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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이버 평화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운영자] e & j (천원궁천승교회)
HJ글로벌뉴스 (2022년 8월 13일)
https://www.ipeacetv.com/vod_view/13639
천일국 10년 천력 7월 16일(양 2022. 8. 13.) HJ글로벌뉴스
[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0주년 성화축제가 HJ천원단지를 중심으로
전 세계 지도자 및 식구들이 참여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참부모님 동정과 함께
대륙별 인터내셔널 리더십 콘퍼런스를 비롯해 천일국 선교 현장을 소식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1. 동정
- 천지인 참부모님 초청 신한국 지도자 특별오찬
천일국 10년 천력 7월 5일 (양 8. 2.) 천정궁 연회실
천지인 참부모님 초청 신한국 지도자 특별오찬이 신한국의 지도자 6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참아버님 천주성화 10주년 행사 준비와 천원궁 건립에 여념이 없는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부모님께서 사랑의 마음으로 준비해주셨습니다.
황보국 신한국 공동대륙회장은 40일 특별정성 기간에 참부모님의 심정과 온전히 하나되어
효정의 도리를 다하는 결의의 시간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보고기도를 올렸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섭리를 위해 수고하는 지도자들을 격려하시며
중복을 맞이해 건강식을 선보이고자 하는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몸보신하기 위해서 대접하려고 하는 것은 닭인데
한국식의 국물 있는 것은 아니고 내가 1979년에서 1980년 초까지 여름이면
보스턴에서 그로스타에서 아버님이 투나(참치) 낚시를 하실 때에
수고한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보양식을 해줬어요. 근데 그게 굉장히 인기가 좋았어요. (중략)
닭을 사다가 그 안에다가 모든 영양된 것을 집어넣고 이제 그걸 찌는 거예요.
그렇게 요리가 돼서 나올 겁니다. 맛있게 드세요.
이기성 천심원장의 선창으로 승리제의가 있었고, 오찬이 이어졌습니다.
오찬 후 이번 행사 준비 상황에 대한 윤영호 세계본부장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윤영호 세계본부장
신통일한국과 신통일세계를 위해서 저희들이 내우외환의 어려움이 있지만
어머님이 계시기 때문에 어머님을 모시고 우리가 전진한다면
반드시 승리하고 그 승리를 넘어서서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축복이 열릴 것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그 생력, 생령 요소를 가슴에 품고 남은 이 기간
정말 수고하고 전진하면 좋겠습니다.
우리 어머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박수를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도자들은 효정문화공연을 통해 효정을 올려드리며 참부모님의 무한한사랑에 보답했고,
주진태 신한국 공동대륙회장의 선창으로 다같이 억만세를 외치며 특별오찬이 성료됐습니다.
2. 특집: 대륙별 인터내셔널 리더십 콘퍼런스(International Leadership Conference, ILC)
참아버님 천주성화 10주년 승리를 위한 전 세계 40일 특별정성이 시작되고,
7월말부터 8월초까지 대륙별 인터내셔널 리더십 콘퍼런스(ILC)가 개최됐습니다.
북미는 7월 20일, 28일, 29일, 아시아태평양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아프리카는 8월 2일부터 3일까지, 유럽은 7월 26일, 8월 4일, 중남미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아시아태평양 권역에서는 25개국 300명 이상의 VIP가 참석했으며,
5명의 국가 원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외교관, 시민사회 지도자, 종교 대표, 학자 등 31명의 발표자들이 있었습니다.
토마스 월시 천주평화연합 세계의장은 한반도 평화서밋과 서울선언에 대해 그 가치를 설명했습니다.
노련한 외교관과 학자로 구성된 전문가 패널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분석과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북미 대륙별 ILC는 워싱턴 타임즈 4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했습니다. 7월 20일에는 특별 세션으로
40명 이상의 미국 하원의원을 비롯하여 236명이 워싱턴 타임즈 발행 4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했습니다.
