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네트웍스(095570)(하이투자 이상헌)
렌탈시장의 강자로 거듭날 듯
■ 주력 자회사인 AJ렌터카의 실적 회복으로 동사 주가 부진에서 탈피할 듯
동사의 주가는 올해 들어 박스권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동사의 주력 자회사인 AJ렌터카의 시장 점유율 하락 및 실적 부진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AJ렌터카의 경우 올해 1분기 실적이 저점으로, 향후 차량 매각대수가 확대되면서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AJ렌터카 자회사인 AJ셀카의 경우 중고차 매매를 담당하고 있는데,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81.9% 증가한 1,175억원으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였다. 향후에도 중고차 매입대수 증가로 높은 매출 성장율을 기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년 안성 경매장으로 확장 이전하게 되면 수익성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파렛트 및 고소장비 렌탈 성장으로 올해 양호한 실적 기록할 듯
올해 개별기준으로 매출액 2,277억원(YoY+15.8%), 영업이익 321억원(YoY+35.4%)이 예상되면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다. 파렛트 부문의 경우 시장점유율 상승 등으로 매출증가가 예상될 뿐만 아니라 파렛트를 운반하는 지게차 렌탈에도 신규 진입하여 시너지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을 것이다.또한 고소장비의 경우 반도체 공장 등의 증설로 인한 렌탈수요 증가로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37.6%의 상승이 예상되며, 향후에도 공급능력 확대를 통하여 매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 밸류에이션 매력적임 ⇒ 렌탈 성장성 등을 고려할 때 매수 시점
동사의 현재 주가는 2017년 예상기준 PER 13.4배, PBR 1.2배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어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다.
저성장시대 및 일본시장에 비추어 볼 때 렌탈이 기업 투자 및 가계 소비의 커다란 주축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동사의 주력 자회사인 AJ렌터카의 실적회복이 예상될 뿐만 아니라 AJ셀카의 성장성도 부각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동사의 사업부문인 파렛트는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고소장비는 반도체 공장 등의 증설로 올해 매출 성장이 예상될 뿐만 아니라 향후 공급능력 확대로 동사의 매출 성장을 이끌 것이다.
첨부파일: <http://www.hi-ib.com/upload/R_E08/2016/08/[08064520]_095570.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