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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보도내용 > □ ’20. 6. 4(목) 동아일보 「일회성 복지-현금지원이 대부분… 기업 투자 예산은 430억뿐」 제하 기사에서 ㅇ 기업 투자를 끌어내기 위한 예산은 유턴기업 보조금 200억원, 해외첨단기업․R&D센터 유치 30억원, 혁신제품 시범구매 200억원 등 430억원에 그쳤다고 보도 < 기획재정부 입장 > □ 3차 추경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직접 지원하기 위한 예산도 상당규모로 편성하였습니다. ➊ 「135조원+α 금융지원 패키지」를 통해 중소ㆍ중견기업 대상 긴급자금 및 주력산업ㆍ기업 등에 대한 긴급유동성 지원 ➋ 고용유지지원금 확대(+0.9조원), 휴업수당 융자 및 노사협약 사업장 임금감소분 신규 지원(0.1조원) 등 기업고용유지지원 ➌ `화상상담ㆍ온라인 전시회 등 비대면 수출, 「36조원+α」 규모 무역금융 확충을 위한 무역보험기금 출연(0.3조원) 등 수출회복지원 ➍ 고효율 가전 환급 대상품목․예산 확대(+0.3조원), 자동차․조선․항공 등 위기업종에 보증․R&D․공공발주 지원(650억원) 등 기업제품 소비 및 투자 직접 지원 □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한국형 뉴딜 사업들도기업의 미래역량 강화와 민간부분 투자-일자리 창출 확산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➊ 디지털 뉴딜을 통해 유망 디지털기업 육성 및 중소기업 디지털화 등 지원 - 데이터 개방․구축․활용 지원(+0.5조원), 「스마트대한민국펀드」 1조원 조성, 중소기업에 AI 솔루션․원격근무 바우처 지원 등 ➋ 그린 뉴딜을 통해 유망 녹색산업기업 육성 및 기업생산공정 친환경 투자 등 지원 - 혁신환경기술 유망기업 全주기 지원, 녹색산업융자공급(0.2조원), 클린팩토리 700개소, 스마트 생태공장 100개소 구축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