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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식 목사
성경을 보면 예수를 믿고 사는 사람은 하나도 잘못되는 일생을 살지 않으며 하나님께서는 실패자의 자녀를 만드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공적인 일생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소원 입니다.
사람은 그가 가진 꿈만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오빌(Light)형제가 새처럼 날수 있을까? 그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12월 추운 겨울에 비행기를 만들어서 탔습니다. 비록 곤두박질처서 20초도 안되는 시간을 비행했지만 그 꿈은 이루어 져서 거대한 비행기가 사람의 수 보다 훨씬 더 많은 무게를 싣고 창공을 날고 있습니다.
끓고 있는 주전자의 수증기를 보고 증기 기관을 만들어야겠다고 와츠(watt)는 생각했습니다. 결국 그 꿈은 이루어 져서 증기 기관을 만들었습니다. 우연히 로봇과 컴퓨터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꿈을 가지고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은 꿈을 가질 때 꿈을 이루게 하십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꿈을 주시기를 네가 바라보는 동서남북을 다주신다고 하셨습니다.(창 13:14)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언제나 그 꿈을 심어 주셨고, 또한 우리가 그 꿈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오늘 이 시간에도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사람은 말에 98%가 말의 지배를 받으며 삽니다. 말이 뇌 세포를 자극하면 척추 신경으로 자극 받고 행동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말도 창조적인 말, 유익한 말을 들어야 하고 하는 말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늘 부정적인 말을 하고 남을 욕하는 사람이 성공한 예가 없습니다. 묵묵히 자신을 채찍질 하면서 자기 입을 선으로 통제할줄 아는 사람이 예수를 믿으면서 성공할 줄 믿습니다. 실패자와 성공자의 말의 차이점은 실패자는 ‘잘 모르겠다. 두고 보자. 너 때문이야.’이렇게 부정적인(Negative)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공 자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나 때문이야.’하는 긍정적인 (Positive)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책임을 자기로 돌리며, 할 수 있다 말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꾸 더 좋아 지고 성공하는 것입니다. 성공 자는 떠벌이지 않으며,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다고 아우성치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자신을 아름답게 세우는 일생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환란 때 용기 가지고, 따분할 때 인내 가지고, 위기 때 침착한 사람이 성공자의 특징입니다.
성공을 하려면 무엇을 하든지 그 방면에 취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말을 프로 정신이라고 합니다.
이 "P" 자로 시작되는 프로 정신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로 ‘Professional’해야 합니다.
그 방면에 전문적인 기량이 있어야 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어설프면 안 되고 남에게 유익이 되어야 성공 자가 됩니다.
☛둘째로 ‘profit’- 유익을 줘야 합니다.
☛셋째로 ‘Progress’- 진취적이며 미래 지향적이어야 합니다.
☛넷째로 ‘Power’- 노력을 해서 힘을 길러야 합니다.
허풍 떨지 않고 내가 노력을 해서 힘을 기르면 당당합니다.
☛다섯째로 ‘Pain’- 남의 고통을 알아야 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로 남에 유익을 줄줄 알며, ‘하나님의 고통은 나의 고통이며, 교회 고통은 나의 고통이다’라 생각하여 주님과 동질성, 동영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구역이나 이웃이 나의 고통으로 끌어안고 있는 사람은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성공하게 하십니다.
모든 사람이 다 성공을 원하지만 누구나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공의 두 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성공전략과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 요소 중 하나가 빠지면 안 됩니다. 성공 전략만 가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기머리 자기 방법으로도 안 됩니다. 반드시 하나님이 도와 주셔야 합니다.
역대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3명중1명이 하나님 잘 믿는 유대인 입니다. 20세기 최고 지성인의 21중 15명이 하나님 최고로 잘 믿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하나님이 나를 도우셔서 여기까지 살아 왔다.’ 고백하는 사람들 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세 가지로 위대한 성공의 인생을 사는 요소를 말씀드립니다.
1. 분명한 목표를 행하자(1,4)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는 것입니다.
김 영삼 대통령이나 김 대중 대통령은 어릴 때부터 대통이 되고 싶어 했습니다. 목표가 분명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목표가 이루어진 다음에도 또다시 목표가 새로워 져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업적을 쌓은 것, 얻은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얻은 다음에 관리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 능력이 무엇이냐면 목표입니다. 비행기를 가지고 대기권을 뚫을 수 없습니다. 대기권을 뚫으려면 로켓이 필요 합니다. 한번 그 힘으로 떠났지만 다시 그것을 뚫으려면 제2탄이 터져야 합니다. 그래야만 뚫고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목표에 도달했다고 만족하지 말고 제2의 또 다른 목표를 향해서 나가야 됩니다.
