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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부산교육대학교 재경동문회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글 동창회의 의미
무상보 추천 0 조회 190 19.10.19 07:5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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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19 11:07

    첫댓글 무상보 님!
    너무 반갑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동문카페를 방문 해 주시고 <동창회의 의미>에 대한 진솔하고 순박한 '에세이' 한편을 올려 주셔서, 평소에 항상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이웃과 주위 동창, 지인들에게 배풀고 배려하는 무상보님의 인품과 덕망이 역시 재경 경남여고 동문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여실히 드러나고 입증이 되셨습니다. 같은 학교를 나와도 동문 선후배님들의 연령 차이와 각자 개성과 관습이 다르고 심지어는 식성마저 다른 그 많은 인원의 재경 동문회 회장직을 원만하고 탁월하게 잘 진행하셔서 동문님들의 격찬이 넘쳤을것으로 상상이 되고 남습니다.

  • 19.10.19 10:59

    다른 조직도 아니고 연령층이 다양하고 개성이 강하고 서로 생활환경이 다른 전체 동문회를 이끌어 간다는 것은 참으로 쉽지않습니다. 더구나 인원이 많은 경우는 더 힘들고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번 동문회를 성황리에 잘 치루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번 동창회가 아주 잘 진행 됐다는 얘기를 부산교대총동창회 현영희 회장을 통해서 직접 들어서 알게됐습니다. 현영희 회장이 경남여고 무상보 님의 후배이기에 이번 재경동창회 참석차 상경해서 만나게 된것입니다.
    평소에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아낌없이 배푸시는 무상보님의 남은 여생이 보다 값지고 알찬 삶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19.10.19 11:06

    이번에 여고동문회 참석차 상경한 현영희 회장께서 이번 동창회를 잘 주도하고 진행하신 무상보 회장님이 부산교대 선배님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기에 인사도 못 드렷다는게 못내 안타까웠습니다.
    이번 24일 부산 광안리 1회 총회에 현영희 회장이 꼭 참석을 하신다고 했으니 그때 반갑게 만나 인사 나누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10.19 12:19

    충웅님, 저는 32회 재경 동기회 회장입니다. 150 명정도가 회원인데 매모임때면 50명 정도 나옵니다. 우편물 125통을 등기로 보내고 메세지 50통 카톡을 60통 넘게보내야 하는데 카톡을 안하는 친구가 있고 잔치때 받는 그 종이 초청장은 오랜 전통이라 추억을 드듬어 보시라는 의미로 보내고 그후 등기로 보낸 우편물은 되돌아오면 반송료도 내지만 어쩔 수 없는 할머니들에 대한 대접입니다.

    불민한 저를 너무 띄우셨네요. 어쨌거나 내년 한번의 모임만 치루면 끝입니다. 그 동안 소홀했던 저의 빈곳을 메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가슴에는 그 재미나게 글을 올리고 댔글을 쓰고 기다리던 그때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기쁨과 아쉬움

  • 작성자 19.10.19 12:23

    이 교차하는 한아름 사연을 안고 지내려니 가끔은 눈물까지도 찔끔 했지요. 남편을 재워 놓고 한밤중 글을 쓰느라
    잠을 설쳐 가면서 새벽에 겨우 일어나기도 했던 우리들의 글쓰기 는 제 노후의 산 증인이 되어서 언젠가 책으로 한 번 엮어가야지 하는 바램도 가져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람이 살아가면서 조직에 필연적, 우연히 취향이 맞아, 가입 탈퇴, 들고 나는 통신과 함께 많지요.
    무상보가 회장된 여고 동창회, 쾌 有名 3대로 인정하는 高大교우회, 호남향우회, 해병대제대한 모임이지요.
    지도자는 돈 좀 낸다고 권위적 리더 과거는 통했지만, 지금은 공감, 소통, 대화 자주하는 리더가 절실하지요.
    위치, 자리가 思考의 폭을 넓히지요.
    결산서는 죽는 순간에 作成.
    불가사의 인생史에 죽는 순간까지 참신한 새 일 도모해 봅시다.

  • 우리몸으로 직접 만들어 지는 4000가지 '호르몬'이 생성되는데,
    불균형일 때 성인병이 생겨요.
    일찍 자고 많이 웃는 것이 한 방법,
    23일 -4일 부산 잘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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