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우장산역 중간
서울 강서구 강서로 318 1층
카페의 컨샙은 자연. 인것 같다. 조약돌이 깔려있는 좌석과, 인공의 커다란 나무, 맑은 눈의 사슴인형. 흐트러지게 피어있는 벗꽃과. 외부의 분수, 작은 연못.
거기에 걸맞는 조명으로 정말 아름다웠다.
실내에 작은 어항도 있어서, 몰입해서 일을 하다가, 어항으로 눈을 돌려 물멍, 금붕어 멍
첫댓글 저희동네 인데요^^
이곳에는 연말까지는 비추입니다 크리스마스 설치물들로 교체되어 젊은 청년들로 발디딜틈도 없습니다
첫댓글 저희동네 인데요^^
이곳에는 연말까지는 비추입니다
크리스마스 설치물들로 교체되어 젊은 청년들로 발디딜틈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