우리는 목표를 정할 때 자기 시간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이 시간이 길어 질수도 없고 짧아 질수도 없습니다. 다 똑같은 시간인데 어떤 사람은 성공적인 일생을 살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하게 됩니다.
시간관리의 지혜로운 7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1)목표를 세우는데 절대 투자하자.
☛(2)활동서를 작성하는데 투자하자.
☛(3)자기 인생의 시간을 거기에 집중 시키자.
☛(4) 미루지 말라 ‘Do it now- 지금 해야 한다’
☛(5)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자투리 시간을 잘 쓰자. 어떠한 직원이 영업을 다니면서 2년 동안에 스페인어 카세트테이프를 가지고 스페인어를 마스터 했다는 기록을 보고 놀랐습니다. 2년 안에 회사에 자동차를 반납해야 하는데 그 2년 안에 스페인어를 마친 것입니다. 자투리 시간을 써서 공부 했습니다. 요한 스트라우스는 비엔나 식당에서 식사를 기다리는 중 메뉴판 뒤에다가 악보를 적어 유명한 비엔나 왈츠를 완성했습니다. 학생들은 10분 쉬는 시간과 모든 성도들은 자투리 시간을 잘 쓰면 금년에는 성공하여 위대한 일생이 될 줄 믿습니다.
☛(6)시간 균형을 잘 유지해야 한다.
일하는 시간, 가정을 위한 시간, 고독의 시간을 만들어 내어야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는 고독한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고독한 시간에 하나님을 만납니다.
☛(7)시간을 질적으로 잘 써야 합니다.
시계가 돌아가는 시간을 ‘크로노스’라고 합니다. 이시간은 과학 시입니다.
짧아 질수도 없고 길어 질수도 없습니다. 이런 시간에 외에 ‘카이로스’시간이 있습니다. 시간이 길고, 짧고, 지루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시간을 의미의 시간 이라고 합니다. 정말 가치 있는 시간이며 자기 주관적인 시간 입니다. 금년 한해는 시간이 돌아가는 시간이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시간이 가치 있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왜 우리가 돈을 버는가? 번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닥치는 대로 벌고 제 멋대로 쓴다.’ 이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정말로 잘 벌어서 바르게 써야 합니다. 예수 잘 믿는 기업가가 있었습니다. 열심히 잘 벌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뜻대로 써야지 하며 십분의 일인 수백억을 내 놓은 것을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뜻대로 잘 살아가는 귀한 하나님의 일꾼이 영락교회에도 세워지기를 축원합니다.
‘성공합시다―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돈법시다 ― 하나님 영광을 위해 쓰도록’ ‘유명한 사람 됩시다.― 유명세를 복음을 위해서 씁시다.’목표를 세우고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날 솔로몬 왕에게 시바 여왕이 옥항아리 안에 아주 값진 것을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와서 솔로몬 왕에게 하는 말이 ‘이 항이 속에는 정말 소중한 것이 들어 있습니다. 죽어 가는 사람에게 먹이면 죽어 가는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소문이 퍼졌습니다. 죽어 가는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약을 얻기 위해서 왔습니다. 그러나 솔로몬 왕은 자기가 죽을 때 그 약을 먹기 위해서 주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솔로몬 왕이 죽을병에 걸렸을 때 그 약을 먹으려고 뚜껑을 열어 보았습니다. 그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다 증발하여 사라진 것입니다. 전설적인 이야기지만 이 안에는 교훈이 있습니다. 나의 재물, 건강, 성공 증발하기 전에 그것을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회는 굉장히 급변하고 있습니다. 정보도 굉장히 많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사회에 변화 될 수 있는 목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런 목표를 현대어로 ‘Deep Change’근본적인 변화를 해야 합니다.자기 자신을 자꾸 변화 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Slow death-점차 죽어갑니다. 오늘도 말씀을 듣다가 지혜가 임하게 하옵소서. 자꾸 지혜가 임하게 하옵소서.
2.신앙우선의 자세로 행하자(1, 3)
하나님을 향하고 하나님을 찾고, 신앙 우선으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 밖에 있는 사람은 자기 꾀와 자기 머리, 자기 계획대로 삽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세 가지가 제대로 되어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과의 관계인 예배가 소홀히 되면 안 됩니다.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예배를 제쳐놓고 자기 일이 바쁘다고 해서 하나님께 예배를 두로 제쳐놓는 사람은 결국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또 놀러가기 위해, 오락일 즐기려고, 예배를 버리면 안 됩니다. 세상일이 바쁘다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둘째, 기도생활을 해야 합니다.
