일부 존재한다. 독일 자료에서는 백열 전구의 진공에 대한 언급보다 전자총인 음극선관에 집중을 하는데 한국과학은 경미한 이론을 하나 줒어다가 여기에 살을 붙여서..소설같은 한국과학을 한다. 요즘 네이버의 과학란에 특히 심한 글을 올리는 것이 LG상남 도서관 필명이다. 한국의 대표하는 대기업이면 위키백과 수준의 중급정도는 맞춰야 하는데 일본 자료 절반을 번역해서 인용을 하고..특히 사소한 소설부분을 각색해서..과학을 소설 처럼...만드는 대기업이 아니라 진짜 유사과학을 하는 집단 같은 모습으로 네이버 과학란을 채우고 있다. 이제은 이틀..이나 삼일 정도에 네이버에 접속을 하는데 이 상태로 가면 네이버 접속을 일주일에 한두번으로 줄어도 무방할 듯하다.

가끔식 독일 위키백과와 중국.소련의 위키백과들이 왜 ..일반 백과사전의 수준보다 더 높게 무료 일반 공개를 할까? 의문을 가진다.

독일의 경우 유럽전쟁의 결과로 특허권을 대부분 강제로 빼앗긴 상태이므로....무료 공개를 함으로써..원천기술이 독일에서 시작된 것이 많다는 것을 홍보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지만..중국과 소련의 경우에는...독일 수준에 맞추느라 그러는 것인지는 몰라도...독일 자료에 근접하고 있다. 일본자료와 영어자료는 여전히 말장난 과학을 하고 있고..가끔식 적선하는 셈치고 정수 이론을 한두개 동냥 던지 듯이 세계 대중들을 거렁뱅이 취급을 한다.

이미 물분자 전류가 그 형태를 갖춰가는데...중력의 규칙부터가 적나라하게 그 실상이 드러나고 있는데...이를 아직도 인지를 못한 것인지..대더한 것인지....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한글과학원이 검증하면 할수록 이론으로 정리되는 것은 너무도 간결하다.

가끔식 너무 단순한 설명글이 정리가 되면 내 자신도 깜작 놀라곤 한다. 그런데 앞으로 그런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원래 물분자의 이론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과학장사를 하느라 비틀어 놓고..한국과학처럼 의도적으로 왜곡하지 않으면...

이세상에서 가장 좋은 탐구대상이고...가장 손쉬운 취미 대상이 된다. 각종 실험을 병행하면서..산업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 갈수도 있고...이처럼 이론 검증만으로도 자연의 이치를 일깨우며...인간의 삶의 도구에 대해서..새로운 인식을 하는 계기가 되어 준다.

이만한 여가시간 활용이나 취미 활동이 없는 것이다. 이것을 최대한 검증을 많이 해 놓으면 노년에서 몸이 말을 듣지 않을때..구두로 후손들에게 이야기처럼 각색을 해서...들려줄 수가 있고..그 자체가 무언의 유산이 된다.

이런 어린이 놀이가 상당수 만들어져서..보급되어 있다. 여기에 지금 처럼의 구글 위키백과의 검색이 합세를 하면 그 자체가 개인 학습에 의한 물분자 과학의 완성에 길에 손쉽게 접근하여...원하는 바를 개별적으로 성취할 수있는 시스템이 이미 어느정도 주어져 있다고 평가를 할수가 있다. 한국교육은 버리고 자체 개별 교육으로 전환하여야 한다. 선생들이나 교수들이 가르쳐주는 산업기술은 노동자 후진국 기술들이다. 그것이라도 필요한 계층은 한국교육에 합류하면 되겟지만...위키백과 기준으로 평가를 한다면 한국교육은 차라리 안 받는 것이 개별학습에서는 오히려 유리하다.

한국 교육의 시스템의 선생과 교수로 부터 학생들에게 전수되는 과학 학문 자체가 거의 왜곡되어 있어서...핵심이론이 거의 빠져 있다. 그러니...이것을 제거하는데 오히려 두배의 노력을 해야 한다.

한국과학은 일제 강점기부터 시작을 해서...2018년까지..단한명의 노벨상인지..지랄상인지 받지 못햇다. 코펠리 메달도 아닌..아무나 주어지는 상을 말이다. 이웃일본이나 중국은 꽤 되는데....그만큼 한국과학 교육은 쓰레기 교육이라는 것을 검증하고 있다.

유사과학을 하는 개인이 한국과학을 평가를 하면 얼마나 하겠느냐만은 ....각 연구소의 교수들과 연구원들을 그간 3년동안 상대해보고 내린 결론이다.교육부,산업부,과기부.환경부,산림청..기획재정부....감사원...거의 통화안해본 곳이 오히려...없을 정도이다.

이제는 그짓도 안한다. 그냥 혼자서 유사과학이나 하면서 이 글이나 마져 채우는 것이 현명한 혼자만의 놀이가 된다.

댓글에 첨부된 자료들을 읽고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이것을 유사과학이라 단정 짓는 한국이니...위키백과 내용을 살펴보기라도 한것인지...묻고 싶다.

자료가 으심스러우면 5개국 자료를 직접비교해서...그 결과물을 이곳에 정리하는 것인데...다만 물분자 전류를 직접 언급하는 것은 한글과학원 밖에 없고...이때문에...주어지는 자료가 편집되어서 주어진다.

편집하는 인물들의 접속이나 토론 내용을 직접 살펴보면...대략적인 수준을 짐작할 수가 있다.

이곳에 정리한 글들이 전부 맞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렇다고 이곳 글을 지우는 행위도 하지 않는다. 3년전인가 4년전의 안기부 직접 개인 사찰에서 위협을 느껴서 관련글을 몇개 지운것외에는 거의 원문들이 그대로 보존이 되고 있다. 수정을 해볼까도 생각을 해봤는데...작년에 주로 생각을 하다가 두세번 시도를 해봤는데....그때...어느자료를 읽고 저 글을 작성했을까? 를 알수있기에 그냥 지켜보기로 하고 글을 수정하는 것을 그만 두었다.

지금이야 이전 글을 보면 한심한 수준이지만...그런 과정을 통해서 지금의 글이 쓰여지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물분자의 이론은 하루에 깨우친 영역만큼만 다음날 새로운 영역에 대한 검증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인간의 능력으로 개별적으로 물분자의 과학의 전 영역을 전부 깨우치는 천재는 없다. 물분자 과학의 일부를 깨우칠 뿐이다. 한글과학원의 경우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류외에는 아직 뚜렷한 성과가 없다. 내일 모레 금방 성과가 오늘 것 갖지도 않아서 이제는 가끔식 그만 둘까? 싶기도 하지만...이것을 그만 두면 숨쉬는 것이 귀찬아서 숨쉬기를 그만 두려고 하는 것과 갖기에...하루하루를 물분자 영역에 묻혀서..산다.

오늘은 조금 피곤하고..짜증이 나지만..내일은 새로운 물분자 영역으로 글을 시작할 것을 알기에....조금의 투정글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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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전선 등급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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