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에 출마하고자 하는 인사들을 모두 살펴 보았습니다.
구미을 지역은 12대1로써 전국 최대 경쟁률
구미갑 역시 10대1로써 최대경쟁률의 반열에 올랐음
* 18일 허성우 (사)국가 디자인 연구소장이 한나라당 복당과 함께 출마를 선언
* 19일에는 이승우 전 경북체신청 전파과장이 출마선언
* 25일 오전 11시에는 이성춘 예비역 대령이 출마선언
이로써 구미(을)지역 출마예상자는 무려 12명이네요. 일꾼이 많아 좋습니다.
<구미을 출마예상자>
▶김태환 (현국회의원)▶김대호 (전 도의원) ▶김연호 (변호사) ▶김영택 (전 도의원) ▶김찬영 (전 아주대 총학생회장) ▶박대식 (친박연합 구미을 당협위원장) ▶이욱열 (한국지역 인터넷 언론협회 중앙회장) ▶최중근 (탑정형외과 원장) ▶허성우 (국가디자인 연구소장) ▶이승우 (전 경북체신청 전파과장) ▶이성춘 (예비역 대령)
<구미갑 출마예상자>
▶김성조 (현국회의원) ▶김석호 (친박연합 구미갑 댱협위원장) ▶김성식 (구미시 의정동우회장)▶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안장환 (민주통합당 위원장) ▶이병길 (변호사) ▶전인철 (전 도의원) ▶채동익 (정수 진흥회 중앙회장) ▶구민회 (구미시장 출마자) ▶황준영 (전 오리온 전기 노조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