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의 행복의 길 2/4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cb/f257cd87ed3f66b3905691ab1bc2e7c22942eac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cb/f257cd87ed3f66b3905691ab1bc2e7c22942eac5" data-origin-width="0" data-origin-height="0"></div><사후세계의 행복의 길(2/4)> 실력은 우리가 밑에 있으면 그위에서 있어야 우리를 이끌어 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실력이다. 그러면 지금의 기독교, 불교, 도교의 것을 다 갖고 오면 이것은 과거에 살았던 정보의 글을 쓰놓은 것이다. 그것을 진리라고 하고, 성경이라 하고, 성스럽다 하고, 눈위에 올려 두고 보라고 하며 이러고 있다. 이것은 과거에 살았던 사람의 흔적이고 역사이다. 그런데 이런 역사를 문헌으로 만들어서 여기에 두었는데 이것을 눈위에 올려 놓고 받드는 것이 아니고, 눈밑에 놓고 이을 참고서로 준 것인데, 이것을 받들고 있다. 천하의 자삭인들이 ~ 과거에 역사는 이것을 분석을 해서 오늘날 여기서 일으키지 못한 것을 우리가 일으켜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 불경, 도경이다. >>>>>>>>>>>>>>>>>>>>>>>>>>> 이것을 높게 받들고 있으면 우리는 항상 그밑에 있어서, 한줄도 보지 못한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다 성장을 해서 다룰 줄을 몰라서 이래 갖고 10년 20년은 답보하다 보니까, 인생을 지금 이러고 있는 것이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고~ 우리가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라고 하나님이 이땅에 보냈는데 내 할일을 찾아서 못하면 너는 절대 즐거워 할수 없고, 기쁠 수도 없고, 행복은 아예 상상도 할수 없다. 그러니까, 내가 할일을 찾아서 할 수 있다면 항상 즐거워 지고, 기뻐지고, 수준이 높다면 행복한 일까지 오는 것이다. 좋은 것은 얻는 것이 좋은 것인데 좋은 것은 조금 좋고, 되게 좋고, 환장하게 좋지만 그것은 얻는 것들의 질량에 따라서 좋은 것이라면 ~ 즐거운 것은 내가 얼마나 그사람을 이롭게 해 줬는가? 여기서 즐거워 지는 것이다. 상대를 이롭게 했을때 사람을 이롭게 했을때 그것도 질량이 필요 할 때 질량으로 이룹게 했을때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자" 이제 즐겁고 행복이 그때 오는 것이다. 이것이 홍익인간을 이라 한다. >>>>>>>>>>>>>>>>>>>>>>>>>>>>>> 우리 지식인 한 사람을 키우기 위해서 저 백성들이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는가? 이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는 절대로 즐거운 일은 있을수 없다. 우리 지식인들이 지금 깨야한다. 너희들을 많은 백성들이 희생을 하며 키워낸 이유는 지식을 가져야 지만 우리을 이끌어 줄 수 있으니까, 그분들이 지식을 갖게 하려고 혼신을 다하고 또 우리 부모님들은 인생을 걸었다. 그래서 혼신을 다해서 지식을 갖추게 하려고 일생을 마친 분들이 우리의 선배님들이다. 우리 자식들을 지식을 갖추게 하려고 건물을 많이 사라고 자식을 갖추게 한 것인가? 아니다. 우리를 키운 선배님들은 지식을 갖추게 하려고 자신의 인생을 받친분들이다. 그런데 이분들을 즐겁게 하지 못하고 한이 맺히게 한다면 우리는 불효중에 불효를 하는것이다. >>>>>>>>>>>>>>>>>>>>>>>>>>>>>> 너희들은 지식을 갖추었지 않느냐? 모르면 어떻게 할 수 없지만, 너희들은 지식을 갖추었지 않느냐? 지식을 갖추었다면 뿌리를 위해서 " 희생한 분들을 즐겁에 해 드려야지?" 그래야 그분들의 한이 풀리는 것이다. 