기도는 나의 전부를 주님께 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지시와 계시를 받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대화입니다. 기도가 없이는 성공이 불가능합니다. 기도수첩을 준비하고 기록하시고 기도하십시오.
셋째, 헌신 생활을 해야 합니다.
정성과, 지성을 다해 시간과 물질을 하나님께 드려서 헌신해야 합니다.
사람은 5만원, 10만원을 들여 대접하면서 하나님은 라면으로 대접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성공이 멀어집니다. 성공과 축복은 행함의 결과입니다. 하나님께 헌신하고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헌신한다는 것은 마음에 순종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을 보면 성공한 사람들이 한결같이 다 순종한 사람입니다.
유명한 대학교수들의 성공비결을 들어보면 이렇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선생님들이 하라는 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유학시절에도 교수가 하라는 대로 했습니다.’ 이런 사람은 성공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길 때 여러분 위에 놀라운 축복이 있을 줄 믿습니다.
3.신앙우선의 자세로 행하자(7)
NIKE신발이 고가이지만 세계적인 운동화가 되서 세계 곳곳에 들어가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 요한네스버그를 보면 나이키 신발 선전이 대단합니다. 나이키 창업주의 구호가 이것입니다. ‘Just Do It- 오로지 그것을 해야 한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한다.’ 그래서 선수들에게 운동화뿐만 아니라 옷도 나이키가 입혀지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적당히 살면 안 됩니다. 누구나 정상을 바라보지만 최고의 정상은 최선을 다한 사람의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정상을 점령한 후에 그 위치에서 또 최선을 다한 사람만이 인생의 자랑스러운 성공인이 됩니다. 건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힘듭니다.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요일 제가 바쁜 목회일정 가운데 어떤 분이 전화를 했습니다. 기도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분의 얼굴도, 이름도 모릅니다. 나이가 43세로 미국 시민권을 가진 분인데 한국에 와서 배가 이상해서 검진을 받아보니 장암 말기로 고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며칠 후면 죽게 될 텐데 저를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 분을 위해서 토요일 저녁에 기도했습니다.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몰랐지만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나중에 이름만 들었습니다. 참 똑똑한 사람으로 한의사였지만 자기 관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고아 출신으로 대재벌이 된 킴슨(Kimson)이란 사람이 있습니다.
캐나다에 철도왕인 깁슨(Gipson)이란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의 성공 비결은 세 가지입니다. ‘하나님만을 믿고 맡기자 절대 술을 마시지 말자. 십일조를 드리자’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조그만 가게를 시작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가게를 위해서 새벽기도를 하고 새벽시장에 가서 물건을 띠어 왔습니다. 직접 뛰고, 직원을 관리해서 그녀는 성공했습니다. 가게가 커지고 손님들이 몰려들고, 돈을 벌었습니다.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러자 점차적으로 교회와 멀어졌습니다. 새벽기도의 발걸음이 끊기고 주일날이고 교회와 멀어집니다. 그 발걸음이 술집에 가고 급기야는 내기 골프까지 하게 됐습니다. 원정골프까지 가서 돈을 쏟아 붓습니다. 도박에 손을 대게 되었고 결국 그 가게는 2년 만에 남의 손에 넘어가게 됐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6-8) 주님을 붙잡고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위대한 정치가인 처칠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의 평생의 좌우명은 하나님을 붙잡고 포기하지 않는다. Never give up never give up 하나님이 살아계시니 반드시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 우리를 보전해 주십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전진하십시오. 여러분 중에 어려운 분이 계십니까? 힘들게 오신 분 있습니까? 답답한 환경에 있는 분 있습니까? 그래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부르짖어 기도하면 길이 열립니다.
바둑을 좋아하는 한 장로님이 다음 주가 대표기도자인데 준비는 하지 않고 바둑만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주일날 대표기도를 하러 강단에 올라갔는데 흰머리는 흰 바둑돌로, 검은머리는 검은 바둑돌로 보였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해야 하는데, 그만 ‘아다리’라고 하고 말았습니다. 계속 바둑만 하다가 이렇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덤벼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첨단지식을 생산현장에 연결하지 않거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능을 생활화에 연결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또한 살아계신 하나님을 붙잡고 끊임없이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 영락 뒷산이 산보하기 좋습니다. 빨리 갔다 오면 20분 만에 갔다 올수 있습니다. 저는 올라갈 때 위를 보면서 주님을 생각하면서 주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면서 올라갔더니 금방 정상에 올라갔습니다. 저는 깨달을 바가 컸습니다. 일 생각 하면서 올라갔을 때는 오래 걸리는 것 같았는데 주님을 생각하면서 올라가니 금방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금년에 주님만 바라보며 살기로 했습니다. 우리 앞에 험하고 올라가기 어려운 길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