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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필독】
“착각과 망상에 빠진 보수우파들”
※주위에 많이 퍼날라 주세요..
나라의 운명을 가를 3.9대선이 끝난 지도 2일이 지났다.
어리석은 보수우파 국민들이 나라가 해방이라도 된 것처럼
난리법석을 떨고 있다.
한마디로 착각과 망상에 빠져 브레이크 없는 질곡 속으로
빠져들고 있으면서도 그것조차 모르고 있으니 이 일을 어이할까?
3.9대선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우리 민족의 주적인 딥스(Deep State)가 우리 민족을 죽이기 위한
마지막 수순, ‘내각제 개헌/중공속국’을 위해 그들의 두 좀비정당 중 하나, 친중
내각제 파인 국힘당에 빼속까지 좌파인 윤석열을 가짜 보수 후보로 간택하고,
문재인보다 더 악당인 이재명을 ‘떡밥’으로 연출하여
어리석은 보수들을 윤으로 뭉치게 만들어 정권교체에 대한
신기루를 주는 척하면서도 그들의 목표를 달성한 기가 막힌
‘이이제이’ 야바위판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3.9대선의 최종 승리자는 우리의 주적인 ‘딥스’이며
거짓 정권교체에 속아 그들의 장단에 놀아난 대한민국 어리석은 보수 우파 국민들은
모든 것을 다 털린 ‘패배자’가 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대 사기를 당해놓고도 정작 사기를
당한 줄도 모르면서 정권교체를 달성했다고
여기저기 자랑질에다가 정권교체를 이룬
자신들이 참으로 위대하다고 찬양(?)까지 하고 다닌다는 사실이다.
이 정도면 착각과 망상이 위험수위에 있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여기서 왜 3.9대선이 사기 엉터리 정권교체인지
하나하나 따져보자.
첫째, 윤석열이 단 한 번도 보수인 적이 없었는데 무슨 정권교체인가?.
좌파의 아이콘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기리고 5.18 폭동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사람, 이승만/박정희 묘소를 한 번도 참배하지 않은 자,
그런 자가 어찌 보수 후보라 할 수 있을까?
대선전에 윤은 ‘나는 문재인과 생각이 똑같다’고 했다.
정치적 이념이 조금도 다르지 않은데
어떻게 정권교체라고 할 수 있나?
그가 정말 새로운 보수로 거듭났다면 옛날 그가 저지런
좌파의 죄업(탄핵 사건과 보수탄압 등)에 대해서는
깨끗이 사죄하는 모습을 보여야 했는데
그는 단 한 번도 사과를 하지 않았다.
둘째, 주권이 없는데 무슨 정권교체인가?
정권교체는 무엇보다 국민들이 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투표권 행사가
100%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5.9/6.13/4.15 등 세 선거를 거치면서
우리에게 투표권은 딥스라는 악마의 세력들에게 강탈됐다는 것이
보편적 상식이 된 지 오래다..
만약 윤이 제대로 된 보수 후보라면 대선 직전에 국민적 의혹 덩어리인
사전투표와 전자개표기는 일체 쓰지 않고 ‘당일투표/당일개표’를 관철하여
투명한 선거를 보장하겠다고 말했어야 했다.
만약 그가 이 말을 공개적으로 했다면 국민적 영웅의 반열에 올랐을 것이 아닌가?
그러나 그는 검찰총장 재직시 4.15부정선거 17건을 일괄 기각처리 했고
이번 사전선거에서도 엄청난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그는
대선후보로서 한마디도 하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오히려 사전선거를 해달라고 선동질까지 했다.
이재명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할 수 없이 부정선거(?)를 할 수밖에 없으니
국민 여러분들이 협조(?)해달라고 한 것이다.
이것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지 무슨 정권교체인가?
셋째, 적폐 청산에 대한 의지가 조금도 없는데 무슨 정권교체인가?
보수 우파가 윤을 찍은 이유는 대한민국 적폐 덩어리 주사파 문재인 정권을
깨끗이 청산해 달라는 뜻인데 그런데 그는 ‘내 사전에 정치보복은
없다’고 일찌감치 못을 박으면서 적폐 청산은 고사하고
내각제 개헌의 관문 여야 ‘통합정부’를 성공시키겠다고 언급했다.
여야가 다시 한패가 되겠다는데 무슨 정권교체인가?..
넷째, 투표일도 “666”, 득표율에도 딥스의 상징 “666”이 나왔다면
이게 무슨 선거인가, 공작이지!!!
투표일도 악마의 숫자 “666”(2022.03.09.=18=6+6+6)이 나오도록
사전 기획했고 윤석열 득표율도 “666”(48.6%=4+8+6=18=6+6+6)이
나오도록 빈틈없이 조정했다면 이것은 공작이지 선거가 아니다.
대한민국 3.9대선과 윤석열의 득표율은 철저히 루시퍼 신에게 보고한 것임을
만천하에 대놓고 알린 것이다. 이것이 무슨 정권교체인가?
사전선거를 통해 대대적인 부정선거를 통해서도 0.8%의 근소한 차이로
윤이 승리하도록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
그동안 딥스에 의해 자행되어 온 모든 가짜 여론조사가
탄로되지 않아야 하는 이유가 가장 크고
윤에게 박빙의 승리를 안겨줌으로써 내각제 개헌에 대해
다시는 다른 마음을 품지 말라(윤은 작년 한 때 내각제를 안하겠다고
배신을 때린 적 있음)는 경고가 담겨 있는 것이다.
20대 취임식까지 앞으로 약 두 달,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을
대대적으로 청산하고 협치와 상생을 명분으로 하는 그들의 궁극의 목표 내각제
개헌의 주 관문 “통합정부”로 줄달음을 칠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 단 한 번의 기회가 남아 있다..
중공속국의 급행열차 여야 합동 내각제 개헌에 찬성할 것인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속은 것을 깨닫고 전 국민들이
내각제 개헌 저지 투쟁에 나서야 하는 지를 결정해야 한다.
“모든 나라는 그 나라 국민들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둔다”는 말이 있다.
윈스턴 처칠이 한 유명한 말이다. 그러나 주권이 사라진 지금은 어떤가?
“아무리 국민들의 수준이 높아도 개돼지 같은 지도자들을 섬길 수밖에 없다!”
주권을 다시 찾지 않고는 정권교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뜻이 아닐까?
개돼지처럼 처참하게 죽느냐,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사느냐의 마지막 갈림길이다.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2년 3월 11일 용인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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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0대)대선(윤석열 박빙 당선)의 실체 분석과 향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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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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