참부모님에 의해 창간된 워싱턴 타임즈는 보수 언론지로서 역할을 했고
댄 버튼 의원은 워싱턴 D.C.의 정치 문화에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는 것으로 워싱턴 타임즈를 기억했습니다.
본격적인 세션은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3,854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아시아의 안보와 한반도 통일에 대해 6개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대륙별 인터내셔널 리더십 콘퍼런스는 참아버님 천주성화 10주년 기념식에 앞서
서울선언의 가치와 평화헌정으로서의 제안,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국제적인 관점과 접근 등을 통해
신통일한국과 신통일세계의 논의의 장을 만들었다는 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3. 세계뉴스
- 제28회 신통일한국 평화포럼
천일국 10년 천력 7월 1일 (양 7. 29.) 효정문화원
제28회 신통일한국 평화포럼이 HJ천주천보수련원과 천심원 관계자와 함께
“신통일한국을 위한 효정인성교육과 종교수행”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윤영호 세계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방문한 니제르 일화를 소개하며
신통일한국을 위한 청년인성교육과 종교수행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이기성 HJ천주천보수련원 겸 천심원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HJ천주천보수련원은 국민들에게 다양한
효정인성교육과 종교수행법을 제공하며 건강한 사회를 위한 바른 삶과 가치관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성배 이사장은 신통일한국론 특강을 통해 핵심개념인 “효정사상”에 대해 강조하여 설명했습니다.
해남 광보사 자황 스님은 “인간완성과 세계완성을 위한 불교수행론”을 제목으로 특강을 전했습니다.
김인천 HJ천주천보수련원 사무총장은 특강을 통해 가정연합 수행론의 핵심은
개인완성, 가정완성, 주관성완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평화마당에서는 효정인성교육과 종교수행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2022 신한국가정연합 전국 목회자 총회, 제1회 VISION 2027 승리를 위한 전략회의
천일국 10년 천력 7월 8일 (양 8. 5.) HJ가든홀
2022 신한국가정연합 전국 목회자 총회, 제1회 비전 2027 승리를 위한 전략회의가 열렸습니다.
정원주 총재비서실장의 말씀훈독 및 인사말씀, 우리 모두 전략의 참여자가 되어 함께 전략을 구상해 가자는
윤영호 세계본부장의 개회말씀이 있었고, 신한국 특별대륙 지구별 전략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지구별 전략발표는 YSP 공직자들이 주축이 된 응원공연, 지구회장의 모두발언, 대교구장 3인의 전략발표,
전력발표 내용을 토의하고 나누며 발전을 모색하는 전략회의 순으로 이뤄졌으며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폐회식에서는 미혼축복준비 우수프로그램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윤영호 세계본부장은 하늘섭리완성에 대한 간절함과 순교의 심정으로 전진해 나가자는 폐회말씀을 전했고,
YSP 회장단의 선창으로 억만세를 다함께 소리 높여 외치며 전략을 함께 모색한 결의의 한마당을 마쳤습니다.
■ 평화운동
- 유럽, 한반도 통일과 유럽 평화를 염원하는 ‘피스로드 2022 베를린 대회’ 개최
천일국 10년 천력 6월 28일~7월 1일 (양 7. 26.~29.) 베를린
신유럽 독일에서는 지난 7월 27일 한국전쟁 정전협정일을 맞아 ‘피스로드 2022 베를린 대회’를 가졌습니다.
‘우크라이나를 한반도처럼 분단국으로 만들지 말고, 유럽에 새로운 벽을 쌓지 말자’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대회는
올해 10회째인 ‘피스로드 2022 통일대장정’ 행사 일환으로 열렸으며,
50개국에서 1,000여 명이 동참해 지구촌의 전쟁 종식과 평화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쏟아냈습니다.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은 100여 명의 자전거 종주자들이
구 베를린 동독지역인 베를린 TV타워에서 브란덴부르크 문 앞 광장까지 달리는 것으로 시작됐습니다.
라이더들은 경찰의 경호 속에 페달을 밟으며 피켓을 통해 거리에 나온 시민들에게 대회 취지를 알렸습니다.
