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423190227042?f=m
◇코로나19 한창인데…“거리두기·일본불매 끝났나”
‘동물의 숲 대란’에 대해 일각에선 비판이 일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된 가운데 감염 우려가 있지 않냐는 지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닌텐도 스위치와 동물의 숲을 구매하려고 수천명이 줄을 서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는 건 사실”이라며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온라인 추첨도 도입했다”고 했다.
또한 일본 기업인 닌텐도의 인기에 “불매운동은 끝난 거냐”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해 일본의 반도체 수출 금지 조치 이후 일본 여행이나 일본 제품을 불매하는 운동이 거세게 일었지만, 유독 ‘동물의 숲’만큼은 큰 인기를 끌고 있어서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동물의 숲 대란’이 선택적 불매에 해당한다고 꼬집기도 했다.
첫댓글 에휴 빡머갈들 일본 불매도 못해 사회적 거리두기도 못해 한심하다 진짜
wow 트랜스일본인 많네
하...뭐하냐
가지가지하네
하ㅅㅂ뭐하는데
일본인 ㅋㅋ
쪽팔린 줄 좀 알아라 개돼지도 아니고 어휴...
으휴 ㅉㅉ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