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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저는 부산 해운대에 살고 있지만 이날따라 이상하게
"오륙도" 가 보고 싶더군요.
사실 요즘 깊게 생각할 일도 많고 해서 ~ 오륙도 가는 배를 타고 나만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였답니다.
휴일날 주말 늦은 오후 해운대 미포에서 "오륙도" 가는 유람선을 혼자 타고...
이것 ~저것 깊은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곳은 ~ 해운대 미포 인데 "오륙도" 가는 선착장 입니다.
저~멀리 그.. 유명한 가수 조용필 노래의 " 돌아와요 부산항에 " 동백섬" 이 보이고 "조선호텔" 이 보이네요 .
오륙도가는 관광 유람선은 해운대 해수욕장 바다가를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여름 하루에 100 만명이 왔다간 해운대 해수욕장이 너무나 쓸쓸하게만 느겨 짐니다.
국제적인 관광지인 해수욕장에서 연인들과 와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간 행복했던 연인들..마지막 이별 여행을
한 연인들...
너무나 사연이 많은 이야기를 ~ 품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드디어 오륙도 가는 관광 유람선은 파도를 가르며 출발을 하였습니다~!
오늘따라 해운대의 저녁놀이 저의 가슴에 깊게 와 닿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웬지 오늘따라 가슴이 "울컥" 하더군요.. 깊은 가슴..마음속으로 실컨 울고 싶다는 생각이..
유람선은 조금 지나니~ 해운대 해수욕장을 지나감니다~!
"동백섬" 이 보이고 옆에는 특급 호텔인 웨스틴 "조선호텔" 이 보이네요.
저~멀리 왼쪽 조금한 섬이 "오륙도" 섬 입니다..
저~멀리 보이곳은 그유명한 해운대 달맞이 고개 입니다.
이~ 달맞이 고개는 유럽의 "몽마르트" 언덕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곳 이랍니다.
이곳은 달맞이는 겨울 보다는 봄이 제일 아름답습니다.
달맞이 고개는 봄에는 개나리와 진달래가 피어서 꽃들의 터널을 연상케 하고 튿히 벗꽃의 향기가 온천지를
진동 한답니다.
이곳이 달맞이 고개에 있는 "일루이 호텔" 입니다.
"일루이" 호텔 밤의 전경 입니다
달맞이 고개에는 "일루이" 호텔이 있는데 ~특급 호텔은 아니지만 1급호텔 이지만 많이 안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해운대에서 전망이 제일 좋은 호텔이 "일루이"호텔 입니다.
그~이유는 달맞이고개 높은 곳 위치에 ~ 호텔이 있어서 전망이 끝내줍니다.
서울이나~타지에서 손님분들 부산에 여행 오시면 이곳 해운대 달맞이 고개의
일루이 호텔을 소개를 한답니다
가격도 모텔가격에 적당 하고 새로 리모텔링하여 특급호텔과 비교 해도 손색이 없답니다
유람선은 싱그러운 바다를 헤치고 잘도 나아감니다.
싱그러운 바다에서 바라보는 빌딩들은 한층더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에이펙" 세계정상 회담때 미국 "조오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숙소인 "웨스틴" 조선호텔 입니다.
관광 유람선은 파도를 가르고 조금 지나니~ 해운대의 명물 "고층빌딩" 이 보입니다.
요즘 해운대 고층 빌딩은 ~ 100층은 기본 입니다.
저~멀리 동백섬과 에이펙 세계 국가 "정상회담" 이 있었던 "누리마루" 가 보이네요.
유람선은 관광지인 "이기대" 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곳도 해운대와 가까운 곳인데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원 이랍니다 .
태고의 천년의 품고 아름다움을 자랑 하는 "이기대" 관광지 입니다.
"이기대" 관광 명소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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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유람선은 부산의 명물인 "오륙도" 섬 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가까이본 이곳이 오륙도 "섬" 입니다.
오륙도 섬은 태고의~ 천년을 간직하고 천년을 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오륙도는 사람이 살지는 않지만 ~ 천년의 약수터가 있어 그~약수물을 먹어면 천년 약수물이 너무 맑아서
한달만 먹으면 피가 깨끗하게 정화 되고 ~중풍" "당료" "고혈압" "고지혈증" 각종 암" 특히 "간암 " 위암"등을
호전 한다는 것이 사실로 증명 되었답니다.
오륙도의 약수물의 맛은 박하 맛과 철분맛이 나는게 특징 입니다.
이곳도 그~유명한 부산 "오륙도" 입니다
오륙도 에는 조금한 섬 이지만 등대가 있답니다~!
오늘 따라 오륙도의 등대가~ 저의 마음처럼 바다 위에서
홀로 너무 외롭게만 생각이 듭니다.
갈매기는 저의 마음을 아는지 계속 저를 따라 오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해운대의 고층 빌딩과 바다와 정말 잘 어울린다고 오늘은 생각이 들더군요~!
저~ 멀리 "광안대교" 가 보이네요~ 지난 부산 "불꽃축제" 때 전국을 달구었던 그때의 "환희" 가 생각이 나더군요..
정말 칠억같은 어두둠에 엄청난 뻥!!쿵꽝 !! 대포 소리에 부산국제 "불꽃축제"는 정말 굉장했습니다.
바다의 갈매기는 지금쯤 ..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한번쯤 생각을 해봅니다.
해운대의 바다는 ~ 언제 봐도 싱그러운 바다라고 생각 듭니다.
해운대의 ~저녁 놀은 오늘따라.. 소름끼치는 전률~~을 느낌니다.
어느덧 또 하루가 지나고 서서히 어둠이 다가오고 ~ 또..아쉅게 ...하루가 저묻니다.
오늘은 혼자만의 사색 이었고..
이것 ~저것 ~ 깊은 생각과 많은 생각을 해보았던 하루의 시간 이었습니다.
해리슨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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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해운대잘보구감니당^^
반갑습니다^^
예~
언제봐도 해운대는 세계적인 관광지답게 푸른 물결을 자랑 하네여^^
부산 갈매기
너는 나의
반갑습니다^^
열화당박지영님~~
부산 해운대 바닷가 대리 ~~만족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