피켓에는 ‘원코리아’ ‘평화’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등 문구가 담겼으며, 참가자들은 관련 구호도 함께 외쳤습니다.
이어 자전거 종주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통일과 평화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 문 앞 광장에서
피스로드 2022 베를린 평화대회가 열렸습니다. 광장에 마련된 무대에는 독일 가수들이 나와 평화를 주제로 한
노래를 불렀으며, 우크라이나 피란민이 참사에 대해서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평화대회가 끝나자 참가자 전원은 광장을 출발해 베를린 서독지역을 도보로 행진하는 평화행진을 펼쳤습니다.
베를린 경찰의 보호 속에 평화행진은 그 줄이 500미터 넘게 이어져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베를린 대회는 콘퍼런스, 피스로드 통일대장정, 난민 지원활동 등의 내용으로 4일에 걸쳐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 브라질 UPF, 피스로드 2022
천일국 10년 천력 6월 25일 (양 7. 23.)
더불어 브라질 UPF는 피스로드 2022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남북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외치는 피스로드를 지지하는 헤나타 마브레우 의원 및
안드레 디마스 천주교 신부를 포함한 사회 지도자, NGO, 스포츠그룹 등 350명이 참석했습니다.
- 도미니카공화국, 피스로드 2022
천일국 10년 천력 7월 3일 (양 7. 31.)
신중미 5지구 도미니카공화국에서는 청년연합과 협회, 섭리기관의 협조로 피스로드 2022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성화 10주년을 위한 40일 특별정성의 일환으로 진행된 본 행사는 에두알도 크루스 시장을 비롯한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공원에서 출정식을 가졌으며, 참부모님의 업적을 소개한 뒤
종주단은 수도 중심부에서 출발해 86킬로미터 떨어진 삐에드라 블랑카 수련소까지 달렸습니다.
- 코스타리카 UPF, VIP 평화대사를 위한 세미나
천일국 10년 천력 6월 25일 (양 7. 23.) 산호세(San José), 래디슨 호텔
신중미 4지구 코스타리카 천주평화연합은 "보다 나은 코스타리카를 위한 지속 가능한 평화 선언" 주제 아래
VIP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 4개월 동안 전국적으로 최고 당국자들을 웨비나 초청을 통하거나 방문한 결과로
이번 행사에 법무부장관을 포함한 많은 시장, 부시장, 전 국회의장, 기업인, 학자, 언론인, 종교지도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37명을 평화대사로 임명했습니다.
세미나의 주요 목적은 UPF 창설자의 업적을 소개하며, 평화대사의 역할, 공생, 공영, 공의의 비전을 알리고
새로 임명된 VIP 대사들을 통해 UPF 우산 아래 기관과 중심 섭리 기관 활동의 영역을 확산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UPF, Think Tank 2022, 피스로드 등 홍보영상을 통해
모든 참석자들은 앞으로 우리 활동을 지지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파라과이 UPF, ILC 및 IAED 출정식
천일국 10년 천력 7월 1일 (양 7. 29.) 국회의사당
신남미 2지구 파라과이 천주평화연합은 국회의사당에서 ILC 및 IAED 출정식을 개최했습니다.
루벤 캅데빌라 문화장관을 포함한 귀빈 3명 축사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이 있었고,
참부모님의 업적을 소개한 영상을 시청한 후 참석한 7명의 시장 중 6명을 평화대사로 임명했습니다.
UPF는 세계평화를 건설하는데 앞장서는 의미에서 국회 하원의장이 서명한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끝으로 프랑코 전 대통령 부부가 참부모님을 증거하며 행사는 훌륭하게 마무리됐습니다.
- 브라질, 평화대사 UPF 세미나
천일국 10년 천력 6월 18일 (양 7. 16.) 상파울로 (São Paulo)
신남미 1지구 브라질에서는 평화대사 섭리 비전과 가치관에 대한 UPF 세미나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헤나타 마브레우 하원의원 및 안드레 디마스 천주교 신부를 포함한 43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본 행사는 평화대사들에게 UPF 활동을 소개하고 적극적 협조와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 청년활동
- 캐나다, 하계 청년 캠프
천일국 10년 천력 6월 19일~26일 (양 7. 17.~24.) 토론토 (Toronto)
캐나다 가정연합이 토론토에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하계 청년 캠프를 실시했습니다.
