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2:5
내가 사방에서 그녀를 위한 불 성벽이 되며 그녀의 한가운데서 영광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예루살렘에 거하시며 시온에서 나오시는 주를 찬송합니다. 우리 모두 주를 찬양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동역자들입니다! 이스라엘과 미쉬칸 찌욘을 위하여 기도와 사랑의 마음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섬김의 마음과 손길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성령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이 항상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저희는 2주 동안 여러가지 미팅과 예배와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 세워진 기도의 집 리더십 모임을 열방기도의 집 스몰하우스에서 가졌습니다. 정말 참담한 이 전쟁을 통하여 많은 유대인들이 주님께로 돌아와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는 모습과 소식들을 들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열방의 있는 많은 교회에서 기도와 나눔의 섬김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만났던 유대인 목사님은 한국 교회가 가지고 있는 기도의 불을 유대인공동체 가운데 붙여 주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이 전쟁의 시기에 이스라엘 올라와서 함께 워치맨으로 서주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이날 선포한 여러가지 말씀 중에 특별히 시편 121편의 말씀을 함께 선포하며 기도했습니다!
시편 121편 히브리어 직역성경
내가 내 눈을 그 산들로 그니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오나? 나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여호와께로부터 온다. 그는 네 발이 흔들리지 않게 하시니 너를 지키시는 분은 졸지 않으실 것이다. 보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실 것이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분. 여호와는 네 오른편에 계시는 네 그들이시니 낮에는 해가 너를 해치지 못하며 밤에는 달이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모든 악으로부터 너를 지키시리니 네 영혼을 지키실 것이다. 여호와께서 네가 나가고 들어오는 것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실 것이다.
이사야 26:1~4 킹제임스 그리스도 안에서 성경
그 날에 유다의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도시가 있으니 하나님께서 구원을 성벽과 보루로 삼으시리로다. 너희는 성문들을 열고 진리를 지키는 의로운 민족이 들어오게 할지어다. 주께서는 생각을 주께 고정시킨 자를 완전한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하기 때문이니이다 너희는 영원토록 주를 신뢰하라. 주 여호와 안에 영존하는 능력이 있도다
이사야 26:1~4 히브리어 직역성경
그날에 이 노래가 예후다 땅에서 불릴 것이다. 견고한 성이 우리에게 있으니 구원을 위해 그분이 성벽들과 외벽을 두셨다. 성문들을 열고 신실함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하여라. 굳건한 의지를 가진 자는 당신께서 정녕 평안하게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당신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를 영원토록 의지하여라. 이는 여호와, 여호와만 영원한 반석이시기 때문이다.
어제 열방 기도의 집 스몰하우스에서 샤밧 예배드리는데 바람이 많이 불고 저녁에는 추워져서 오신분들이 담요를 몸에 두루고 예배드렸습니다. 예루살렘 날씨는 수시로 변합니다. 그래서 옷걸이에는 한 여름에도 바람막이 옷과 긴팔 옷이 항상 걸려있습니다~
시편 133편
보라. 얼마나 좋고 얼마나 즐거운가. 형제들이 또한 함께 사는 것이! 그 수염, 곧 아하론의 수염으로 흘러내려서 그의 옷깃으로 흘러내리는 머리 위에 부은 좋은 기름 같고 찌욘 산들로 흘러내리는 헤르몬의 이슬과 같다. 참으로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으니, 영원한 생명이다.
시편 135:1~5, 21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여라. 여호와의 집에 서 있는 자들아. 우리 하나님의 집 뜰에 서 있는 자들아. 할렐루야, 참으로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이름을 찬송하여라. 참으로 그것은 즐겁다. 이는 야아콥을 여호와께서 자신의 것으로 택하셨고 이스라엘을 그의 보배로운 소유로 택하셨기 때문이다. 참으로 나는, 여호와께서 크시며 우리 주님께서 모든 신보다 크시다는 것을 안다. 여호와시여, 찌욘에서 송축합니다. 예루샬라임에 거하시는 분이시여. 할렐루야.
첫댓글 아멘아멘
아멘~이스라엘을 향한 주님의 선하시고 인자하심을 찬양합니다~^^♡
아멘! 새일을 행하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큰 일들이 어느때보다 더욱 삶의 정렬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요동치는 세상의 물결 가운데에서도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의 출입을 지키시니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