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말의 힘!잠재의식과 친해져라
1.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인간의 몸이 70% 물로 이루어졌다고 하지요?
위와 같은 글자를 붙여 놓고 그 물의 결쟁체를 보니 이렇게 나왔네요.
무섭지 않나요?
'바보' 라고 했을때 뭔가 썩어들어가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 하지 못해 " 라고 무섭게 말하면 가슴이 뻥 뚫리는듯 무서워지네요.
하물며 이렇게 글자만 붙여놔도 반응을 하는데,
내 스스로가 진심을 담아서 자신에게 악담을 하거나 비난을 하게 되면 우리 몸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상상만 해도 끔직하지 않나요?
우리는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자기 파괴의 습관인줄도 모르고 너무 쉽게 나를 막 대합니다.
내 맘이니까요. ㅎㅎ
그렇게 하면 결국 대가를 받습니다.
* 이 사진은 제가 한 양파실험입니다.
똑같은 양파인데도 불구하고 글자처럼 변해 버리네요.
사랑해는 뿌리를 내리고 여전히 싱싱하지만,
이와 반대로 멍.청.아는 금세 죽어 버렸네요. ㅠㅠ
이것이 과학적이라고 증명하기는 어렵지만 여러번 실험을 해보니 정말 그렇게 되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가장 안좋은 것은 칭찬과 비난을 넘어선 '무관심' 이랍니다.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면 따뜻하게 챙겨주세요.
그들은 어쩌면 나의 무관심으로 인해서 병들어 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2. 마음의병과 함께 신체화장애가 시작됩니다.
심신상관성= 일체유심조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몸까지 병이 들어 갑니다.
신기하게도 잠재의식은 참 착합니다.
내가 말하는대로 따라줍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그렇게 변화가 시작되지만,
부정적으로 말을 하면 그렇게 됩니다.
3. 긍정의 힘이라는 것은 수용을 말합니다.
부정과의 반대 개념이 아니라, 그것 조차 수용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 참고 또 참고..."
우리는 캔디가 아닙니다.
자꾸 자기 감정을 억압하고 숨겨버리면 결국 화병이 생깁니다.
슬픔, 괴로움, 화라는 정서는 억압이 아닌 수용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무의식(잠재의식)과 친해지는 방법입니다.
* 제가 좋아하는 오드리 햅번의 명언입니다.
" 나는 할수 있다." =" I am possible "
4. 나는 '우주에................ "
나는 이라는 말은 우주에 보내는 신호이자 진술이다.
내가 말을 하면 그 에너지는 온 우주를 돌고 돌아서 나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스스로가 위대한 존재임을 항상 자각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엉뚱한 망상과 생각들이 나를 점령하곤 합니다.
긍정적인 말의 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상상하는대로 된다는 시크릿도 같은 의미입니다.
잠재의식이 올바른 길을 잘 갈수 있도록 이제 올바른 주문을 걸어 줍시다.
다음의 동영상은 위의 내용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약 20여분정도 됩니다.
천천히 들어보시면 앞으로 나를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에 대해서 작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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