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왜 63년생들이 설치나 했는데 사단 마귀가 마귀짓을 해 놓았네요?
이상 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사단 마귀 세상 만들려 하고 인생들을 지옥으로 보내고 있는 것을 하나님이 낱낱이 지켜 보고 계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미친 사단 마귀가 미친 짓들을 하고 있는 것을 지켜 보고 계시며 반드시 각 육신의 악행대로 심판 하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어쩌면 저리도 열매 맺을 수 없는 짓만 골라 가며 하는지 참으로 그저 신기 하기만 합니다.
을사년에 해,묘,미 가 삼재 들어 가는 지지인데 저 사단 마귀가 행하는 악행을 보고 계시지요?
기가 막히는 짓만 골라 가며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짓만 골라 가며 하고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부르는 짓만 골라 가며 하고 있는 것을 저보다 하나님이 더 잘 아시고 낱낱이 기록 하고 계시며 반드시 각 육신의 악행대로 심판 하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참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덕분에 성경 버전 교체를 하게 하시네요?
하나님 아버지!
면접은 보게 하고 입사는 안 되게 하고 농협 계좌는 개설 하게 하고 일 자리는 안 주는 이 멸망의 가증한 사단 마귀의 역사를 하나님이 심판 하시는 것을 바라봅니다.
10일부터 출근 가능하다고 했는데 일 자리 안 주니 10일부터 묵상 성경 버전 교체와 말씀도 출애굽기 묵상과 타자로 인도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위대 하시며 광대 하신 줄을 알고 믿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밥상을 차려 주시는 분이신 줄을 알고 믿습니다.
전능 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이 토요일이고 03월 08일이고 병자날입니다.
ㅋ ㅋ ㅋ
사단 마귀의 날입니다.
그러니 제게 레위기 11장을 타자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행하고 있는 모든 악행들을 낱낱이 지켜 보고 계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너무 기가 막히고 웃기고 있네요.
일을 저런 식으로 하면 절대로 열매를 거두지도 나타내지도 못하지요?
참 기가 막힐 뿐입니다.
사단 마귀의 이 악행 가운데서 그저 범사에 감사하며 하나님과 동행 하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 어이 없고 기가 막히고 있습니다.
무슨 창조주가 피조물을 창조 해 놓고 날마다 죽이는 일만 하는 것일까요?
날마다 죽일 것이면 창조는 왜 했을까요?
하여간에 하나님이 아닌 것이 지구에서 하나님을 하며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있는 것을 보게 하시고 알게 하시니 참으로 난감지경이로소이다.
주님 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을 반드시 각 육신의 악행대로 심판 하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호랑이 지형인 대한민국을 토끼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가는 이 멸망의 가증한 역사를 하나님이 그냥 두고 보시나요?
참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다음 주 월요일인 10일 무인날부터 출근 가능하다고 했는데 연락도 없네요?
ㅋ ㅋ ㅋ
10일부터 묵상 성경 버전 교체로 인도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위대 하시고 광대 하신 줄을 제게 알고 믿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코람데오"
"임마누엘"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