‘내 속의 영웅’을 주제로 한 이번 캠프는 인성교육과 자기개발 강의를 위주로 진행됐습니다.
이를 통해 좋은 습관을 기르는 법, 도전 극복, 관계 구축, 정체성 탐색 그리고 위하는 삶을 배우게 됐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이 새롭고 소중한 우정과 기억을 만들어 행복한 모습으로 캠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 주요단신
- 신한국 1지구, 신경인구 주민자치회 워크숍
천일국 10년 천력 7월 2일 (양 7. 30.) 서울남부대교구 흑석동작교회
신한국 1지구는 전도환경창조와 통반격파를 통한 지역기반조성을 위해
축복가정들이 거주지에서 주민자치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열린 신경인국 주민자치회 워크숍에서는 2년차 이상 활동을 해온
6명의 주민자치위원들이 활동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주진태회장은 이 시대에 주민자치회 활동을 하는 식구들은 하나의 팀이라고 강조하면서
서로의 활동을 공유할 때 더 많은 것을 성취한다고 강조하였으며,
김신한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역복귀를 위해 활동하는 식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참석한 위원들은 참부모님을 지역사회에 자랑할 수 있는 축복가정이 될 것을 결의했습니다.
- 미국, 7월 활동 보고
미국 전 지역에서 온 300여 명의 교인들이 라스베가스의 국제 평화 교육센터에 모여
영계에 대한 교육 및 조상 해원을 위한 영적 조건을 세우는 2박 3일 천보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행사 가운데 북미 천심원 부원장인 정진화 목사와 함께 북미천보센터를 정식으로 오픈했습니다.
또한 벨베디아 교육센터에서도 천보행사가 열렸고, 1300명이 참석해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클리프톤 가정교회에서는 원리강론을 100번 읽은 첸 마사아키 식구를 초청해 간증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근 원리강론 100회 완독을 마친 식구들은 수료증을 받았으며,
첸 식구의 간증은 참석자들로 하여금 전도를 하겠다는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12명의 새로운 식구를 환영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두 쌍의 약혼식을 축하하기 위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용정식 회장은 축도 및 축사를 통해 약혼한 커플들을 축복했습니다.
뉴저지 주에 위치한 한 침례교회에서 국경을 초월한 축복행사가 열렸습니다.
13쌍이 참여했고, 용정식 회장은 모든 참석자에게 축복의 중요성에 대해 전했습니다.
- 볼리비아, 신남미 3지구 지도자 및 목회자를 위한 21일 수련
천일국 10년 천력 6월 3일~23일 (양 7. 1.~21.) 산타크루스 (Santa Cruz)
신남미 볼리비아에서 3지구 지도자와 목회자를 위한 21일 수련이 진행됐습니다.
비전 2027 승리를 위한 60개월 출정식의 의미를 가진 본 수련에
김동우 대륙회장 및 7개국 협회장을 포함해 30명이 참석했습니다.
지도자들은 매일 아침 명상 훈독으로 시작하고 저녁에는 천심원 기도 정성으로 일과를 마쳤으며
대륙회장의 신앙생활지도, 각국 보고 공유, 선배들의 간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클로징]
참아버님 천주성화 10주년 성화축제의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천력 7월 17일 오전 7시, 메인행사인 천일국 경배 기념식에 이어 성화축제 기념식이 거행됩니다.
모든 일정은 피스링크를 통해 양방향 온라인 생중계로 참석 가능하니 식구님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부모님의 평화유산을 온 세상에 널리 알리고 모든 물줄기들이 대양으로 모여들듯이 모두가 하나 되어
하늘부모님 사랑 안에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이번 주 HJ글로벌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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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이버 평화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운영자] e & j (천원궁천승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