지금의 우리 선배님들이 즐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자식이나 후배들은 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열심히 살았는데 너희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 나는 여한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후배들이 무겁기만 하다면 내가 가쁘고 행복하다? 그런 것은 없다. 그래서 우리 후배들이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뭔가 우리가 들했지 않느냐? 이것을 찾아야 하는 것이 연구이다. 그래서 그분들을 박사님들이라 하는 것이다. 이 사회를 연구해야 한다. 연구를 하려고 해도 어떻게 초점을 못잡겠다 하면 그래서 스승을 만나야 되는 것이다. >>>>>>>>>>>>>>>>>>>>>>>>>>>>> 스승을 만나니까, 대자연의 법칙을 알고, 사회를 알고, 세상을 다알고,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스승이 이 사회를 가르쳐 주면서 이 사람들을 이롭게 해라~ 이것이 스승이다. 스승은 나라를 통치하는 것이 아니고, 길을 찾아 주는 것이 스승이다. 이나라에 일을 하는 분들은 여러분들, 즉 지식인들이다 지식인들을 그만큼 많이 키운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얼마나 많은 자산을 가졌는지 몰라? "대한민국이 " 돈이 많이 가진 것이 부자인지 아는데 얼마나 많은 인재를 만들어 냈느냐? 이것이 부자이다. 지식인을 만든 것은 하나님의 공사이다. 이것이 천년만에 이룬 것이냐? 만년만에 이룬 것이냐? 인간이 수없는 고통속에 이룬것이 지식에 질량은 에너지 입니다. 이것을 마지막에 쓸어담아 가지고 인구에 비례해서 최고 많은 지식인을 갖춰 놓은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하나님의 나라, 성스러운 나라 이런 사람들을 키운 것이다. >>>>>>>>>>>>>>>>>>>>>>>>>>>>> 너희들이 그 지식을 바르게 쓴다면 인류의 길잡이가 될것이다. 이것이 동방에 등물이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엄청난 저력을 갖고 있으면서 그 저력을 하나도 살리지 못해 "반딧불 조차 켜지 못하는 지금 그런 상태로 있다." 나는 세상을 나와서 둘러보고 17년 동안 산에서 하늘의 공부를 17년 동안 하면서 거러지로 들어가서 17년 만에 그옷을 또 입고 나온 사람이다. 내가 죽을려고 산에 들어가서 깨우친 사람인데 내가 깨우치고 나니 내가 얼마나 바보이고 얼마나 못난 놈인지 깨달았다 그래서 죽지를 못한 것이다. >>>>>>>>>>>>>>>>>>>>>>>>>>>>>>>>>> 고개를 바짝 들지도 못했다. 부끄러워서~ 세상에 내 똑똑다고 살았는데 이것이 얼마나 바보였는지를 그때 알은 것이야! 내가 철저히 못났음을 알았고, 그것을 두드리고 반성하고 하나, 하나 티도 없이 줏어 가며 내안에 쓰레기를 뽑아낸 사람이다. 17년동안 좋은 음식을 입에 넣어보지 못했고 나는 하나님께 그렇게 공부한 사람이다. 그래서 17년만에 입는 옷 그대로 나온 사람이다. 나와서 명산과 나라를 살피고 거러지로 돌아 다니며 이제 세상을 본 것이다. 나도 그때 알았다. 하나님이 이 대한민국을 얼마 잘 짜놓았는지! 그렇게 다니며 내가 만난 것이 문선배(문선명)도 만나고, 한분, 한분 만났는데 당시에 다 살아 계셨어요. 내가 거러지로 나올 때··· 선배님들이 하신 일하고 우리가 할 일이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십시요! 가셔도 됩니다. 후배들이 할 일이 있고, 번배님들이 할일이 있는데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헤어졌다. 이제는 우리가 일 할 차례입니다. 유튜브 정법강의 10176강 naya https://youtu.be/OC9Oxgg1Pwg?si=Ydxu43MuJnrmeCTv #유튜브 #정법강의10176 #천공스승님 #사후행복의 #길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