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벤튼 선크림, 선스틱 사용 솔직후기

[또히낙락]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저는 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앞두고 있어 가족들이랑 여행 간 사용할 선크림, 선스틱을 찾다가 몸에 좋은 제품 있어서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 디자인도 너무 트랜디한 벤튼 선크림💙

사실 벤튼은 생소한 브랜드였는데,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속눈썹 영양제로 워낙 유명한 브랜드라고 하네요. 눈은 그만큼 예민한 기관인데 눈에 가장 가까운 속눈썹에 발라도 괜찮을 만큼 성분이 괜찮다고 하여 일단 브랜드 점수는 합격!

실제로 유아사용적합테스트 완료된 아주 순한 성분의 선크림 & 선스틱 입니다

그러한 벤튼에서 성분 착한 비건제품인 무기자차 선스틱, 미네랄 선크림이 나왔다니 당장 써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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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벤튼 미네랄 선크림부터 리뷰해보겠습니다.

용량은 50ml로 튜브형으로 되어있어요. SPF50+

손에 쏙 들어오지만 넉넉한 용량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벤튼 스킨핏 미네랄 선크림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기능이 동시에 들어가있는 삼중 기능성 화장품이에요. 발라봤을 때 백탁 현상이 조금 있는것 같다가도 얇게 펴 발라봤을 때는 금세 누그러지는 양상입니다. 매끄럽고 잘 발리는 것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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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말씀드렸다싶이 저는 악악악 건성인데요. 그래서 무조건 촉촉💦한 제형의 선크림을 원합니다.

벤튼 스킨핏 미네랄 선크림은 촉촉해서 주름 개선은 됨과 동시에 너무 기름지지지 않아서 거부감이 덜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좌(안바름) 우(바름)

확실히 화사해 졌습니다. 발랐을 때 베이비 로션 비슷하게 포근한 향도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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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벤튼 무기자차 선스틱입니다.

손에 쏙 들어와서 휴대용으로 좋아보입니다.

선스틱은 SPF50+, 15g 제형입니다

밑에 있는 조절기를 이용해서 스틱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참 편리합니다. 향은 무향이라 무심하게 쓱쓱 발라도 부담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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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자외선 차단 성분의 미네랄 필터가 유분기 부담 없이 뽀송뽀송한 마무리감으로 가볍게 피부를 보호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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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 다리, 팔, 목 등 자외선 노출 되기 쉬운 피부에 적당량을 골고루 발라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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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 쏙 들어오는 귀여운 제형과 가벼워 휴대가 편리해서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고 빠르게 선스틱을 바르면 외출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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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스틱도 살짝 미백 기능이 있는데 선크림보단 적어서 미백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선스틱은 바르기도 휴대하기도 간편해서 바쁜 아침에도 빠르게 몸에 선크림을 바르는 게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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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주름 개선용으로 멀티밤 많이 바르시죠? 그것처럼 쉽게 얼굴에 슥슥 발라주시면 됩니다. 스틱형인데도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자주 덧발라주기에 부담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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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은 따로 선크림을 손에 안 묻히고 쓱쓱 바르면 되서 선크림 바를 시간도 없거나 자꾸 까먹는다 하시는 분들께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